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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틀 만들기 준비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리브라
백신주사, 절대 금하라
백신 접종(예방주사)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의학박사 제임스 호웬스타인(James Howenstine)
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이었던 제임스 R. 셰넌(Shannon)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 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우두 백신은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백신이 소개되었을 때는 이미 천연두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다. 일본은 1872년에 의무적 예방 접종 제도를 도입했다. 그와 같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1892년에 165,774명이 천연두에 감염되어 29,979명이 사망했다. 백신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엄격한 의무적 천연두 백신 프로그램은 1867년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4년이 지나지 않아서 2살에서 50살 사이의 사람들의 97.5%가 예방 접종을 했다. 그 다음 해에 영국은 역사상 최악의 천연두 역병을 경험하였으며 44,840명이 죽었다. 1871년과 1880년 사이에 천연두 발병률은 100,000명당 28명에서 46명으로 치솟았다. 천연두 백신은 효과가 없었다.
예방 접종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생각한 성공의 많은 부분은 사실상 수질 및 위생과 관련된 공중 보건의 향상, 과밀 생활 상태의 완화, 영양의 개선, 생활수준의 향상 때문이었을 수 있다. 전형적으로, 한 질병의 발병률은 그 질병에 대한 백신이 소개되기 전에 분명히 감소하고 있었다. 영국에서 소아마비 발병률은 소아마비 백신이 1956년에 소개되기 전에 82%나 감소했었다.
1900년대 초에, 기민한 인도의 의사인 W. B. 클라크(Clarke) 박사는 “천연두 백신을 의무적 예방 접종 하도록 시작하기 전에는 암이라는 것이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200건의 암을 치료했지만,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암을 발견할 수 없었다[2].”라고 언급했다.
대중이 백신을 맞는 것을 거절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백신에 대해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백신의 유익이 그 백신의 알려진 위험성을 능가할 때만 타당하다.
백신이 실제 질병을 예방하는가?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적절한 검토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백신은 (예수회의) 제약 회사에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며, 미국에서 최근에 제정된 법은 매우 흔한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 제약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1975년에 독일은 의무적 백일해 예방 접종을 중단했다. 오늘날 백일해 예방 접종을 하는 독일 어린이는 10% 미만이다. 백일해 백신을 맞는 어린이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백일해 발병 사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3].
미국 전역에서 98% 이상이 예방 접종을 하지만 학교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오랫동안 홍역 발생이 보고된 적이 없었던 지역에서도 발생한다. 홍역 면역 비율이 높아지면서 홍역은 예방 접종을 한 사람에게서만 나타나는 질병이 되었다. 100% 어린이가 예방 접종을 한 학교에서도 홍역이 발생되었다. 영국에서는 홍역 예방 접종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홍역 사망률이 이미 97%나 감소했다.
캔자스(Kansas)에서는 1986년에 1300건의 백일해가 발생했는데, 감염자의 90%는 적절한 예방 접종을 한 어린이들이었다. 비슷한 백신 사고가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서도 보고되었는데 전반적인 예방 접종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서 백일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는 네덜란드에서 풍토병이 되었는데[4] 그 지역에서는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96%의 어린이가 12개월이 되기 전에 3회의 백일해 예방 주사를 맞아왔다.
영국과 웨일즈에서는 1984년에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을 시행한 후에 디프테리아로 죽는 사람의 숫자가 이어지는 15년 동안 20%나 증가하였다. 독일은 1939년에 예방 접종을 의무화했다. 디프테리아 발생 건수는 그 해에 150,000건으로 소용돌이쳐 올라갔지만, 의무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노르웨이에서는 그 해에 단지 50건의 백일해만 보고되었다.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에게서 이와 같은 감염성 질병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은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게서는 자연적 감염에 이어서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면역이 생기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접종 과정에서 바이러스성 입자들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분명한 조처가 강구되지 않고 있다.
백신이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방 주사: 그 신화 이면의 진실(Immunization: the Reality Behind The Myth)의 저자인 월렌 제임스(Walene James)는 실제 면역이 생기기 위해서는 온전한 [5] 염증성 반응이 필요하다고 기술한다.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 백신이 소개되기 전에는 어린이가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렸으며, 그들 대다수에게 있어서 이 질병은 가벼운 것이었다. 백신은 신체를 “속여서” 접종한 바이러스에 대해 온전한 염증성 반응을 생기게 하지 않는다.
