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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점입가경 (漸入佳境)
★.점입가경(漸入佳境)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존경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최근 저는 전국 각지의 저를 아껴주시고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애국 동지들로부터 전화와 개인메일을 전달 받고 너무나도 당혹스럽고 황당하여 지만원의 漸入佳境의행태를보면서 기가차서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지만원과는 10여 년 전 우연한 애국활동에서 알게 되어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하여오다 지난 2011년 6월초 종북정권 10년, 중도를 표방한 이명박정권 3년의 흐트러진 국가정체성을 국민운동으로 승화 올바르게 정립하자는 애국충정으로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을 창설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여 애국활동에 나서게 되었으나 지만원의 지나친 자만심과 독선적 사고로 인하여 대표진이 모두 물러나는 예기치 못한 불행한 상황을 맡게 되었음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도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애국활동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속하여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참으면서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활동에서 조용히 물러나 [조국근대화의 국부이신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못다 이루신 위업 달성을 위하여서는 박근혜의원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저 나름대로의 애국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만원은 자신의 잘못은 되돌아보지도 않은 체 <<함께 생을 마칠 때까지 애국활동을 하자며 발진대회에서 굳게 약속>>을 해 놓고는 이제는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검찰(지난 4월)과 법원(1차 지난 3월 서울동부지법민사부에서 소 취하결정 이후6월 22일에는 서울중앙지법민사부에 재신청)에 접수하여 놓고는 시국진단책자와 이메일로 한때나마 동지요 동료로서 애국활동을 함께하여오던 본인을 비롯한 윤명원대표와 구자갑사무총장에 대하여 차마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내용들로 험담을 하며 법원에 제출한 내용에 대하여 마치 법원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가 사실로 인정이나 된 듯 악의적으로 모욕적인 모함 을하고 있는 漸入佳境(점입가경)의 행태를 보이고 있어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저는 이번에 지만원이라는 사람이 항간에 떠돌고 있는 거짓말박사라는 이야기가 터무니없는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없이 약속을 어기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전혀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 파렴치한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법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이전에 저를 생각하시는 애국인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법 앞에서 밝히는 내용을 알려드리게 됨을 깊이 통찰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진 실 의 알 림 내 용>>>
1. 2012년 4월 21일자 회원님에게 보내는 글
존경하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회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질책과 위로 격려의 말씀을 하여주신 애국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친북, 종북세력들의 단말마적(斷末魔的)인 최후의 발악(發惡)으로 적화통일 위기의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은 난국(亂國)에 직면한 현 상황을 개혁하여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남은여생을 의욕적으로 애국운동에 전념코자 정열을 쏟아 부었던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을 떠나면서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4월 19일 총회에서 약속한데로 “송영인<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의 명의로 되어 있는 국민은행, 농협통장을 4월 20일자로 통장 전면해지하고 지만원명의의 국민은행, 농협통장으로 전액을 이체함과 아울러 전면해지 된 통장들을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의 사무실에 인계하였으며 사무실의 임대계약서 명의 변경을 함과 아울러 전화 및 인터넷명의를 지만원박사 명의로 이전을 위하여 지만원박사와 함께 서초전화국에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서초전화국에서 4월 20일 오후3시에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지만원박사는 저에게 이제는 모든 것을 접는 의미에서 이제껏 올렸던 글들을 모두 삭제하기로 서로 간에 합의를 하고 더 이상의 비난하는 글들을 쓰지 말자고 제의하여, 저는 정말 좋은 판단이라며 지만원박사에게 좋은 감정으로 제승용차로 