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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예전에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프로 아세여????
깹떼쓰 추천 0 조회 551 05.01.31 14: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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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31 14:10

    첫댓글 시릴로는 빠졌네여~그 마리아 호아키나 좋아하던 흑인 어린이~아윽~천사들의 합창 보면서 울고 웃었던 어린 시절~ㅡㅠ

  • 05.01.31 14:16

    호아키나....깍쟁이 이뻤는데..ㅋㅋ

  • 05.01.31 14:17

    히메나 선생님이 빠지다니.......가장 중요한 인물인데....

  • 05.01.31 14:34

    전 파블로의 사악한 웃음을 좋아했다는...

  • 05.01.31 14:38

    히메나 선생이 빠지면, 단팥 빠진 찐빵.....원래 주인공 아니었던가?

  • 05.01.31 14:41

    동물을 키우는 가난한 소년 마리오였던가... 그 아이도 파블로보다 더 악역이었죠. 나중에는 착해지더라는..

  • 05.01.31 14:42

    저게 언제적 이야기야..후 세월참 많이 흘렀내요.

  • 05.01.31 14:53

    초등학교 다닐때 많이봤었죠 일본애같은넘도있었고 잘난척하는백인애남자애도있었고개랑 흑인애랑 자동차시합하던거도 있었지않았나요 암튼 이거많이 봤는데

  • 05.01.31 15:12

    참고로 천사들의 합창 주연은 하이메죠.^^ 예쁜 여자(히메나 선생 포함해서, 마리아, 카르멘 등등)가 다 하이메한테 뽀뽀하죠.근데 이넘은 여자를 이해할수 없는 동물(매일 이런 표현을 함)이라고 하죠. 공충학자를 벌레대장이라고 표현하는 이넘의 표현 센스는 발군이었죠.

  • 05.01.31 15:11

    일본애는 고키모토였죠. 잘난척 하는 백인 넘은 호르케 델살토. 남자 마리아 호아키나 같은 넘이었죠. 고키모토는 마리오랑 파블로 꼬붕짓 할때 외에는 별로 존재감이 없었죠. 전 파블로 동생 마르셀리나를 좋아했드랬죠.(이 멈출수 없는 로리콘의 피여~~~!!)

  • 05.01.31 15:42

    오옷.. 하이메... 천사들의 합창 'BIG 3'와 그런 섬씽이.... 그러고도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라고 하면 안되지.. 고맙게 생각해야 할 판에.. 어려서 그렇지 커서는 '그 때가 좋았지' 했을 듯.

  • 05.01.31 15:44

    당근..알죠..천사들의..합창...음악도..생각나고...ㅎㅎㅎ

  • 05.01.31 15:45

    먹는 것 좋아하던 '라우라'라는 여자아이도 있지 않았나요.. 토실토실 하던.. 주근깨있었던 다니엘과 보글보글 머리를 한 귀여운 다비드라는 아이도 있었던 것 같고, 후로케라고 좀 얄미운 녀석도 있었던 것 같고..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희미하네요..

  • 05.01.31 16:23

    아... 어릴적 거기서 꼬마들이 타고 나오는 작은 자동차 너무 갖고싶었었는데... 부모님께 사달라고 말도 안되게 졸랐던 생각이...ㅋㅋㅋ

  • 05.01.31 17:02

    하나같이 다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 05.01.31 17:06

    저도 아주 재밌게 봤던...음 근데 히메나 선생님 X르노 찍었다는 소문도 되게 많이 들었었는데--;

  • 05.01.31 17:13

    캬~추억이여~

  • 05.01.31 18:30

    저도 거기 나오는 자동차 좋아했었드랬죠...그 남자 흑인 타이틀롤격인 시릴로가...아버지가 복권에 당첨되면서 그 부잣집 도련님과 같은 차를 사서 몰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죠...그때 감동 지대로 먹어따는...시릴로 몸에서 간지가 좔좔~~!!ㅡㅡ;;;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릴로네 집을 보면서 얻은 교훈은 인생은 한 방~!

  • 05.01.31 18:36

    거기 포르케라고 아주 밥맛플레이하는 친구도 있었죠... 시릴로 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근데 목수였던 시릴로네 아버지가 복권대박나서 재미가 없어졌던...

  • 05.01.31 18:40

    한번은 호아키나 어머닌가?? RH-라 수혈이 안되고 있었는데 마침 시릴로네 부모님과 일치해서 수혈하게되고 호아키나랑 시릴로 사이가 매우죻아졌죠.. 거기서 대리만족을 하기도 전에.. 몇회 지나고 다시 냉랭한 사이가 됨 ;;;;;;;;;;

  • 05.02.01 02:02

    국민학생이었던 저는 시릴로의 테마곡이 나올때 항상 가슴 한 구석이 시렸다는... 쿨럭~~~ ㅡㅡ;; 그때 저의 이상형이었던 히메나 선생님 이제 막 성에 눈뜨기 시작한 저로서는 소문에 히메나선생님이 출연했다는 문제의 영화를 구하려고 친구들과 사방으로 찾았지만 결국 실패... OTL...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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