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5일(음력 12월 6일) 辛丑 일요일

[아제아제1]

오늘의 역사~2015년(1월25일)운세

2010년 바그다드, 연쇄 폭탄테러 발생

2009년 군포 실종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

2008년 나훈아, 괴소문 해명 기자회견

2003년 대만, 한국에 대해 입국비자 면제

2003년 인터넷 대란 `웜바이러스` 침투

1999년 콜롬비아 지진

1990년 컬럼비아 제트여객기, 케네디공항에 착륙하려다 실패한 뒤 연료 부족으로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추락, 73명 사망

1991년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원유 터미널 파괴로 걸프만에 대규모 원유 유툴

1994년 여야 정치관계법 합의(선거일 법정화)

1989년 헌법재판소 첫 위헌 결정

1980년 이란대통령에 바니 사드르 당선

1980년 명동 위장결혼식 불법집회사건 윤보선에 2년-함석헌에 1년선고

1981년 중국, 강청 장춘교에 조건부사형선고

1981년 김철호, WBC 슈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타이틀 쟁취

1981년 이란억류 미국인질 52명 441일만에 귀국

1985년 제4위성통신지구국 보은에 준공

1970 신민당, 한국독립당을 흡수

1971 우간다에 쿠데타, 이디 아민 집권

1971 동-서베를린 19년만에 전화개통

1973 진도 앞바다서 여객선 한성호 침몰, 61명 사망

1977 북한, 한국의 불가침협정 거부, 남북정치협상회의 제의

1969 미국-월맹 첫 파리평화회담 개최

1967 대한기독교 간호원회 조직

1966 경향신문 공매처본

1965 제2한강교(양화대교) 개통

1964 판문점서 관광객 2명 납북(1명 자진, 1명 피랍)

1954 미 영 불 소 외상 베를린회의

1957 캐시미르 신헌법 발표, 인도에 편입

1949 소련, 동구5개국의 경제상호원조위원회(COMECON) 창설

1949 서울 남산에서 개교한 장로회신학교 기관지 신학정론 창간. 신학연구 논문지. 계간.

1930 상해서 한국독립당 결성

1924 프랑스 샤모니서 제1회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1925 총독부, 1면 1학교 계획 시달

1929 주일학교선생 창간.편집자 김수옥,발행자 스톡스,발행처 조선남감리교회 연회주일학교.주일학교교사들의 참고서로 발간.

1915 캘리포니아--뉴욕 전화개통

1907 러시아, 만주서 철병 선언

1886 한성주보 발간 (박문국에서 발간한 조선정부의 관보)

1890 뉴욕의 넬리 블라이기자, 72일 6시간11분만에 세계일주완료

오늘의 역사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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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제2 한강교 개통
제2한강교 전경.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긴 제2한강교가 1965년 1월 25일 아침 박정희 대통령 참석하에 개통됐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영등포구 당산동을 연결한 길이 1천1백28m, 넓이 18m의 이다리는 1962년 6월 20일 에 착공한지 만 2년6개월 만에 개통해 수도 서울의 `제2의 남문`이 됐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제1한강교로부터 김포, 인천, 영등포 방면을 다닐 때 보다 약3km, 20분간 단축되며, 전략상으로도 서부전성에서 도심지를 통하지 않고 약6km 48분간이 단축되며, 자동차 연료가 연간 약5천드럼이 절약되는 동시에 확장되는 서울의 도시계획상 서교동 영등포지구에 위성도시를 이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총공사비 5억1천4백만원, 연17만명의 인부가 동원된 제2한강교는 현대식 오픈형. 입체교차로 시설로 어떤 방향에서나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고, 양쪽난간에는 4백와트의 수은등 88개를 가설했다.

1 월 25일의 탄생화 : 점나도나물(Cerastium)