500만야전군 사무실부근에서 내려주고 혜여 졌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님들과의 활동공간을 저 홀로 편하기 위하여 떠나는 것 같아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는 금년 12월 19일 실시되는 대선에서 조국근대화의 국부이신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생전에 마무리를 못하시고 떠나심에 이를 이어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통령 만들기에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의 길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남은 정열을 다 받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림이다. 항상 건강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바라면서 대한민국 대청소500만야전군의 전수석대표직에서의 좋은 기억들만을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12년 4월 21일
송 영 인 올림
2.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창설동기
-. 2011년 4월 중순경 몇 명의 ROTC동기생들의 모임에서 임정택 동기생(500만야전군 공동대표)이 본인에게 그동안 시민단체에서 많은 애국활동을 하였지만 정치 사회제반의 문제점에 대한 국민계몽운동이 전개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면서 여러 시민단체대표들과 접촉하여 500만야전군이 내세우는 10대청소분야중의 일부를 국민정신계몽운동으로 할 것을 제안하여
-. 본인은 2011년 5월 말경 평소애국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복지법인 상록원(보육원)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명원에게 상기 내용을 이야기한 후에 평소 애국활동에서 친분이 있는 지만원이를 만나 상기내용을 이야기하자 지만원이는 좋은 생각이라면서 평소 존경하는 서상록(전 삼미그룹 부회장 퇴임 후 롯데호텔 견습 웨이터)회장을 찾아가서 의논하자고 하여 2012년 6월초 지만원의 육사동기이며 본인과는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로 10여년을 함께 활동한 이상진 박사와 함께 삼성동 공항터미널 소재다방에서 5명(본인,윤명원,지만원,서상록,이상진)이 회합을 갖고 상기 내용들을 상의한바 모두가 좋다고 합의를 하였으나, 서상록회장과 이상진은 표면에 참여를 유보하겠다고 하여
-. 그렇다면 의견을 일치하는 본인과,윤명원,지만원, 그리고 의견을 제안하였던 임정택 등이 우선 나서서 단체 조직을 하기로 하면서 100만 원 이상의 발기인회비를 내기로 합의, 우선 본인이 300만원 내겠다고 하자 윤명원이가 500만원 내겠다고 하고, 지만원이가 그렇다면 자기도 100만원을 내겠다고 하여 임정택에게 전화하자 200만원을 내겠다고 약속하자 윤명원이 그렇다면 기본자금이 부족 할 것 같으니 500만원을 추가로 내겠다고 하여 “대한민국500만야전군” 단체를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던 중
-본인은 단체를 운영하려면 최소한의 운영비가 필요하여 평소 절친하게 지내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ROTC동기생 친구인 정헌치(500만야전군 공동대표)를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공동대표로 함께 동참하여 줄 것을
부탁하자 그렇다면 자신이 매월 운영비로 월 300만원을 지원(2012년 3월까지 2,400만원입금)하기로 하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이 창설하게 된 것인바.
-. 지만원은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제안하여 창설한 것인 양 허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입가경(漸入佳境)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3. 지만원이 인터넷과 e메일을 통하여 명예훼손을 하였다는 비방은 사실과 전혀 다른 비신사적행위에 대한 본인의 정당한 반론행위입니다.
-.지만원의 2012년3월20일 및 3월23일의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적인 비상총회 및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이 잘못되어 모두가 무효이므로, 적법한 절차의 총회를 빠른 시간 내에 개최하겠다는 공지문을 수석대표인 본인의 이름으로 회원들에게 알려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어 상기내용의 사실을 글로 작성하여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홈페이지에 2012년 3월23일 20:00경 올리고자하였으나
-. 지만원은 본인에게 사전 아무런 통보나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홈페이지 접속을 금지하고 글쓰기를 차단하는 비열하고 비신사적인 조치를 취하여 위 통지를 회원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게 됨에 따라,
-. 부득이 본인은 회원들에게 지만원의 비신사적인 파렴치행위를 알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반론적인 차원에서 <<“ 육사출신 지만원 그를 정상인으로 볼 수 있는가? 존경하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회원 여러분”>>을 회원들과 일부 자유게시판에 올리게 된 것으로 지만원이가 수석대표의 권한과 책임을 일방적으로 말살한 처사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한 반론차원의 정당한 행위였습니다.
4. 지만원이는 본인이 지만원도 모르게 수석대표라는 직함을 도용하여 온갖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상위자를 공격하였다고 유인물과 인터넷에 본인을 모함하였습니다.