백신과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미네소타 주 올름스테드 카운티(Olmstead County)에서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의 발병률은 1953년에 출생자 1,000명당 0.55로부터 1992년에는 12.8로 증가하였다. SIDS는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가 바로 대부분의 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접종하는 때이다. SIDS의 85%는 생후 6개월 이내의 유아에게서 발생한다. SIDS의 증가는 전체 유아 사망 비율이라는 관점에서 1953년의 1,000명당 2.5명에서 1992년에는 1,000명당 17.9명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의 증가는 위생의 개선과 의학의 발전으로 거의 모든 아동기 질병이 감소하는 기간 중에 발생하는데, SIDS는 예외이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은 한 어린이에게 접종한 백신의 숫자가 36가지로 꾸준히 증가하는 기간 중에 증가했다.
W. 토치(Torch) 박사는 DPT 예방 주사를 맞은 지 3½ 및 19시간 이내에 발생한 12건의 유아 사망을 입증할 수 있었다. 나중에 그는 11건의 새로운 SIDS 사망 사건을 보고했으며 DPT 주사를 맞은 지 24시간 내에 일어난 한 건은 거의 빠뜨릴 뻔 했다. 그가 70건의 SIDS를 검토하였을 때, 사망자의 2/3는[6] 죽기 1/2일 전에서 3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하였음을 알게 됐다. 그와 같은 사망 중에 한 건도 백신 탓으로 돌려지지 않았다. 백신은 성우이며, 백신에 대한 반대는 대중 매체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백신이 제약 회사에 너무나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무가치할 뿐만 아니라 역효과도 낸다는 것을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 백신이 면역계를 손상시켜 암과 자가 면역 질병과 SIDS를 허용함으로써 많은 장애와 사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백신은 살균되었는가?
로버트 스트레커 (Robert Strecker) 박사는 1969년에 흑인 인구를 줄이는 [7] 무기로 사용할 AIDS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국방부(DOD)에 10,000,000달러가 주어졌다고 주장한다. 정보자유법을 이용하여 스트레커 박사는 DOD가 세균전을 위한 면역계 파괴 제제 연구 자금을 의회에서 확보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일단 생산된 후 그 백신은 두 곳에 사용되었다. HIV를 포함하고 있는 천연두 백신은 1977년에 100,000,000명의 아프리카인들에게 사용되었다. 뉴욕에 살고 있는 2,000명 이상의 청년 백인 남성 동성애자들에게는 1978년에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했다. 이 백신은 뉴욕시 혈액 센터에 보내졌었다.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은 또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 휴스턴, 시카고 등지의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1978년과 1979년에 접종되었다.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여 AIDS 및 AIDS 관련 질병(ARC)의 발병률과 HIV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이 여섯 개 도시에서는 공중 보건 역학에 관한 연구가 폐지되었다.
신종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들어오면, 발병률이 두 배가 되는데 20년이 걸린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 물린 것이 HIV 유행병을 낳게 되었다는 날조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1940년대에 원숭이에 물렸다는 주장에 따라 1960년대에 HIV 발병률이 최고에 이르러야 하는데,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HIV가 없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77년에 아프리카에서 천연두 예방 접종 운동을 시작했으며,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을 목표로 했고 피그미족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았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게 물려 HIV 역병이 발생했다면, 피그미족의 HIV 발병률은 도시민들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였다.
