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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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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백신과 세계비밀정부의 세계인구 감소정책
리브라 추천 7 조회 883 12.11.02 11: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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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2 23:33

    전 아이에게 백신은 물론 어떠한 양약도 거의 먹이지 않습니다.
    건강하기만 하죠^^

  • 12.11.02 15:09

    저희 아이들도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초등입학할때 애를 먹었슴니다

    백신 맞힌거 첨부해야해여

  • 작성자 12.11.03 01:47

    네 그 부분이 힘들거 같아요.
    우리 애도 학교 갈때 쯤이면 약간의 투쟁이 있어야 할듯..

  • 12.11.02 18:25

    계절마다 독감 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현상이지요..
    독감 주사를 맞으면 감기가 들지 않는다라고 모두를 속이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강제로 독감 주사를 맞히는 모양입니다.
    개독같은 저런 암적존재인 제약회사를 다스릴 법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네요.

  • 작성자 12.11.02 23:35

    감기약은 정말 가장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먹일수록 감기에 자주 걸리고 안먹일수록 건강하다는 사실을 주위 아이들을 보며 체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02 20:55

    글쎄 올시다.

    다문화타도님께 반대하고, 리브라 님을 편들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피차 얼굴 모르고, 인연이 없는 것은 똑같으니까요.

    리브라 님이 이 글에 주목하시고, 우리에게 제시하실 때,
    단지, 과학을 불신하자는 의도로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을 듯도 합니다.

    제약회사들의 행태, 백신 개발의 논리에 잠재되어 있는 오류에 주목하신 듯 합니다.

    이 글에서 언뜻 제시된 것처럼, 서구의 약품 개발, 백신 개발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기는 해도, 통계학적 원리에 많이 의존하고, 말이 제약이지, 관점에 따라서는 산업용 화학공정과 별로 다를 것이 없기도 합니다.

    그런 오류들을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 12.11.02 20:34

    <<재밌네여>>

    이 글의 출처가 묘합니다.

    리브라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이 아니고요. 수집하신 글이신데요... 글 맨 아래에 "에스라하우스"가 출처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링크 주소는 "김광수경제연구소 포럼"으로 연결되고, 거기에 있는 이 글이 열립니다.
    그러니 리브라 님은 이 글을 김광수연구소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하고, 김광수 경제연구소는 저도 무척 신뢰하는 연구소로서, 경제민주화를 부르짖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안티입니다.

    그런데 백신 문제는 "경제정책"과는 그닥 관련이 없고, 여전히 "에스라 하우스"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에스라하우스, 백신" 두 단어로 검색하니

    노우호목사라는 이름이

  • 12.11.02 20:47

    검색결과의 첫 머리에 뜨고, 에스라하우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노우호목사라는 양반이 운영하는 곳이네여.

    백신에 관한 이 글의 사상은 저도 전에 접해본 내용인지라.. 논지를 이해하고 있던 차에,
    노우호 목사라는 양반이 운영하는 기독교사이트와 연결되니 이 사람이 참 묘하다..궁금해집니다. 그려...

    노우호.. 이 사람의 기독교 사상은 뭘까? ^^ (바로 요 지점에서 관심 뚝!! not any more!!)

  • 12.11.02 20:46

    //뱀발//

    그렇다고, 백신에 관한 이 글을 노우호 목사라는 사람이 썼다는 말이 아니고, 출처가 거기인 것이 아이러니라는 것입니다.

    간단히 검색을 해보면 노우호 목사라는 이 사람 "성경 통독"이라는 것으로 유명한 모양인데
    저는 통독이 가능한 유일한 장르는 "만화책"과 "무협지"(김용의 작품은 빼고) 뿐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만화책과 무협지 이외에 "통독"으로도 충분한 책은 세상에 없다고 믿습니다.
    하물며 아무리 허접에도 자기 종교의 정전을 "통독"하자고 덤비는 목사라.. 하~.. 정말 기괴한 일입니다.

