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 심은 잔듸가 번져서 한가득 자리를 잡았는데.. 바닥이 고르지 않아 늘 고민하다 이번에 평탄작업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다 타지 않은 잔듸를 한번 더 소각하면서 모래와 흙을 실어와 뿌리면서 평탄 작업을 하는데 아이구야..
첨엔 모래 두 수레면 될듯 보였는데 하다보니 흙도 8번이나 퍼나 날러야 할 만큼 많이 들어가누만요..
잔듸밭이 고르게 잘 자라야 할텐데.. 올해는 비료도 좀 뿌려주고 자라며 기계로 깍으면서 관리를 해야 겠네요.
3시간에 걸쳐 마무리 한 잔듸밭 평탄작업.. 아이구야 이 봄에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전도를 해야 하는디 일만 하고 있으니...
첫댓글 아하 잔듸밭 평탄 작업도 필요한가 봅니다. 예전에 섬에 있을때 마당에 잔듸밭이 가지런한 모습을 보긴 했는데 그때도 누군가의 애씀이 있었나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