1954년에 버니스 에디(Bernice Eddy) 박사(세균학자)는 조너스 솔크(Jonas Salk) 박사가 개발한 살균을 했다고 하는 불활성 소아마비 백신에서 살아 있는 원숭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8].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이 발견을 쉽게 인정하지 않았으며 에디 박사는 강등되었다. 후에 에디 박사는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와 같이 연구하여 SE 폴리오마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이 바이러스가 들어가는 모든 동물에게서 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황열 백신은 이전에 조류 백혈병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후에 힐레만(Hilleman) 박사는 소크(Salk) 소아마비 백신과 사빈(Sabin) 경구용 소아마비 생 백신에서 SV 40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다. 이와 같은 소아마비 백신에는 40가지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데[9] 그것들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소아마비 백신을 오염시키고 있는 이와 같은 바이러스를 결코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SV 40 바이러스는 악성 종양을 일으킨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43%에 [10], 뇌종양 환자의 36%에서[11], 건강한 혈액 표본의 18%에서, 그리고 건강한 정액 표본의 22%에서, 중피종과 기타 악성 종양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발견되었을 당시는 이미 1,000만 명이 소크 백신을 접종한 후였다. 위장의 소화 작용은 사빈 백신에 들어 있는 일부 SV 40을 불활성시킨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38건의 모든 급성 특발 다발 신경염(GBS: Guillan Barre Syndrome) 사례로부터 사빈 소아마비 백신 변종을 분리해 낸 사실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백신에 의해 감염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38명의 환자는 모두 GBS 발병 수개월 전부터 수년 전에 사빈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받았다. 비 호지킨 림프종의 발병률은 1970년대에 “불가사의 하게” 두 배로 증가했다.
남부캘리포니아대학교의 병리학 교수인 존 마틴(John Martin) 박사는 1976년부터 1980년 사이에 생물학국의 바이러스성 종양학 지회에서 일했다. 고용되어 있는 동안 그는 살아 있는 소아마비 백신인 Orimune Lederle에서 심각한 백신 감염을 시사하는 낯선 DNA를 확인했다. 그는 자신의 상관에게 그 문제를 보고하였으나 소아마비 백신에 요구되는 검사 영역 밖이므로 그 연구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다.
후에 마틴 박사는 Lederle 소아마비 백신 바이러스 Orimune을 배양하기 위해 사용한 11마리의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모두가 콩팥 조직 배양으로부터 원숭이 거대세포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 Lederle는 그들의 1972년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계획[13]이 분명하게 밝혀주는 것처럼 이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을 알고 있었다. 생물학국은 그 문제를 추적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그리하여 감염된 소아마비 백신은 계속 생산됐다.
1955년에 마틴 박사는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는 환자에게서 잠입 바이러스라고 명명한 독특한 세포 파괴 바이러스들을 확인했다. 이 바이러스들은 면역계에 의해 인식될 수 있는 유전자가 없었다. 따라서 항 바이러스성 항체를 인체가 발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들은 감지가 되지 않았다. 1995년 3월에 마틴 박사는 이 잠입 바이러스들 중 일부는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유형의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거대세포바이러스에서 기원했음을 알게 됐다.
Lederle 백신에 의한 경험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적당히 처리한 위험한 백신 제조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동물 교차 감염은 모든 백신 제조와 관련된 현재 당면한 심각한 미해결 문제이다. 이와 같은 백신 생산이 믿을 수 없는 혼란을 당신에게 초래한다면 당신은 올바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세계정부 조직의 로마 클럽은 세계 인구는 지나치게 많으며 90%까지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진술한 의견서를 제시했다. 이 사실은 60억의 인구가 5억에서 6억 명으로 줄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아프리카를 파멸시킨 것과 같은 기근 및 대량 학살 전쟁을 일으키고,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질병(HIV, 에볼라, Marburg [14], 그리고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및 사스)을 퍼뜨리는 것은 인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엘리트 집단들(삼국위원회-Trilaterals, 빌더버그 위원회-Bildenbergers같은 비밀 집단)도 지구상의 인구에 대해 비슷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에서 새로운 천연두 백신을 생산하기로 추진했던 회사는 영국에서 중대한 문제에 봉착했었는데, 그 이유는 미국에 그들의 공장을 설립하기 이전의 만족스럽지 못한 운영의 질 때문이었다. 미국에서의 그들의 성과가 영국에서의 성과보다 더 나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세계 인구를 줄이기로 결심한 중요하고도 강력한 사람들의 집단들이 있다면,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사람들에게 접종하는 것보다 사람들을 없애는 더 좋은 악마적으로 영리한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접종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접종한 그 백신이 암을 10년에서 15년 정도 더 빨리 나타나게 한다고는 결코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백신의 다른 위험성
과학지 1977년 3월 4일호에서 조너스(Jonas) 및 다렐 소크(Darrell Salk)는 인플루엔자나 회백 척수염을 예방하는 생 백신은 접종할 때마다 그 백신이 예방하고자 했던 병을 일으킬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홍역과 이하선염 예방 생 백신은 뇌염(뇌 손상)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인간에게서 돼지 유행성 감기가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었지만, 미국 국민들은 돼지 유행성 감기 백신을 접종받았다.