-.이 또한 100% 거짓말입니다. 지만원이는 본인에게 대외활동에 500만야전군을 대표하는데 공동대표는 여러 명이니 수석대표 명함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며 구자갑총장에게 명함을 다시 새기라고 지시를 한바 있으나 본인은 아직도 기존 명함이 많이 남아 있으니 경비절감차원에서 있는 명함을 다 소진한 뒤에 인쇄하기로 한바 있는데도 이처럼 허위거짓말을 밥 먹듯 반복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 2011. 11. 4.자 지만원이가 운영하는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통영에 다녀와서” 라는 글을 올리면서 <<오후1시부터 송영인 수석대표께서 A-4지 2매 분량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제가 간단한 인사말씀과 이날의 행사취지를 설명 드렸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스스로 “송영인 수석대표”라는 말을 한바 있으며>>이 내용을 홍보 글로 올린바 있으며
-. 2012년 2월 10일자 발행 홍보책자인 “5.18과 김대중의 실체” 61쪽 지휘부구성 소개란 사진아래에 수석대표 송영인이라는 인쇄물 2만부를 제작 배포하였으며
-. 지만원이는 2012. 2.16.(목) 시국강연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사회:송영인(500만야전군 수석대표)라는 홍보물을 공공연하게 작성하여 올려놓고도 지만원이는 자신도 모르게 본인이 직위를 도용하였다는 거짓말을 “아니면 말고”식의 비이성적인 작태를 공공연하게 계속 반복 하고 있는 것입니다.
5. 지만원이는 송영인,윤명원,구자갑이 공모하여 지만원이를 횡령자로 몰고 갔다는 것도 허위 거짓말입니다
-. 본인이 지만원을 횡령자로 몰고자하였다면 구태여 지만원이가 송영인에게 준 1,900만원을 무엇 때문에 공금통장인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명의의 국민은행통장에 2011년9월14일자로 입금을 시켰겠습니까?
-. 지만원이가 주장하는 3,000만원에 대한 횡령문제가 제기되게 된 것은 윤명원이가 초창기 단체설립단계에서 500만원씩 2번 1,000만원을 정식으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명의의 국민은행통장에 입금을 시켰으나,
-. 남은 3,000만원은 윤명원이 지만원이가 운영하는 시스템클럽 사무실에서 지만원이에게 직접현금과 수표로 전달하였는데 지만원은 3,000만원을 즉시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통장에 입금시키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상기금액 중 1,100만원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사무장이 사무장 개인명의의 통장에 입금시킨 후에,
-. 돈은 없으나 뜻이 있는 애국인사들을 발기인으로 추천하면서 100만원 단위로 입금시키고 남은 1,900만원은 2011년 9월 9일 추석연휴전날 간단한 회식을 사무실에서 하면서 사무실 개소 준비로부터 비품, 소모품, 신문광고료 등으로 지급한 일체의 경비에 대한 제반회계장부일체에 대하여 연휴기간 중에 본인에게 정리하라면서 서류를 넘겨 줄 때 1,900만원도 함께 주었는데
-. 본인은 연휴기간 중에 모든 것을 정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으나 그래도 공금을 1,900만원 갖고 있기에 추석연휴가 끝나는 첫 출근일인 9월 14일 아침에 본인의 집 인근의 거래은행에 들려서 바로 입금을 시켜 놓고 중요하다하여 입금부분에 형광펜으로 체크를 하여두고 이후에 회계에 대한 특별한 점검이 필요 없어 잊고 있던 차에
-. 2012년 2월 20일경 갑자기 지만원이 윤명원의 매너가 나빠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면서 본인에게 윤명원이 낸 4,000만원을 내주고 내보내라고 하여 본인이 지만원에게 당신이 의장이니 당신이 돈을 내주고 내보내라고 하였으나, 지만원은 본인의 후배이고 본인이 소개를 하여 알게 되었으니 본인에게 책임지고 윤명원을 내보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윤명원을 내보내는데 동의하게 되었는데 (퇴출 통보는 지만원이가 이메일로 윤명원에게 직접 보내기로 하였음)
-. 4,000만원의 지급근거를 확인하기 위하여 구자갑총장에게 윤명원의 입금내역을 확인토록 한바 구자갑총장은 윤명원이가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국민은행통장에 입금 된 것은 500만원씩 2회에 걸쳐 1,000만원밖에 입금된 사실이 없다하여 그렇다면 입금사실이 확인된 1,000만원만 지급하라하여 2012.3.14.경 구자갑총장이 1,000만원을 윤명원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송금하자
-. 윤명원이가 “멀쩡한 사람을 매너 운운하며 강제로 내쫓으면서 내가 낸 돈 4,000만원을 모두 되돌려준다 해놓고 왜 다 안주고 1,000만원만 주느냐?”고 항의를 하여 그렇다면 남은 3,000만원을 누구에게 준 것인데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의 명의 통장에 기록이 없다고 하자, 윤명원이가 지만원과 지만원의 사무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는 확인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 모든 것이 확인된 이후에 본인이 지만원에게 무엇 때문에 윤명원으로부터 돈을 3,000만원씩이나 받았으면 즉각적으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국민은행통장에 입금시켜야지, 바로 입금시키지 않아 이런 물의를 빚게 만들었느냐? 면서 본인처럼 공금을 받았으면 바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국민은행통장에 입금시켰다면 기억이 없어졌어도 통장을 확인하면 다 밝혀질 것이 아니냐? 고 항의한 것을 가지고 지만원은 자신을 횡령으로 몰고 갔다며 억지를 부리는 비신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6. 허위거짓 주장에 대한 진실
