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마의 꿈입니다.
오늘은 넘 넘 기쁜 소식이 있어서 말입니다.
바로 모림에서 작년 3월경 수술을 받으신 okmomo52님의 따끈한 수술후기가 올라왔습니다.
항상 이마의 꿈을 잊지 않고 좋은 결과있으실 때마다 사진과 함께 정성스런 글까지
써주셔서 올려주시니오늘하루~감사함으로 보내야겠네요.
아래의 글은 okmomo52님꼐서 모발이식후 직접 느끼셨던 점을 올려주셨구요.
사진도 첨부되었으니 모발이식 전과 후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놀라실 준비를 하시고 봐주세요.
저도 넘 놀랬답니다. 






okmomo52님의 16개월차 후기 공개합니다.
http://cafe.naver.com/hairlineno1/2370
다들 잘 지내셨습니까?
ㅎㅎㅎ..
정수리 5500모 입니다. 기억나시죠? 그동안 10개월까지 후기 올리다가 요새는 통 바빠서
걍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안부를 묻는 회원님들이 계시네요. ㅎㅎ..
그만큼 모발이식을 결정함에 있어서 신중의 신중 그리고 후기가 중요한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무엇보다 회원님들의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간절히 기원드리며 제 나름의 후기와 사진 올려봅니다.
현재 정수리쪽 머리는 많이 올라왔습니다. 더 올라오려나 싶기도 하고..올라와야 할 머리는 다 올라온 듯 보이는데
길이가 길어지니까 자연스레 곱슬기도 그럭저럭 가라앉고 있습니다.
머리도 길어지고 좀 더 풍성해지니 확실히 머리 손질하기는 편합니다.
생각해 보니 시간이 답입니다. 머리가 하루에 아침에 안 나오듯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올 머리 나오고 자랄 머리
자라주니 요즘에는 탈모때메 신경쓰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이식안한곳이 여전히 문제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아내가 사다준 천연샴푸쓰고, 미녹시딜 바르고 , 병원에선
정수리쪽 프페 처방해 줘서 약까지 챙겨먹고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안먹으려 했는데 점점
욕심이 생겨서 말입니다. ㅎㅎ..
그럼 사진 올립니다. 특별히 불편한 점도 맘에 안 드는 점도 없어 도움이 되는 후기 일지 모르지만
사진으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1년 3월말경, 모발이식전 사진]

[2012년 5월 31일 오늘 아침 밥먹다 찍은 사진입니다.ㅎ..]

[2012년 5월 31일 측면에서 찍어봤습니다. 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탈모치료, 모발이식, 엠자*정수리 탈모 ,모발이식 후에 관한 궁금증 그리고
모림만의 전과정 무료 상담 신청해주세요.
[모림 압구정으로 확장이전 기념 이벤트실시중입니다. ]

http://mor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