농부들은 그 백신의 사용을 거부했는데, 그 백신이 많은 가축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백신을 사람에게 사용했을 때 수개월 내에 심각한 신경 손상(급성 특발 다발 신경염)이 초래되었다.
1988년 1월 26일자 워싱턴포스트의 한 기사는 1979년 이후의 모든 소아마비 환자들은 소아마비 백신 때문에 발생했으며, 1979년 이래 야생 변종으로 인한 소아마비 발병 사례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했다. 이 사실은 그 백신을 중단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었지만, 여전히 접종되고 있다. 제약 회사로서는 백신은 위험성이 없는 경이로운 수익원인데, 백신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서는 이제 정부가 보상을 하기 때문이다.
접종하는 백신(예방주사) 숫자의 꾸준한 증가는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 자가 면역 질환(류머티스성 관절염, 아급성 홍반 루푸스, 건선, 다발경화증, 천식) 발병률의 상응하는 증가를 수반한다. 이와 같은 질병들 중 일부는 유전되지만, 대부분은 주입된 단백질 입자,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기타 백신에 들어 있는 독성 제제에 의한 손상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1999년에, 질병 퇴치 센터는 유아들에게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그 백신 프로그램이 시행되자 몇몇 유아들이 사망했고 여러 명의 유아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장 폐쇄를 겪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면허 교부 전 시험[15]은 정상보다 30배나 증가된 장중첩 발병률을 보여주었지만, 장 질환에 대해 특별히 경계하도록 의사들에게 어떤 경고도 하지 않은 채 허가되었다.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서는 흔히 독성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연구를 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행한 대규모 연구는 백일해 백신으로부터 뇌염이 발전될 위험성이 자연적 방법으로 백일해에 감염되어 뇌염이 발전될 가능성보다 5배나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병을 통해 자연적으로 얻는 면역성은 기도로부터 바이러스가 간, 흉선, 비장, 골수로 전파됨으로써 일어난다. 증후가 시작되면 침입한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전체 면역 반응이 동원된다. 이와 같은 복잡한 면역계 반응은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해 일생 면역성을 부여하는 항체를 만들어서 미래에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반응할 준비를 어린이가 갖추게 한다.
그와는 달리 예방 접종은 살아 있는 바이러스나 기타 밖에서 들어온 항원이 체세포 안에 계속 존재하게 하는데, 인체가 그 자체의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려고 시도할 때 자가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백신을 접종하는 현대에 자가 면역 질환(류머티스성 관절염, 아급성 홍반 루푸스, 다발경화증, 천식, 건선)의 발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예방 백신이 유발한 1 유형 당뇨병
존 클라센(John Classen) 박사는 백신 유발 당뇨병에 관해서 29개의 논문을 발표했다. 1 유형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을 가진 어리이 10명 중 적어도 8명은 예방 접종의 결과로 그 질병에 걸린다. 예방 접종을 받는 어린이가 홍역이나 이하선염, 그리고 백일해는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훨씬 더 나쁜 것, 즉 수명을 10년에서 15년 단축하며 끊임없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삶을 살게 하는 병을 얻게 한다.
클라센 박사는 핀란드가 호혈 b 유형 백신을 도입함으로써, 예방할 수도 있었을 b 유형 호혈균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과 뇌손상의 3배에 상당하는 1 유형 당뇨병이 초래되었음을 보여준다.
뉴질랜드에서는 어린이의 1 유형 당뇨병 발병률이 B형 간염에 대한 공격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에 61% 증가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 미국에서도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1 유형 어린이 당뇨병이 많이 발생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1 유형 당뇨병의 비슷한 증가가 B형 간염 예방 접종 프로그램 시행 후에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에서도 나타났다.
백신을 제조하는 데는 독성 물질이 필요하다.
백신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백신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독성 물질을 백신은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물질 중에는 수은과 포름알데히드 및 알루미늄이 있다[17].