-. 지만원은 2012. 3월 27일자“시국 진단 회원님들께 드리는 4월의 인사말씀”책자에서 본인이 오늘(3월26일)아침에 사무실에 갑자기 몇 사람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지만원은 본인에게 “어이 송영인,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 그 중 한사람이 10만원을 냈다며 돌려 달라고 고성을 지르고 싸움을 하려 해서 내 주었습니다. 그런 돈 가지고 애국활동 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라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수석대표직으로서 정상적인 출근을 한 것을 보고 무엇이 의외였으며 언제 나에게 이제는 속이 시원하냐? 고 말을 하였는지 하지도 않은 말 등에 대한 글을 올려 양심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너무 놀랐습니다.
-. 그리고 갑자기 몇 사람을 데리고 왔다는데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힐 뿐입니다. 몇 명이라는 사람들은 시간도 다르게 각자가 사무실로 왔는데 마치 본인이 사전에 계획하고 데리고 온 것처럼 거짓으로 표현하는 것은 회원님들을 속이기 위한 비열한 행태가 아니고 달리 어떻게 표현 할 방법이 없습니다.
-. 몇 사람이란 1명은 구자갑총장이 총회 소집공고를 보고 마지막봉사라는 마음으로 2,555여명의 회원들에게 보낼 총회소집통지문 준비를 위하여 출근하였으며,
-. 또 한 사람은 우리회원으로서 530GP피격전사자 유가족인 이찬호 회원으로 같은 유가족인 박영석유족의 하나뿐인 딸의 결혼청첩을 전달하기 위하여 방문 한 것이고
-.다른 한명은 “죽어도박사”라는 필명을 갖고 있는 오경제라는 저도 잘 모르는 회원으로 홈페이지를 보고 회비로 낸 10만원을 되돌려 받기위하여 왔다며 “지만원이가 약속한데로 돈 10만원을 당장 돌려 달라.”고 요구하자.
-. 회원인지도 모르는 사무실에 일찍 와 있던 탈북자(태권도가 6단이라 함)가 양아치들의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추태를 보여 이곳이 진정 애국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사무실이 맞는지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 기업은행에서 30년을 넘게 지점장 8년 감사실장 등 간부직을 역임 후150만원을 회비로 내면서 노후 애국운동에 일익을 보태 봉사하겠다며 무보수 사무총장직을 맡아주면서 총회소집준비를 위하여 나온 구자갑총장에게 지만원이는 무엇 때문에 나왔냐? 며 총회준비는 사람들을 불러서 할 터이니 나오지 않았도 된다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나오지 말라는 말에 본인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이제는 4월 19일 총 회에서 회원들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불법행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만원이는 “시국 진단 회원님들께 드리는 4월의 인사말씀”책자에서 본인이 낸 돈 300만원을 내주면 500만야전군과는 대면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며 본인을 파렴치한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이없는 거짓으로 지만원은 본인에게 300만원을 내 줄 터이니 나가겠느냐? 고 하기에 그러겠다고 한 것을 마치 본인이 돈을 먼저 내달라고 하였다는 교묘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만원은 거짓말을 일상적으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반복을 계속하면서 한때나마 애국활동을 함께 하였던 동지요 동료들의 가슴에 비수를 꼽아대는 비열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7. 지만원이는 송영인,윤명원,구자갑 등에게 “반란”을 일으켰다며 인터넷을 비롯한 시국진단 책자 등에 허위사실의 명예훼손의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데
-. 국어대사전에는 반란이라는 말의 뜻이
반란(叛亂/反亂)[명사]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킴.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만원이가 정부나 지도자의 반열에 올라 있다는 큰 인물이나 되는 듯한 과대망상증에 사로 잡혀 있는 정신병자가 아니고 정상인이라면 이렇게는 할 수 없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본인을 비롯한 윤명원, 구자갑은 형사고소가 무혐의 처리 될 시에는 즉각 “무고혐의“로 엄하게 처벌을 요구할 것입니다.
