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는 변화의 과도기
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하회
- 게임빌의 1분기 매출액은 173억원(+4.8% y-y, -20.7% q-q), 영업이익 48억원(-21.4% y-y, -27.2% q-q)을 기록하며 당사전망치 및 시장컨센서스 하회함
- 국내매출액이 82억원(-18.7% y-y, -39.3% q-q)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부진을 주도했는데, 이는 신작게임이 4개로 매우 적었고,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플랫폼에 대한 대응이 제한적이었기 때문. 반면 해외매출액이 92억원(+41.2% y-y, +9.2% q-q)을 기록한 점은 고무적으로 평가됨
1분기는 변화의 과도기, 양질의 성장은 지속된다
- 1분기는 신작게임과 메신저플랫폼 대응의 부재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던 반면, 2분기 이후는 양질의 성장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1) 2013년 50여종 이상의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2분기 중 22종의 게임이 출시될 계획. 그리고 2) 최근 이사만루, 다크어벤저 등과 같은 게임을 출시하며 높아지고 있는 시장의 눈높이를 지속 맞춰갈 수 있을 것이며, 특히 향후 자회사 게임빌앤 (현재 약 20여명)등을 통한 고퀄리티 게임 출시도 기대됨. 또한 3) 전체게임의 1/3 가량을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출시하는 등 플랫폼 다변화를 통한 성장도 나타날 수 있을 전망
- 한편 2분기중 중국법인을 설립(초기인원 5명)하여 현지화작업, 현지파트너와의 협력에 집중할 전망. 또한 최근 다크어벤저의 iOS 버전이 중화권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이 향후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기존 14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하향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