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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ROTC구국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만원의 점입가경 (漸入佳境)
송영인 추천 0 조회 560 12.07.18 07: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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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6 10:22

    첫댓글 -. 그런데 지만원은 자신의 잘못은 되돌아보지도 않은 체 이제는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검찰(지난 4월)과 법원(1차 지난 3월 서울동부지법민사부에서 소 취하결정 이후6월 22일에는 서울중앙지법민사부에 재신청)에 접수하여 놓고는 본인을 비롯한 윤명원대표와 구자갑사무총장에 대하여 차마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내용들로 험담을 하며 법원에 제출한 내용에 대하여 마치 법원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가 사실로 인정이나 된 듯 악의적으로 모욕적인 모습을.....

  • 12.07.26 10:25

    지만원이는 지난 2011. 9. 16.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발진대회에서 . 이분들은 사회적 입지를 모두 탄탄하게 이룩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과 모든 것을 의논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지휘부, 지금의 고문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이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누구누구와 함께 이러이러한 애국운동을 하다 가노라!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함께 가십시다! >>라고 강조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갈 것입니다. 이다음 후손들에게 남겨주십시오

  • 12.07.26 10:43

    2011, 9.16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위 맹세의 장면들을 지켜본 저로서는, 글자 그내로의 대국민을 향한 바장한 선언의 성격이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돈독히 평생동지로서 애국운동을 서약한 후 잉크도 마르기 전 많은 불협화음과 고통스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는 맨 상단의 극단적인 고소고발로 많은 애국시민들을 답답하게 하는 일련의 말들이 홍수를 이뤘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후좌우 전말을 각자의 시각과 판단으로 긍정과 부정을 교차하는 선에서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소견은 오랜시간 전말을 지켜 본 입장에서 한말씀, 누가 옳고 그르고 떠나 이제는 법정 소송같은 일들은 접고 일상으로 가서 제위치에서

  • 12.07.26 10:49

    각자의 일 속에서 매진하는게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 애초 지만원 박사도 억대의 손배를 얘기하나 송영인, 윤명원 남들께서 지원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큰 돈없이 시작되었고...그정도면 할만큼 한 일로써 잘못 허면 錢으로 인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것...제발 이제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셔서 ~~~ 아픔도 피차 있겠으나 때론 그 정도 했으면 할만큼 했다는 얘기도 공감을 부를 수 있는 것.....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일이니~~~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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