지난 10년 동안, 자폐 아동의 숫자가 미국의 모든 주에서 200%에서 500%까지 증가했다. 자폐증의 이와 같은 급격한 증가는 1975년에 홍역, 이하선염, 풍진 백신이 소개된 후에 일어났다.
하원 의원 덴 버튼(Dan Burton)의 건강한 손자는 하루에 9가지 질병에 대해 접종을 했다. 접종을 하고 나서 자폐증이 나타났다. 주사액에는 티메로살이라고 하는 수은 방부제가 들어 있다. 그 소년은 인체에 해를 가할 수 있는 수은의 양보다 41배나 많은 양을 주입받았다. 수은은 뇌와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신경독이다. 그리고 비극적이게도 실제 신경을 손상시켰다.
미국의 의무적 접종 백신 숫자는 지난 25년 동안 10가지에서 36가지로 늘어났다. 이 기간 동안 학습 장애와 주의력 결핍 장애 어린이의 숫자도 동시에 증가했다. 이와 같은 아동기 장애 중 일부는 어머니의 코카인 사용으로 인한 자궁 내 뇌 손상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여러 가지 손상은 백신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여러 백신은 알루미늄을 포함하고 있다. 대식세포성 근막염(macrophagic myofasciitis)이라고 하는 새로운 질병은 근육과 뼈 및 관절에 통증을 일으킨다. 이 질병을 가진 모든 사람은 알루미늄을 포함한 백신을 접종받았다. 알루미늄 침전물이 조직 자극물로 남아서 평생 면역계와 신경계를 혼란시킬 수 있다.
거의 모든 백신은 알루미늄과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금속들은 알츠하이머병의 병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1997년 국제 백신 회의에서 한 전문가는 매년 5회 이상 독감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은 2회 이하로 맞는 사람과 비교하여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10배나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을 할 때 우리는 현대판 러시아 룰렛을 하는 것이다. 알루미늄, 수은,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이물질인 세포 단백질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암과 백혈병 및 다른 중증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숭이 바이러스 40과 같은 다른 위험스러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백신 우물이 부주의한 동물 격리 기법으로 인해 오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회가 백신 제조자들을 소송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제약 회사는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않고 위험한 백신으로 이익을 증가시키고 있을 뿐이다.
생후 2개월이 된 미국 어린이들은 2000년 12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연령층에 대한 B형 간염의 안전성에 대한 상호 평가 연구는 수행된 적이 없다. 36,000건 이상의 부작용과 440명의 사망이 곧 보고되었지만, 실제 발생률은 훨씬 더 높은데, 그 이유는 보고가 자발적인 것이어서 단지 약 10%만이 보고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매년 B형 간염으로 약 5,000명의 유아가 사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 퇴치 센터의 역학 과장은 B형 간염의 심각한 반응의 빈도는 다른 백신에 비해 10배나 높다는 것을 인정한다. B형 간염은 성관계에 의해서 그리고 오염된 혈액에 의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발병률은 그 연령층에서는 거의 0에 가까워야 한다.
백신 전문가인 필립 인카오(Philip Incao) 박사는 “결론은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그 위험성이 그 유익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기술한다. 백신이 일단 허가되면 그 백신 제조자는 더 이상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W. B. 클라크(Clarke) 박사의 중요한 관찰은 설명을 필요로 하며, 그 중 하나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미성숙 면역계에 짧은 기간 동안 접종되는 모든 백신은 흉선(면역 반응에 관련된 주된 샘)에서 생산되는 대체 불가능한 미성숙 면역 세포를 고갈시킨다. 이 세포들 각각은 감염과 비정상적 세포의 성장과 싸우는 값진 세포군으로 증식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면역 세포들을 다 써버리면 영구적인 면역력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애리조나 주 툭선(Tucson)에 있는 아서 연구 재단(Arthur Research Foundation)은 우리의 면역계의 60%까지는 여러 가지 백신에 의해 (현재 어린이들에게 요구되는 백신 숫자는 36가지이다) 고갈될 수 있다고[19] 추산한다.
