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인친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 볼 룸
에서 행사를 가졌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2000년부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애써 주시는 사회복지사협의회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애를 안는 유공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200여 명 오신 귀빈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7일 말했다.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 사회복지 증진과 종사자
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사회복지를 통한 헌신과 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커 표창의 영광을
안게 된 모든 수상자에게 감사와 격려 인사를 드립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의 수상자분들의 면면을 보면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보다 우리를 위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며“2022년 인천 사회복지대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성장과 복지가 선 순환하는 공동체 인천을 위해 동참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