-. 지만원이는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성금이 3억2천만원이 들어오게 된 것이 지만원 자신의 뛰어난 글재주와 인물이 뛰어나서 지만원이를 보고 걷혔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바 이 또한 허황된 허위 사실입니다.
-. 대표단 구성원 5명도 ROTC출신이 4명으로 이들의 친지와 연분으로 성금이 답지하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만원이는 발기당시에 100만원을 낸 것이 전부인데 어찌 광고에서 자신의 명예와 이름이 선전된 사실은 당연한 것이고 여타대표들만이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이득을 보았다고 주장함은 아주 잘못 된 것입니다.
8. 통장개설자명의의 허위 거짓주장에 대하여
-. 지만원이는 “시국진단 회원님들께 드리는 4월 글”에서 본인이 스스로 덕수상고를 졸업했고, 중앙정보부에서 가장 완벽한 회계를 하는 팀으로 상까지 받았다며 통장명의와 회계업무를 자임하였다고 허구 맹랑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본인은 직업정보관출신으로 행정분야에는 근무한 바가 없으며 회계업무를 담당한 적이 없는데도 이처럼 거짓말을 진실인양 왜곡하고 있는가 하면,
-. 통장명의도 지만원의 명의로 하자고 하니깐 지만원은 자신은 지금 시스템클럽의 통장명의가 지만원의 명의로 되어있어 시국진단잡지의 책값 등과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어 회원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본인이 적임자라며 명의를 본인의 명의로 하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본인의 명의를 쓰게 된 것인데 이렇게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9. 자신의 행위는 로맨스요 남의 행위는 불륜이라는 이중적 인격자
-. 지만원이는 소장에서 지만원이는 정서적으로 기분에 따라 말을 내던질 수 있지만 실제로 법적책임을 지고 있는 것은 본인과 구자갑총장이기 때문에 지만원이가 기분으로 내주라고 하였어도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본인과 구자갑총장만이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단체 어느 조항에 있는지를 먼저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장은 기분에 의하여 모든 일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여타 조직원은 무엇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인지가 먼저 설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 지만원이는 “4,000만원의 성금을 믿고 활동을 했는데 이 돈이 갑자기 분실되니 참으로 허망했습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4,000만원의 거금을 성금으로 낸 윤명원이를 정당한 이유도 없이 쫓아내는 행위는,
-. 돈은 좋고 사람은 싫으니 돈만 내놓고 몸만 나가라는 이율배반적인 추잡한 작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는 남의 돈을 이용 가짜 애국을 하려하는 안보장사꾼과 무엇이 다를 바 있습니까?