만약 어린이가 질병을 통해 자연 면역력을 생성시킨다면 단지 10%의 면역 세포만 영구적으로 상실될 뿐이다. 이처럼 면역계를 손상시키는 예방 접종에 대하여 크게 염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여러 가지 예방 접종을 승인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 다수의 어린이들이 장래에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야 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일상적인 아동기 질병에 감염된 후 면역계 발달이 이루어져 장래에 감염 및 악성 세포와 싸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
다수의 백신을 사용하면 자연 면역력이 방해되고 알레르기와 천식의 발달이 촉진된다. 뉴질랜드에서 수행된 한 연구는 예방 접종을 한 어린이의 23%가 천식을 발전시킨 반면에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는 천식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1890년대에는 암이 매우 드문 질병이었다. 예방 접종에 의한 면역계의 손상에 관한 이와 같은 증거는 예방 접종을 한 사람들만이 암을 가지고 있었다는 클라크 박사의 연구 결과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이 된다. 1900년대 초기에 건강상에 일부 급진적인 해로운 변화가 있어서 암이 폭발하도록 하였는데, 예방 접종이 그 이유가 되는 것 같다.
백신은 자연적이지 못한 현상이다. 내 추측으로는 충분한 숫자의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 전반적인 건강이 놀랄 만큼 개선되고 사람에 의해서가 자연이 면역력을 생성시키는 일을 다시 할 것이다. 자녀에 대한 예방 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의학적 종교적 면제는 대부분의 주에서 허용되고 있다.
정부 정책이 취학 전 어린이의 예방 접종을 요구하게 되면, 그 강제성이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 증거의 결여를 무시하게 된다. 백신의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는 없으며, 허가를 하기 전에 그 안전성에 대해서 연구를 한 적도 없다. 내 생각은 백신은 위험하며 백신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제약 회사의 이익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면 그 백신으로 인한 모든 부작용에 대해 온전한 재정적 책임을 그들이 질 것이라는 공증된 진술서를 예방 접종 부서의 기관장으로부터 받도록 하라. 적어도 2%라는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여러분의 자녀가 위험한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약삭빠른 결정을 할 것이다. 의회를 통과한 최근의 법률은 백신(천연두, 비탈저 등) 접종을 거절하는 사람을 투옥시키는 권한을 정부에 부여하고 있다. 다수의 시민이 동시에 예방 접종을 거부하면 투옥을 시키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각주:
1. Null Gary, Vaccination: An Analysis of the Health Risks- Part Townsend Letter for Doctors & Patients, Dec. 2003 pg 78
2. Mullins Eustace, Murder by Injection, pg 132, The National Council for Medical Research, P. O. Box 1105, Staunton, Virginia 24401
3. Gary Null, Interview with Dr. Dean Black, April 7, 1995
4. de Melker HE, et al, Pertussis in the Netherlands: an outbreak despite high levels of immunization with whole-cell vaccine,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1997; 3(2): 175-8, Centers for Disease Control
5. Gary Null, Interview with Walene James, April 6, 1995
6. Torch WS, Diptheria-pertussis-tetanus(DPT) immunizations: a potential cause of the sudden infant death syndrome(SIDS), Neurology 1982; 32-4 A169 abstract.
7. Collin Jonathan, The Townsend Letter for Doctors & Patients 1988 abstracted in Horowitz L., Emerging Viruses Aids & Ebola, pg 1-5
8. Harris RJ et al, Contaminant viruses in two live vaccines produced in chick cells. J Hyg (London) 1966 Mar:64(1) : 1-7
9. Horowitz Leonard G., Emerging Viruses AIDS & Ebola, pg 484
10. Vilchez RA et al, Association between simian virus 40 and non-Hodgekin lymphoma, Lancet, 2002 Mar 9;359(9309):817-823
11. Bu X, A study of simian virus 40 infection and its origin in human brain tumors, Zhonghu Liu Xing Bing Xue Zhi 2000 Feb;21 (1):19-21
12. Friedrich F. et al, temporal association between the isolation of Sabin-related poliovirus vaccine strains and the Guillan-Barre syndrome, Rev Inst Med Trop Sao Paulo 1996 Jan-Feb; 38(1):55-8
13. Horowitz Leonard, Emerging Viruses: Aids and Ebola, pg 492
14. Horowitz Leonard G, Emerging Viruses: Aids & Ebola, pg 378-88, Tetrahedron Inc. Suite 147, 206 North 4th Ave. Sandpoint, Idaho 83864 1-888-508-4787 tetra@tetrahedron.org
15. Null Gary, Vaccination: An Anatysis of the health risks-Part 3 Townsend letter for doctors & patients, Dec. 2003 pg 78
16. Classen, JB et al., Association between type 1 diabetes and Hib vaccine, BMJ 1999; 319:1133
17. Brain, 9/01
18. Incao, philip M.D., Letter to representative Dale Van Vyven, Ohio House of Representatives, March 1, 1999, provided to www.garynull.com by The Natural Immunity Information Network
19. Rowen Robert, Your first consultation with Dr. Rowen, pg 20
© 2003 저작권은 제임스 호웬스타인(James Howenstine) 박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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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웬스타인 박사는 내과 위원회 공인 전문의로서 34년 간 의원과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아 왔다. 중증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있는 그의 환자 5명의 중증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뉴질랜드 홍합 추출물을 사용하자 메토트렉세이트(화학 요법 제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그는 호기심이 생겨 자연 건강 제품에 대한 연구를 4년간 했다.
