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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서 한대 훔쳐와~ 이 자슥아~~!!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45 06.04.25 10: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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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5 11:11

    첫댓글 ㅎㅎㅎ ~ 다시는 자전거 사지 마세요 ~ㅎㅎㅎ~ 이번에는 다른역에다 두고 갈지도 모르니까요 ~~ㅎㅎ

  • 작성자 06.04.25 19:09

    이제 딸래미 까지 합세 해서리 자전거 사자구~~ 그래서 고민여요~~

  • 06.04.25 11:13

    유럽까지 댕겨오셧는데 세련되게 성능좋은 미제루 핸드폰두 항개 사시구...아들두 혼다나 가와사끼 모냐 할리 데비슨으루 항대 마련하셔유... 자전거가 모예요..촌시럽게...ㅎㅎ오래 쓸 건 비싼 게 좋더라구여.........ㅎㅎ

  • 작성자 06.04.25 19:11

    치~ 도대체가 뭔 이름이 이렇게 뽁짭시러워여~ 읽지도 몬하겐네... 어디가서 중고 하나 알아볼까~하는구먼요.. 아니다.. 신문을 바꿀까~~?..ㅋㅋ 미인님은 아마 요말이 뭔말일지 모를껄여~??

  • 06.04.25 11:20

    ㅎㅎㅎ 또 사주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수원역 매두고 오라고 그러세요 ㅋㅋ 그럼 제가 갔다가 요긴하게 쓸께요 ㅎ

  • 작성자 06.04.25 19:11

    킄~ 그 자전거 끌구 수원까지 갈라믄 고생좀 하겠는디여~~..ㅋㅋ

  • 06.04.25 11:47

    사전거 팔자 드~러브네욤~` ㅋ ㅋ ㅋ

  • 작성자 06.04.25 19:21

    맞아여.. 지금까지 울집 자전거들은 구박뎅이였시요...ㅋ

  • 06.04.25 12:19

    에구 진작에 알았더면...제가 자전거가 꼭 필요한데....ㅎㅎㅎ 경품 주는데 어디 한번 알아 볼까...ㅎㅎㅎ

  • 작성자 06.04.25 19:22

    신문 바꽈 보셔여~~요즘은 그런거 없어졌나~???얼마전까진 자전거 주더만...ㅋ

  • 06.04.25 15:59

    아지매님~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아들 등작 때려 간 덜어 지겠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06.04.25 19:23

    아들넘 등짝 때려도 암시랑토 안해여~~ 몸무게 80키로 나가는넘이 등짝 한대 맞았다고 간에 기별이나 가겠어여~~??..ㅋㅋ

  • 06.04.25 18:31

    자전거 배우다 무픞까진일이 또 떠오르네요 ~~지금이야 쌩쌩 맨이지만 ㅎㅎ 군대까지 갔다온 아덜두 등짝 두들기 패도 되는구나요~~ 켁 ㅎ화끈하신 성격때문에 주윗분들이 덕좀 보고 살겠네요 *^^*

  • 작성자 06.04.25 19:26

    군대 아니라 장가를 갔어도 아들은 자식이지요... 이제 더 크면 손찌검 하는것도 삼가야 겠지요~??? 있는거 별로 없어도.. 남 퍼주는거 참 좋아 합니다요.. 그리고 다음에 후회(?) 합니다요...ㅋㅋ

  • 06.04.25 21:17

    그러고보니 우리집에도 접는 자전거를 포함해 두세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 없네요. 우리 남편 한동안 몇백만원 하는 산악자전거 타령하던데 요즘 잠잠하네요. 등짝을 때려줄 수도 없고...ㅎ

  • 작성자 06.04.26 20:58

    우와~ 그 산악 자전거 무지 비싸다고 하던데.. 그리고 굉장히 위험해 보이던데... 절때로 사드리지 마세여~~ 내가 왜이러나 ..ㅋㅋ

  • 06.04.25 23:37

    아이고 아지메 4호선 타사고 한성대로 오십시요~~난 자전거 두대닌까 한대 드릴께요~~~ㅎㅎㅎㅎ

  • 작성자 06.04.26 20:58

    앗싸라~~~ 드뎌 하나 건졌따~~!!

  • 06.04.26 12:39

    혹시 아니요? 어디서 경품이 되던지.. 선물이 들어올지.. 기다리면.. ㅎㅎ

  • 작성자 06.04.26 20:59

    그때까지 또 기다릴까봐여...ㅋ

  • 06.04.26 13:27

    제가 자전거 배운지 몇년 안됬거든요..그런데 자전거..그거 타보니 정말 재밌더라구요...얼마나 재미있었던지 오후만 되면 그것 타고 도로주행을 했지요..근데 소문 쫙~난거 있죠..살빼려고 자전거로 운동한다고...ㅎㅎ 전 그냥 자전거가 좋아서 탔었는데...ㅎㅎ

  • 작성자 06.04.26 20:59

    근데 정말 자전거 타면 살 빠지나여?? 그럼 나두좀 해보게...ㅋㅋ

  • 06.04.26 14:13

    ㅎㅎㅎ...우리도 네대쯤 잃어버린거 같은대...ㅎㅎㅎ애들 키우는집들은 다 이런 추억이 잇지요??ㅎㅎ 잼나다..

  • 작성자 06.04.26 21:00

    어릴때 잃어 버린것까지 계산하면... 음~~ 셀수도 웁따요... 근데 왜 닉은 바꾼고얌~~?? 뽀그리가 정감있고 좋구먼...

  • 06.04.27 10:24

    언냐..음악 들을때만 바꿧어요...미안해서..접속해 잇으면서..ㅎㅎ 아무것도 안하면..넘 미안하자나...ㅎㅎ...근대 음악듣는중..하면 아무도 모르자나요..ㅎㅎ 나름대로 잔머리 썻지요~ㅎㅎㅎ

  • 06.04.26 17:10

    땅콩님 젬나게 글 잘쓰시네요.....

  • 작성자 06.04.26 21:01

    쑥씨럽네요.. 감사~~*^^*

  • 06.04.27 00:09

    이너매 자전거는 있음 없는것같고 ,없음 디게 생각나고, 너나 없이 그런가봐요 우리집도 겨우네 바람이 빠져서 매달려있길래 봄엔 좀 쓸려나하고 수리해다놨더니 , 다음날 바로 도두기가 가져가 버렸어요 ㅎㅎㅎ그 도두기 바람 넣기만 기다렸는지 원 ㅎㅎ난 어디서 한대 훔처 올까낭 ㅎㅎㅎ

  • 작성자 06.04.27 09:44

    순오기님... 우리 둘이 작업(?) 들어 갑시다여.. 어디가 좋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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