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한국에서 가져간 제품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전기면도기랑 디카 충전기 mp3충전기가 220볼트인데 돼지코로는 안되는거같아요
그냥 220만 쓰여있는것도 있어서.. ( 110~220 이라고 쓰여있으면 돼지코로 가능한거죠?)
변압을 바꿔주는 트렌스? 인가 필요한데 제가 아는 변환기는 학교에서 썻던 엄청 크고 무거운 변환기;;밖에 기억이..
물론 작고 가벼운것도 있겟죠 ^^?? 한국에서 사가야하나요?
가전제품들 어떻게 쓰고 잇는지 궁금하네요.. 또 꼭 한국에서 가져왔어야했는데.아니면 별로 필요없는데 하는 제품들있나요.
전 아무래도 면도기 디카 mp3정도..일까..드라이기는..뭐..;
궁금한게 이것저것 많은 칼잇으마 였습니다.
첫댓글 전 한국에서 짐을 챙길때 110과 220겸용이 아닌건 아예 챙기지도 않았습니다. 가열제품이 아니라면 옥션같은 쇼핑몰에서 작은 트렌스를 살수가있어요. 크기는 USB충전기 만한걸로.. 아직 오지 않으셨다면 전기장판은 꼭 챙겨오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더더욱! 4월까지는 춥더라구요- ㅠㅠ 110~220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다면 돼지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자주나 매일 쓰는것에 마춰서 사오심될꺼에요. 여기도 팔긴하지만 개당 싼게 400엔가량(전 사둔거 안챙겨와서 샀습니다만...;;)이었습니다.
돼지코도 잘 보고 사오셔야 합니다. 납작한 넘으루... 전.. 동그란 돼지코 몇 개 사왔었다는... 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