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제들 가운데 8,000명의 소아성애자가 있다.”(by 예레미야/2014.7.16)

[무명이]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안에 8,000명이 넘는 소아성애자가 있다는 인정을 한 뒤에, 바티칸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해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414,000명의 가톨릭 사제들 가운데 약 2%인 8,000명가량이 소아성애자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언급을 한 뒤, 바티칸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성적 충동을 느끼는 소아성애는 정신과적인 질환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례들까지 합친다면 카톨릭 사제들 가운데 적어도 5%가량이 소아성애자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바티칸의 대변인인 Federico Lombardi 신부는 프랑치스코 교황이 추기경들 가운데도 소아성애자들이 있다는 언급을 했다는 내용을 부인했으며, (BBC와의 인터뷰 내용이) 정확히 교황이 말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언급을 했다.

기사 원문 >>

Vatican Reeling As Pope Francis Admits There Is An Army Of Over 8,000 Pedophile Priests

* 그동안 숨겨져 왔던 카톨릭 사제들의 성적 비리에 대한 교황의 언급이, 세상뿐 아니라 바티칸 안에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예로부터 신부와 수녀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태어난 아이들을 숨기기 위해 수녀원에서 고아원을 운영해 왔다는 증언도 있고, 지난 6월에는 아일랜드의 한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의 집’ 정화조에서 800명에 달하는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관련 기사 >>

'미혼모의 집' 정화조에 아이 800여명 '집단 암매장'

사제가 되기 위해 성적인 욕구를 차단 당한 신부들이 성당 안에 있는 동남들과 동성애를 즐기고, 이것도 모자라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어린아이들까지 성적인 대상으로 삼아 왔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다른 사람도 아닌 교황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독신은 타고난 자들만 감당할 수 있는 은사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마 19:11,12). 은사를 받은 특별한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는 독신 생활을 강제적인 서약으로 강요했으니, 결국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 어떤 제도나 교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뛰어넘을 수 없다. 말씀을 무시한 인간적인 제도들과 교리들로 인해 로마 카톨릭이 이렇게 괴물과 같은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출처]

“천주교 사제들 가운데 8,000명의 소아성애자가 있다.”

무려 10년 전 게시글이다. 확인차 유튜브에 '카톨릭 소아성애'를 검색해 봤다. 최근까지 관련 뉴스 영상이 차고 넘친다.

물론 카톨릭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종교인의 가면을 벗기면 누구든지 추한 민낯이 드러날 것이다.

사람은 모두 쓰레기다. 거룩한 척하는 자일수록 더욱 쓰레기다. 사람 중에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고로 사람을 맹신하고 숭배하고 따라가면, 그 끝은 멸망, 불못이다.

한데 예수님의 모친이란 이유로 한낱 사람인 마리아를 숭배하면 되겠는가? 누가 예수님의 형제자매, 어머니인가? 성경에 분명한 답이 있다.

[46.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12:46-50)]

'마리아 숭배'란 참상을 보면, 낙원에 있는 마리아가 얼마나 예수님께 송구스럽겠는가?

카톨릭은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사탄의 회당이다. 마리아를 숭배하고 전하는 자들은 사탄을 섬기고 전파하는 자들이다. 미혹의 영에 단단히 사로잡힌 것이다.

이런 자들은 사람의 힘과 능으론 씨알도 안 먹힌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임하여, 미혹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마라나타.

[관련 뉴스 영상]

https://youtu.be/eF52mMfnGGI?si=zd1WaOaxGW-PFnfv

영상 길이 1:46

https://youtu.be/E__uDjuDZj0?si=53r_G5oDcJk_T0xm

영상 길이 2:14

https://youtu.be/TGBUUdtzEIo?si=Ol4rXtsXkfDUePm_

미국 성직자들 아동 성 학대 파문…"피해 아동 수천 명 될 수도" (영상 길이 1:47)

https://youtu.be/tf4e2M_YybI?si=wgPIbn9aEqwrA7NB

천년 역사 가톨릭 소년 합창단, 50년간 학대·성폭력(영상 길이 1:34)

https://youtu.be/P0n4TSJbuwY?si=ofbZ2xESnYS14W-X

'바티칸 넘버 3' 펠 추기경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영상 길이 1:50)

[무명이]

마리아 숭배자는 다음 성경 구절들을 읽고 묵상하길 바랍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46.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12:46-50)]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임하여 미혹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라나타.

[불가타]

내 교회의 크고 비할 데 없는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이시다. 그런데 내 어머니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기도 하시고, 우주의 모후, 모든 승리의 모후, 하늘의 모후, 그리고 어머니께서 내 사랑과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교회의 모후이기도 하시다. 내 어머니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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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 악의를 가진 괴물같은 사람들만이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에서 완전하고 티없이 나온 유일한 피조물이신 내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다. 완전하고 티없다는 것은 내 어머니만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공통적인 죄를 가지지 않으셨고, 악의 어두운 세력에 속한 적이 절대로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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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는 한 순간도 루치페르의 지배를 받지 않으셨다. 일생 동안 아주 가벼운 죄까지도 하나도 짓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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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영혼과 마음과 육체는 악이 결코 조금도 스치지 않았다. 내 어머니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무죄함과 투명성과 모든 점으로 완전히 비슷한 무죄함과 투명성을 가지고 태어나시고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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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정]

교황에게 가서 얘기하시오. 여기서 얘기하지말고

[레이맨]

복음이란 예수를 증거하는것인데 성모마리아를 증거하시네요.이걸 다른복음이라 합니다.
아서요.진짜 큰일납니다.그만하세요.마리아께서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청산코자 못박히지 않으셨어요.
창조주를 자랑하고 증거해야지 피조물을 찬양하면 되겠읍니까!! 하나님과 견줄만한 그런 피조물은 결단코 없어요!!

[새하늘사랑(장민재)]

마귀새끼들 집합소군요...

[무한대]

개신교는 조현병자가 많지요. 이유가 뭘까요?

[신인류건설]

추악한 로마가톨릭..... 악령이 가득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음녀 바벨론

[베냐민]

카토릭이나 개신교 욕하면 조직스토킹 당합니다
종교는 까지말고 개인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지요

민죄나 불같다 속죄건설 모두 삼위일체
마귀교리를 믿는 같은 신앙인 들입니다

서로 싸우는건 자기얼굴에 침뱉는 겪이지요

애비가같은 종교인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