과명 : 석죽과
원산지 : 유럽, 전세계
꽃말 : 순진

학명인 '세라스티움(Cerastium)'은 그리스어의 Cerastes(뿔 모양)에서 유래.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이채초(耳菜草)라고도 부른답니다.
아마 잎새 모양이 쥐의 귀를 닮았기 때문인 모양입니다.
온 세계에 널리 분포해 자라고 있으나 그리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운세는?
2015년 1월 25일(음력 12월 6일) 辛丑 일요일
	사소한 다툼이나 실수가 있기는 해도 좋은 소식이 들리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48년생 : 갑작스럽게 친구들이 찾아와 즐 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60년생 :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것입니다. 72년생 : 너무 일 에 열중하다보면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84년생 : 몸이 지쳐있거나 무리하고 있는 상황 이니 절대적으로 건강 회복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분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49년생 : 전혀 뜻하지 않은 일로 남을 돕게되어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게됩니다. 61년생 : 전반적으로 건강운이 안 좋은데 피로가 쌓여 신경성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73년생 :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85년생 : 귀하의 어려운 점을 보고 주변에서 많은 도움이 들어오게 됩니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면 흉한 일을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50년생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밝게 하루를 끝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62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망신수.뜻한 바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74년생 : 계획은 내일로 미뤄라. 능률이 점차 오르는구나. 좋은 징조다. 86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마십시요. 욕심을 너무 부리면 큰 코 다 친다.
	명색한 자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51년생 : 전진은 보 류하는것이 좋습니다.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조심하십시요. 63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단계적으 로 밟아 나가십시요. 그럼 길이 보이리라. 75년생 : 언쟁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십시요. 행동을 조심하십시요. 크게 다칠수 있습니다. 87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어떤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 꼭 윗사람과 상의한 다음 행하도록 하십시요.
	52년생 : 오랜 만에 활력이 넘 친다. 오늘만은 즐겁게 지내도록 하십시요. 64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나가십시요. 가족과 함께 보내 라. 76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도록 하십시요. 일에 있어서 더욱 방해만 됩니다. 88년생 :소극 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언행을 삼갈 것.
	상승세의 기운이 가득하나 아마도 귀하는 경솔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53년생 : 누구의 도움 없이 귀하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기쁘겠다. 65년생 : 생활이 천천히 한가하게 되어 오후부터는 평화로운 기분까지 들게 됩니다. 77년생 : 슬며시 나 태해지거나 경솔한 행동을 보이기 쉽습니다. 89년생 : 조그마한 행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모든 일에 노력을 하십시요.
	순풍에 돛을 올린 상태이니 어제까지 고심하던 일들이 해소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운입니다.
	54년생 : 내일부터는 더욱 평온한 순항이 예상되니 여유를 갖도록 하십시요. 66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 하지마십시요. 잃는것 생깁니다. 78년생 :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다가 윗사람에게 흠을 잡히게 될 가 능성이 보입니다. 90년생 :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지 늘 조심하십시요.
	수단과 방법을 지금을 가릴때가 아닙니다. 밀고 나아가십시요.
	43년생 :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하십시요. 성공의 길입니다. 55년생 : 귀하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들을 잊지 마십시요. 사랑을 베풀도록 하십시요. 67년생 :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요. 운기가 양호한 날입니다. 79년생 : 귀하가 노력을 안해도 복이 저절로 들어오게 됩니다.
	잊지 마십시요. 귀하의 이익으로 인해 남이 손실을 볼수 있다는 점.
	.44년생 : 귀하는 너무 지쳐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도록 하십시요. 56년생 : 사람은 언제나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비밀 누설로 인해 고생 합니다. 68년생 : 운전면허 시험이나 주식투자 등 재수가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80년생 : 오늘 하 루만이라도 심신이 아주 편안하게 될것입니다.
	귀하가 그간 싫어하던 사람의 도움도 포함되어있는데 나쁘게 생각하지말고 기분 좋 게 받아들여라.
	45년생 : 일을 급하게 처리 한다고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저라. 57년생 : 주변 사람들과 다투지 마십시요. 감정을 풀고 지내라. 69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81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다, 새로운 마음 가짐이 필요합니다.
	주머니는 점점 가벼워지지만 한 때 지출이 동결되어 한숨 돌린다.
	46년생 : 오늘의 가능한 단정한 옷차밀이 좋겠습니다. 58년생 : 기분이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럴때는 재래시장의 활기참을 느껴보는 것이 좋습니다. 70년생 :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만 매우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82년생 : 남자건 여자건 심플한 악세사리를 다는 것이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47년생 :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 올 수 있 다. 59년생 : 함부로 행동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말 조심, 몸 조심하십시요... 71년생 : 만약 술자리 가 있게 된다면 작은 잔으로 한잔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83년생 : 친구들과 좋아하는 영화를 보 던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하십시요.

[자 운 영]

자신감 밀고나가라~가족과 함께~

[별비``°³★]

흐흐....안녕 언니

[별비``°³★]

마자 오늘 너무 열근해서 쭈욱뻗고..
머리가 텅 비었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