10. 지만원이는 윤명원이가 본인의 부부에게 많은 관광여행경비를 대주면서 강원도 속초와 미국 하와이등을 관광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인물에 공표하면서 인격적 모욕과 파렴치한으로 매도하고 있는바
-. 2012년 2월초경 강원도 속초지역을 본인과 윤명원의부부가 함께 1박2일을 떠나게 된 것은 윤명원의 부인이 일본에 거주하다가 모처럼 귀국을 하여 본인이 개인소유하고 있는 한화콘도회원권으로 본인의 개인승용차를 이용하여 다녀오게 된 것으로 여행경비는 본인이 부담하였고 윤명원은 현지에서 음식을 대신 삼으로서 윤명원이가 여행경비를 부담하였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거짓이며
-.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의 하와이 관광은 본인의 부인이 경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27년간 봉직하다가 2011년 2월 28일 종신직명예교수로 정년퇴임 후에 여타 일정이 바빠서 여행을 못 다녀왔던 차에
-. 500만야전군에 100만원을 내고 발기인으로 참여한 ROTC후배인 유영하가 본인에게 아무리 애국활동도 좋고 바쁘더라도 형수님과 함께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기에 그렇다면 삼일절 연휴를 이용하여 한번가자고하여 윤명원이에게도 제안하니 동의하여 본인 및 윤명원의부부와 유영하부부 등 6명이 한진관광편으로 각자 비용을 부담 다녀오게 된 것인데도 지만원이는 애국 운동하는 자들이 삼일절국경일을 기하여 그것도 모든 경비는 윤명원의 돈을 들여서 본인과 윤명원부부 4명만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염치없는 인간으로 유인물과 인터넷을 통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으로 명예를 훼손시켰습니다.
11, 지만원은 사무총장의 업무미숙과 회계부정을 하였다는 비난에 대하여
-. 지만원이는 구자갑총장이 매월 결산보고를 하지 않고 결재도 올리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구자갑총장은 하급자나 알바생도 없이 혼자서 모든 허드렛일부터 다 담당하다보니 물리적으로 시간이 나지 않아 매월 결산 보고서를 작성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 2011.12.31자로 결산 보고서를 작성하여 2012.1월초 지만원이와 송영인, 윤명원과 총무간사 문건요가 있는 자리에서 결산 보고서를 인쇄하여 증빙서류와 통장 장부를 앞에 내놓고 결산결과를 브리핑하였습니다.
-. 이 때 장부에 송영인과 지만원이가 싸인 을 하지 않아 따로 증빙서를 살펴보고 나서 서명을 하려는 것으로 알아 싸인 을 하시라고 재촉하지는 않았을 뿐으로 알고 있었다합니다.
-.이후 지만원이는 장부, 증빙서를 보자는 말은 없었고 다시 2월말로 총결산하여 전 회원 앞으로 결산보고를 발송하라고 하여 2월말로 결산서를 작성하여 같은 절차를 취했고, 전 회원 앞으로 지만원의 인사말과 함께 결산서류를 동봉하여 발송하였던 것입니다.
-. 발기인 앞으로 3월16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는 통지서를 발송할 때도 지만원의 인사말과 함께 결산서류를 동봉하여 우송하였고 발기인대회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와 같이 지만원명의의 인사말과 결산서를 동봉하여 우송한 것은 싸인 한 것과 동등한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함에도 지만원이는 2012.3.20 불법적인 비상총회를 열고 비대위를 구성한다는 자리에서 본인과 구자갑이 회계처리를 한 것이 의심스러워 공인회계사에게 감사를 의뢰하겠다고 발언한 이래, 2012.3.25자 시스템클럽 최근글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전사님들께” 라는 글 및 2012.3.26자 “ROTC 중앙회 간부들의 의미 있는 중재” 라는 글 등에서
-. 마치 어마마한 회계부정이 있는 것처럼 회계부정에 대한 공인회계사 감사를 의뢰한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아울러 감사비용은 인천 지역 거주 발기인이 부담하여 준다고까지 공지하였습니다.
-.그 이후 3개월여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공인회계사 감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회계부정이 있다면 있는 대로 없다면 없었다고 반듯이 필히 공표해야할 것입니다.
