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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클라이밍TV] 중국 물량 공세·열악한 중계 뚫었다… 韓 청소년 클라이밍 대표팀, 취안난서 빛난 '7개 메달' 투혼"
[2] "21명 소수정예의 저력… 대한민국 클라이밍 유망주, 2026 아시아 유스 시리즈 남녀 전 종목 맹활약"
[3] "[기자의 시선] 64명 中 대표팀에 맞선 태극전사들… 끊긴 중계 화면 너머로 전해진 벅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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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물량 공세와 열악한 환경을 뚫고 피어난 우리 선수들의 기적! ✨
중국 취안난에서 열린 '2026 월드 클라이밍 아시아 유스 시리즈(World Climbing Asia Youth Series Quannan)'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2028·2032 올림픽을 겨냥해 무려 64명의 선수를 파견한 중국의 거대한 지원과 텃세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단 21명의 소수 정예로 출전해 흔들림 없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현지 중계방송의 잦은 끊김과 열악한 오디오 상태로 인해 우리 선수들의 빛나는 순간을 완벽히 전해드리지 못해 취재기자로서 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홀드에 오르며 제 기량을 120% 발휘해 준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은 그 어떤 화려한 중계보다도 벅찬 감동을 주었습니다. 리드, 볼더, 스피드 전 종목에 걸쳐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지원 속에서도 아이들을 끝까지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타지에서 온전히 한 팀이 되어주신 부모님들이 계셨기에 이토록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메달의 색깔과 시상대의 높이를 떠나, 악조건을 뚫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랑스러운 유망주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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