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t 리허설과 태양의서커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퍼커션 Bashiri Johnson은 세계의 타악기들중
치지못하는 악기들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세계 최고의 실력자랍니다.
Sugarfoot은 말수가 적고 수줍음을 타는 방면, Bashiri Johnson은 굉장히 자상한 편이셨어요.
우리들이 주부인지 아니면 직업은 가지고 있는지 여쭤보시며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가져 주시고
신경써 주셨고 야구 심판을 하고 있다니 뷰티풀 하다면서 제 이름까지 물어서 싸인을 해주시더라구요.
Sugarfoot은 머리부터 발끗까지 굉장히 화려한 스타일의 패셔니 스타였으며, Bashiri Johnson은 은근한
컬러에 팔찌며 장신구로 멋을 내는 스타일로 이었습니다.
공연할때 보면 어깨 근육이 굉장히 발달되어 보였던데 반해
사진찍을때 보니 허리는 그야말로 한어깨에 쏙 들어가는 개미허리(?) 였어요. ㅎ
이번 태양의 서커스 공연-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앞에서의 인터뷰 내용
보고는 또 내일로 ㅠㅠㅠ
사진 올려져 있는 분들 혹시라도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Bashiri님 인터뷰 영상도 가져가실때는 반드시 문워키즈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첫댓글 부럽습니다.
루심님. 만남을 주선하신분과 그날 부채 포장할때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도 적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현수막을 제작해주셨던 분들도요. 많은분들이 도우셨잖아요. 왜 그분들은 왜 언급을 안하시는지요?
스윗님. 글마다 댓글로 오지랖도 참 지나치네.
내가 무슨 세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고맙다고 하든 안하든 그건 내가 알아서 할일이고
스윗님이 해라 말아라 따질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원글에 분명히 보고는 내일한다고 적어놨거늘~
저 번 글에 기획사를 찾아가고 꼭 만나게 해달라고 스토커처럼 전화하며 직접 준비했다고 분명히 적어놨는데 누가 만남을 주선했다는 것인지?
상황도 모르면서 그 분들을 우연히 카페에서 만났다는 둥 엉뚱한 글로 헛소문을 내는지
블로그의 그 글도 아직 수정이 안되었던데, 카페에 올려진 정확한 내용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그 글 지워요.
저는 루심님을 위해 고충을 얘기한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마치 이 글은 오직 루심님을 위해 쓴것 같아요.그래서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걱정되서 댓글을 단것이며,저의 말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더 이상 제가 도와드릴 일이 없겠군요. 많은 폐를 끼쳤으니 저는 물러가겟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분 찐하게 술한잔 하셔야 할 듯*^^*
스윗님~ ㅠㅠ
마음을 되돌리시면 안될까요?
스윗님이 떠나면 안되요
카페내에서 이런 행태들이 언제나 없어질려나요
꼭 참견하지 않아도 될 일에 고추가루 뿌리는 행동들 보노라면
사안과 무관한 입장일지라도
카페 들어와서 기분 드럽게 나빠집니다
좋은 일에는 좋은 태도를 보이고 삽시다
아..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누가 누구인지 알겠어요...
특히 마지막에... 반짝이 입고 마임하신 주인공...
실물...멋지시네요^^
이런~~또 한명이 탈퇴했네요~^^ㅠㅠ
루심님 미안한 얘기지만 수고하신분들의 닉을 언급하는것은 당연한것 같은데...
그리고 내일 할꺼면 기다려보라면 될것을...
운영자로서 좀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마이클이 인용했던 '인디안 속담에 남의 모카신을 신고 두 달 동안 걸어보기 전에는 남의 판단을 하지마라'는 것처럼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저도 댓글 달기전에 생각도 많이했고 조정해볼 요량으로 스윗님한테 전화도 했는데 받지 않았고
그 사이에 이미 많은 회원들이 글을 봤기에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몇년간 카페 지켜봐서 다 아는데 파장있을거라는 생각은 당연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댓글을 강하게 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윗님이 카페와 관련된 글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왜곡시켜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고 많은 팬들이 그렇게 왜곡되게 알고 있습니다. 벌써 몇 달전부터
글 지우거나 카페에 올려진 내용으로 수정달라고 몇 번 요청을 했는데도 아직까지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제 새벽에 어느 회원이 한꺼번에 10개가 넘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기에, 카페회칙에 도배금지 조항도 있고 마이클 자료는 한정되어 있으니 앞으로 천천히 올리면서 보자고 두 번을 얘기 했는데도 '앞으로 며칠 못들어오니 양해해 달라'는 말만 남기고 그대로 무시하고 나가버리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회칙대로라면 경고를 주게 되었지만, 그렇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글들은 지금 운영자방으로 옮겨놓은 상태로 있고 스윗님과 그 회원도 마찬가지로 경고를 주기 보다는 그런 의미에서 조금 강하게 댓글을 올려놓은 겁니다
회칙에는 한번 경고 받으면 두번째는 강퇴입니다.