호웬스타인 박사는 자연 제품이 제약회사의 제품보다 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이며 값은 더 싸다는 것을 확신한다. 연구 결과 그는 ‘효과가 있는 자연 제품에 대한 의사의 지침서(A Physicians Guide To Natural Health Products That Work)’라는 책을 내게 되었다.
출 처 : 에스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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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에게 백신은 물론 어떠한 양약도 거의 먹이지 않습니다.
건강하기만 하죠^^
저희 아이들도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초등입학할때 애를 먹었슴니다
백신 맞힌거 첨부해야해여
네 그 부분이 힘들거 같아요.
우리 애도 학교 갈때 쯤이면 약간의 투쟁이 있어야 할듯..
계절마다 독감 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현상이지요..
독감 주사를 맞으면 감기가 들지 않는다라고 모두를 속이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강제로 독감 주사를 맞히는 모양입니다.
개독같은 저런 암적존재인 제약회사를 다스릴 법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네요.
감기약은 정말 가장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먹일수록 감기에 자주 걸리고 안먹일수록 건강하다는 사실을 주위 아이들을 보며 체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쎄 올시다.
다문화타도님께 반대하고, 리브라 님을 편들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피차 얼굴 모르고, 인연이 없는 것은 똑같으니까요.
리브라 님이 이 글에 주목하시고, 우리에게 제시하실 때,
단지, 과학을 불신하자는 의도로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을 듯도 합니다.
제약회사들의 행태, 백신 개발의 논리에 잠재되어 있는 오류에 주목하신 듯 합니다.
이 글에서 언뜻 제시된 것처럼, 서구의 약품 개발, 백신 개발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기는 해도, 통계학적 원리에 많이 의존하고, 말이 제약이지, 관점에 따라서는 산업용 화학공정과 별로 다를 것이 없기도 합니다.
그런 오류들을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재밌네여>>
이 글의 출처가 묘합니다.
리브라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이 아니고요. 수집하신 글이신데요... 글 맨 아래에 "에스라하우스"가 출처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링크 주소는 "김광수경제연구소 포럼"으로 연결되고, 거기에 있는 이 글이 열립니다.
그러니 리브라 님은 이 글을 김광수연구소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하고, 김광수 경제연구소는 저도 무척 신뢰하는 연구소로서, 경제민주화를 부르짖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안티입니다.
그런데 백신 문제는 "경제정책"과는 그닥 관련이 없고, 여전히 "에스라 하우스"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에스라하우스, 백신" 두 단어로 검색하니
노우호목사라는 이름이
검색결과의 첫 머리에 뜨고, 에스라하우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노우호목사라는 양반이 운영하는 곳이네여.
백신에 관한 이 글의 사상은 저도 전에 접해본 내용인지라.. 논지를 이해하고 있던 차에,
노우호 목사라는 양반이 운영하는 기독교사이트와 연결되니 이 사람이 참 묘하다..궁금해집니다. 그려...
노우호.. 이 사람의 기독교 사상은 뭘까? ^^ (바로 요 지점에서 관심 뚝!! not any more!!)