    사색과 수행정진, 용맹정진과 반대방법으로 통한다... 변증법적 논리로야 된다지만...실제로는 결코 아니죠.ㅋㅋ

  • 작성자 12.11.02 23:36

    아무리힘들어도님이나 다문화타도님은 이런 글을 처음 접하셔서 신기한가 봅니다. 백신에 관련한 글은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개독이 썼던 누가 썼던 그 사실 관계만 보고 읽을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면 그 정보만 뽑아 볼수 있습니다. 이전에 백신 관련 글들을 많이 펌하거나 인용했지만(당연 의학박사가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쓸수는 없고..) 모두 개독과 관련이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백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냥 맞으시면 됩니다. 전 맞기 싫지만요ㅋㅋ
    참고로 우리 가족부터 시작해 주변 모든 사람에겐 백신을 맞지 않도록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독이냐구요? 왜 이걸로 제가 개독과 연결되어야 하는지.....ㅠㅠ

  • 12.11.03 00:25

    오해 마시길.. 리브라 님이 어떤 종교를 믿는 그것이 어떤 이유로 문제가 되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을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 덧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백신에 관한, 그리고 현대 의학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에스라하우스라는 출처가 희안해서 좋아가다가 노우호 목사라는 이름을 보았고
    이 분이 "통독"으로 유명한 것 같아서... 그것이 희안하다고 한 것입니다.
    더구나 목사가 '통독"이라 원리적으로 맞지 않아서 희안하다고 한 것입니다.

    리브라 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한 말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12.11.03 00:26

    글구.. 저도 .. 오래 전부터... 현대의학, 제약, 식품가공업 등에 대해 의심과 의혹을 가지고 있었고,

    어지간해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어도 왠만해서는 주는대로, 먹으라는 대로 먹지 않습니다.

  • 12.11.03 09:31

    제 결론은... 의술(의학지식)과 제약산업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사협회와 약사협회가 있는데 약사협회가 훨씬 강하죠.
    그리고 그들은 이권단체이고,
    그 배후에는 제약회사들이 있죠.

    제약산업은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화학산업입니다. 그리고 본국에서는 모범적이며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는 제약회사일지라도 한국에만 오면 포악해지죠.

  • 작성자 12.11.02 23:41

    감기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글을 올리면 두 분이 또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잘 알려진 출처로 올리겠습니다. 출처 캐내려고 고생하시지 말라고...

  • 12.11.03 00:34

    감기약은 병을 치료하지 않습니다.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에서의 감기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기약이 치료제로 믿고서 복용하여 나은 경우는 플라시보 효과일 뿐입니다.^^

    증상을 약화시키는 생리작용만 일으키는 화학물질이죠.
    증상이 심해서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경우만 먹습니다.

    열이 심한 경우가 위험한데.. 다행히 저는 감기에 걸려도 열이 오르는 경우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약 먹기를 괴로워했던 적이 있었느냐? 그렇지않습니다. 신통하게도 약을 잘 먹었답니다.
    그런데 크면서 면역력이 좋았는지 약에 의존하지 않게 되고.. 약의 실체를 알게 되고....

    멀어졌쬬. 멀리하려고도

  • 12.11.03 00:36

    실제 문제는 , 인간의 생리적 구조, 의학적 지식의 발견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서구 제약산업의 본질적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1.03 01:42

    저도 감기약 안먹은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어릴땐 하두 감기에 잘 걸려서 항상 감기약을 끼고 살았었는데
    어느 순간 안먹는게 좋다고 해서 안먹기 시작했더니 오히려 감기에 덜 걸리는거 같네요
    자체면역력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일수도 있고, 완전 한국식(밥과 김치 위주)으로 바꾼후에는 정말 건강해졌어요.
    건강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알게된거죠
    제약회사와 의학계는 정치계와 똘똘 뭉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의학상식은 잘 알려지지 않는듯 합니다.

  • 12.11.03 00:36

    에리이 니미 무자식이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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