향기님이 운영자 운운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카페에 어긋나는 일과 회칙에 위반되는 일에 조금 주의해 달라고 하면
아무리 못마땅한 운영자라도 회원의 입장에서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요?
회원들은 따지고 공격할 수 있고 6천명의 회원을 상대해야 하는 운영자의 고충은 없는 걸까요?
그걸 다 무시해 버렸을때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단순히 회칙대로 '경고'주고 두 번 하면 강퇴시켜 버리면 되는 걸까요?
제가 지금까지 카페에 후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함의 인사를 안하던가요?
따지는 것도 한 군데만 한 것도 아니고 글마다 적어놓고, 설사 감사인사를 안하더라도 감사의 인사문제는 따질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글 말미에 분명히 보고는 내일 한다고 올려놓았습니다.
회원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질문 할 수 있는 일을 잘 대처하지 못하고 카페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사소한 글이 커지는 일은 다반사 이지만 이번 일은 댓글로 대처하기보다 좀더 우회적인 방법으로 카페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 부족함이 보입니다...
버찌누나님은 왜. 왜 하는게 질문으로 보이십니까?
같은 운영진인 버찌누나님의 대처도 잘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양새가 안좋아질까봐 저도 꾹참고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럴거고요 그리고 스윗님 탈퇴는 성급한결정입니다
결정적인건 이 모든것은 루심님이 태양의서커스에 대한것을 제대로 올리지 않으셨던것입니다..공연팀에게 만
원짜리 선물을 결정 하는것부터.. 첫날은 루심님.두번째날은 예삐맘님과 인사동을 돌아다니며 부채를전라도에서 두번이나 공수하고...예삐맘과 남대문에 가서 포장지며 사가지고 와서 화가님 화실에서 화가님도 함께 새벽4시30분까지 만들고 또 새벽에 꽃시장가고 만들고...그렇게 수고하신 분들 이름을 제대로 말하지 않은것 입니다..그림에 보여지는 회원들이라 했죠.!그리고 몇차례 건의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게 올리신 일입니다...거기서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아십시요..또 공적인 일은 변명이나 핑계를 되시면 안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카페입니다...개인의 카페가 아닙니다..내가 하고싶을때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다 빠르게..정확하게 했어야 할일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논리적이고 명확한 글
모두가 함께 하는 카페라는 버찌님 말씀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불다님 처럼 저도 그냥 참고 보려고 했지만요~
제가 알기론 저 영상물이 버찌님 기기로 찍어졌고 컴에 연결할 잭이 고장나서 늦게 전달이 된거고 또 그게 다른분께 자막이 입혀지는 과정에서 또 늦어진거고 그러다 보니 텀을 놓쳐서 기회를 보다가 안타깝게도 늦게 올려진 걸로 알고 잇습니다...ㅠ
여러분을 거치면서 일어난일을 윗 운영진께서만 잘못한 글로 비춰 지네요ㅠㅠㅠㅠ
이런 글들로 카페가 얼룩지는게 마이클에게 미안할 따름이네요ㅠ
버찌누나님께서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많이 알고 계신듯하니 언제 시간되심 이야기 보따리 함 풀어 주세요
기대하고 이쓸게요^^
잭이고장나서 영상 넘어간건 2주 후였고요 번역이 된건 생파전이었기때문에 생파하기전 올리시는게
늦었지만 모양새가 날거 같아 부탁을 드렸었지요 더 늦어지면 안될것 같아서요...
댓글을 보고 내가 받아들이기 따라서 감정이 상할 수 있지만 정확한 전달이 있었으면 이런 질문으로 인해
이런 일이 안일어났겠다는 최초의 원인을 설명한거 입니다.. 그리고 루심님 정산보고후 상세한 후기가 올라갈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가 카페 분위기가 이렇게 되는걸 원하겠습니까...
이 모든것이 카페를 위해서 다음에는 이런 일로 인해 또 안좋아지는 사태를 막기위해서 정확히 알고 가자고올린 글입니다..
회원님 모두의 마음과 마이클 정신에 위배되는 일은 정말 하기싫습니다...
그러나 잘못된것은 다시 안하고, 또 이런 일로 인해 한명의 회원님이라도 탈퇴가 되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운영진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해나가려 합니다 의견조율에서 엇가릴 수 있습니다..
그럴때 회원 여러분들이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니라 카페를 위한 더 좋은 의견들을 용기내서 해주셔야 카페가 변하고 더좋아질 수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보다는 '니탓,내탓' 하니 한마디 안 적을 수가 없네요.
애초에 버찌누나님께 영상빨리 올려야 되니 얼른 보내달라고 몇 번이고 얘기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버찌누나님은 보름도 더 지난뒤에야 보내주셨죠?