//뱀발//
그렇다고, 백신에 관한 이 글을 노우호 목사라는 사람이 썼다는 말이 아니고, 출처가 거기인 것이 아이러니라는 것입니다.
간단히 검색을 해보면 노우호 목사라는 이 사람 "성경 통독"이라는 것으로 유명한 모양인데
저는 통독이 가능한 유일한 장르는 "만화책"과 "무협지"(김용의 작품은 빼고) 뿐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만화책과 무협지 이외에 "통독"으로도 충분한 책은 세상에 없다고 믿습니다.
하물며 아무리 허접에도 자기 종교의 정전을 "통독"하자고 덤비는 목사라.. 하~.. 정말 기괴한 일입니다.
사색과 수행정진, 용맹정진과 반대방법으로 통한다... 변증법적 논리로야 된다지만...실제로는 결코 아니죠.ㅋㅋ
아무리힘들어도님이나 다문화타도님은 이런 글을 처음 접하셔서 신기한가 봅니다. 백신에 관련한 글은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개독이 썼던 누가 썼던 그 사실 관계만 보고 읽을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면 그 정보만 뽑아 볼수 있습니다. 이전에 백신 관련 글들을 많이 펌하거나 인용했지만(당연 의학박사가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쓸수는 없고..) 모두 개독과 관련이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백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냥 맞으시면 됩니다. 전 맞기 싫지만요ㅋㅋ
참고로 우리 가족부터 시작해 주변 모든 사람에겐 백신을 맞지 않도록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독이냐구요? 왜 이걸로 제가 개독과 연결되어야 하는지.....ㅠㅠ
오해 마시길.. 리브라 님이 어떤 종교를 믿는 그것이 어떤 이유로 문제가 되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을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 덧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백신에 관한, 그리고 현대 의학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에스라하우스라는 출처가 희안해서 좋아가다가 노우호 목사라는 이름을 보았고
이 분이 "통독"으로 유명한 것 같아서... 그것이 희안하다고 한 것입니다.
더구나 목사가 '통독"이라 원리적으로 맞지 않아서 희안하다고 한 것입니다.
리브라 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한 말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글구.. 저도 .. 오래 전부터... 현대의학, 제약, 식품가공업 등에 대해 의심과 의혹을 가지고 있었고,
어지간해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어도 왠만해서는 주는대로, 먹으라는 대로 먹지 않습니다.
제 결론은... 의술(의학지식)과 제약산업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사협회와 약사협회가 있는데 약사협회가 훨씬 강하죠.
그리고 그들은 이권단체이고,
그 배후에는 제약회사들이 있죠.
제약산업은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화학산업입니다. 그리고 본국에서는 모범적이며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는 제약회사일지라도 한국에만 오면 포악해지죠.
감기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글을 올리면 두 분이 또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잘 알려진 출처로 올리겠습니다. 출처 캐내려고 고생하시지 말라고...
감기약은 병을 치료하지 않습니다.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에서의 감기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기약이 치료제로 믿고서 복용하여 나은 경우는 플라시보 효과일 뿐입니다.^^
증상을 약화시키는 생리작용만 일으키는 화학물질이죠.
증상이 심해서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경우만 먹습니다.
열이 심한 경우가 위험한데.. 다행히 저는 감기에 걸려도 열이 오르는 경우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약 먹기를 괴로워했던 적이 있었느냐? 그렇지않습니다. 신통하게도 약을 잘 먹었답니다.
그런데 크면서 면역력이 좋았는지 약에 의존하지 않게 되고.. 약의 실체를 알게 되고....
멀어졌쬬. 멀리하려고도
실제 문제는 , 인간의 생리적 구조, 의학적 지식의 발견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서구 제약산업의 본질적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감기약 안먹은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어릴땐 하두 감기에 잘 걸려서 항상 감기약을 끼고 살았었는데
어느 순간 안먹는게 좋다고 해서 안먹기 시작했더니 오히려 감기에 덜 걸리는거 같네요
자체면역력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일수도 있고, 완전 한국식(밥과 김치 위주)으로 바꾼후에는 정말 건강해졌어요.
건강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알게된거죠
제약회사와 의학계는 정치계와 똘똘 뭉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의학상식은 잘 알려지지 않는듯 합니다.
에리이 니미 무자식이 상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