버찌누나님은 거꾸로 찍히고 옆으로 찍힌 영상 편집하고 자르고 번역해서 자막 입혀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능력이 부족해서 운영진 모두에게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기에 혼자서 며칠간 근근히 더듬어서 거꾸로 된 영상은 어찌 편집했는데, 옆으로 찍힌 영상은 편집하면 같은 영상이 두개씩 나와버려 아직도 바르게 편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능력 또한 안되기에 그건 또 다른분의 손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박종운님께 보내줘서 번역하고 다시 받아서 확인하고 또 다시 보내서 자막을 입히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운영진들은 다 아시다시피 박종운님은 거의 매주 지방이며 해외 출장을 다녔고 또 출근을 해도 밤12시가 넘도록 퇴근도 못하고 하다보니 아파서 응급실까지 실려다니는 상황에서도 틈틈히 어려운 시간쪼개서 번역하고 자막도 입혀주었고
또 발자취에 대한 번역도 해오느라 고생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시일이 흘러서 생파가 다 되가니 그때 서프라이즈로 큰 화면으로 보자고 했었고, 박종운님이 그 전날까지도 지방출장을 갔다 늦게 올라왔고 또한 그날도 갈비뼈에 금이가는 부상을 입어서 병원에가서
진통제 몰핀까지 맞고 생파현장으로 나오느라 영상을 가져오지 못했던 거였고 그때까지 완성된 영상이 저에게 없었습니다.
생파후 받은뒤에는 생파후기와 섞어서 올리기가 뻘쭘했고, 곧이어 추석에는 또 추석인사 글들에 묻히겠기에 올릴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가 스릴러라이브 공연소식에 덩달아 분위기도 잡아갈겸 올리게 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태양의서커스 후기는 이미 그 당시에 바로 올렸는데(글 올린 날짜 보시면 아실겁니다) 후원금에 대한 보고를 같이 못한 건 그때 당시에는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후원금이 들어오기 전 제돈으로 70만원을 보내줬고 부채값과 꽃값으로 다 들어갔고 거기다 현수막비 까지 들어가서 돈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기에 영상을 받으면 그 때 같이 올릴려고 했던 겁니다.
제가 후원금에 대해서는 아직 얘기 안하려 했지만요 제가 태양의 서커스 공연때 루심님과 일을 함께 하며 듣고,본 것도 있고요
새로미님께 들은 내용도 있고...더 자세한 내용은 정산보고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후원금을 착복했다는 듯이 말씀 하시는데, 그 문제에 대한 것은 버찌누나님게서 분명히 책임 지셔야 할 것 입니다.
루심님은 아직도 문제 파악을 못하십니다...
제가 쓴 말은 영상이 어찌되고 번역이 어찌되고 올리는 시기가 어떻다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회원들이 알아야 할것! 모든 회원들을 대신해서 수고하신 분들을 제대로 안알려주고 마치 루심님이
다 하신것처럼 올리시고 배려안하신 그 문제 입니다 다시 한번 문제를 파악하고 그 부분만 고치시면
되는것을.....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또 시작이군요... 나이도 한참 어린 조카뻘 회원에게 ...... 댓글을 잘 못 단 것도 아니지만.설사 잘못했다해도 다독 거리시는게 카페를 평화롭게 하는 것 아닐까요? 윗사람이면 윗사람다워야지 회원들 말 한마디에 발끈하시는 모습 참 ..... 여기가 누구를 위한 카페인지요?
우리 마이클 팬 분들은 감성이 풍부하여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 받곤 하는것 같아요
감정이 끓어오를때는 좀 식히며 여유를 갖고 대응했으면 좋겠어요
카페 활성화를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회원의 탈퇴는 안타까운 일이군요
스윗님의 탈퇴소식이라니 참 안타깝네요..
불과 몇달전 마이클팬이된저는 스윗님이올려주신 마이클관련글들,좋은영상들덕분에 마이클이란사람에대해 더 깊이알고 빠지게된면도 있어요.어느한분 소중하지않은 팬은 없겠지만서도 열정을갖고 마이클사랑을 보여주시던 스윗님이 탈퇴하셨다니 서운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에혀~ 태양의 서커스로 이곳이 북적북적 됐었는데~
지금은 태양의 서커스로 분란의 글들이 오고가네여~ ㅠㅠ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스윗님의 탈퇴 소식은 안타깝네요~~~~~~~
때로는 허물을 덥을줄도 숨겨줄줄도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
군왕은 백성이 잘못된길을 갈때에 똑바른길로 인도 할줄 알아야 군왕이고 백성의 말에 귀를 열고 있어야 하고
백성은 임금의 말에 순종해야하지만 올지 않는일을 하라고 할때 신하는 죽음을 선택 할것입니다
모두들 소중한 인연인데 서로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제발 살아요
하늘에 계신 황제님깨서 슬퍼하시겠습니다요
스윗님 제발 마음바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스윗님의 빈자리가 많이 크게 느껴집니다... 변역자료들과 희귀한 공연 동영상들을 올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생각할수록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좋은 남동생이 생겨서 좋아라 했는데... 가슴만 답답하네요...
저두 마음이 아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