-. 그럼에도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아무런 해명이 없다는 것은 그동안의 회계결과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보여 즉각 사과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12.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 본인과 윤명원 구자갑, 지만원이는 다 같이 애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국단체인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을 창설하면서 서로의 신의를 굳게 믿고 정관이나 회칙 등을 만들지 않았으나
-. 지만원이는 지난 2011. 9. 16.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발진대회에서 <<여기 고문단 어른들이 계십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고고하시고 용감하신 삶을 살아오신 애국자들이십니다. 여기 지휘부 대표들이 계십니다. 저를 빼면 모두가 ROTC 5-6기 출신들입니다. 저보다 1-2년 아래 기들입니다. 이분들은 사회적 입지를 모두 탄탄하게 이룩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과 모든 것을 의논합니다. 그리고 일단 결론이 나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지휘부, 지금의 고문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이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갈 것입니다. 이다음 후손들에게 남겨주십시오 나는 누구누구와 함께 이러이러한 애국운동을 하다 가노라!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함께 가십시다! >>라고 강조하고 약속하였습니다.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만원이는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참여하는 동지들에게 군대문화에서나 볼 수 있는 독선적인 전횡을 자행하는 일탈행위를 자랑으로 생각하면서 반성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 지만원이는 2011년 6월16일부터 현재까지 애국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단체의 의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단체의 발진대회에서의 약속한 대표자간의 합의에 의한 결정(아직까지 정관, 회칙, 규정 등이 없음)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애국하고자 참여하여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동지나 동료로서가 아닌 내부하, 명령, 명에 의한 지시 또는 임명, 등의 마치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구태의연한 작태를 보이며 누가 자기의 부하인지 자신이 군의 최고사령관이나 된 듯한 과대망상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 지시사항이 늦어지거나 시정을 요구하면 항명이니 반란이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회원의 자격박탈 퇴출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또한 단체의 공금인 국민성금을 탈북자회원의 사업자금으로 차용하여 주도록 하는 공금횡령을 비롯한 자신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및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의 홈페이지에 대표들을 모욕하는 허위사실들을 공지하여 명예를 훼손시키고 추종자 일부를 모아 불법적인 긴급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집행부의 업무를 방해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원칙 없는 개인적인 독단행위로 애국운동 자체가 불신 받게 되니, 애국운동의 규율을 바로잡고 투명한 애국단체의 활동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차제에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 지만원이는 애국운동을 빙자하여 친분을 갖게 된 여러 동지들에게 활동을 하다 자기의 의사와 조금이라도 맞지 않을 경우에는 고소 고발 등으로 동지들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비열한 행태를 보여 현재에도 검찰 등 수사기관에 수십 건의 고소 고발을 하여 애국동지들에게 많은 심적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되돌아 볼 줄 모르는 한심한 작태에 대하여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어 한때나마 동지로서의 애국활동을 하였던 본인을 비롯한 많은 애국인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부득이 변명 아닌 진실을 밝혀야 된다는 일부동지들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던 본인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무더운 장마철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시며 가내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림이다.
2012년 7월 17일
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수석대표 송 영 인 올림
첫댓글 -. 그런데 지만원은 자신의 잘못은 되돌아보지도 않은 체 이제는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검찰(지난 4월)과 법원(1차 지난 3월 서울동부지법민사부에서 소 취하결정 이후6월 22일에는 서울중앙지법민사부에 재신청)에 접수하여 놓고는 본인을 비롯한 윤명원대표와 구자갑사무총장에 대하여 차마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내용들로 험담을 하며 법원에 제출한 내용에 대하여 마치 법원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가 사실로 인정이나 된 듯 악의적으로 모욕적인 모습을.....
지만원이는 지난 2011. 9. 16.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발진대회에서 . 이분들은 사회적 입지를 모두 탄탄하게 이룩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과 모든 것을 의논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지휘부, 지금의 고문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이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누구누구와 함께 이러이러한 애국운동을 하다 가노라!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함께 가십시다! >>라고 강조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갈 것입니다. 이다음 후손들에게 남겨주십시오
2011, 9.16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위 맹세의 장면들을 지켜본 저로서는, 글자 그내로의 대국민을 향한 바장한 선언의 성격이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돈독히 평생동지로서 애국운동을 서약한 후 잉크도 마르기 전 많은 불협화음과 고통스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는 맨 상단의 극단적인 고소고발로 많은 애국시민들을 답답하게 하는 일련의 말들이 홍수를 이뤘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후좌우 전말을 각자의 시각과 판단으로 긍정과 부정을 교차하는 선에서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소견은 오랜시간 전말을 지켜 본 입장에서 한말씀, 누가 옳고 그르고 떠나 이제는 법정 소송같은 일들은 접고 일상으로 가서 제위치에서
각자의 일 속에서 매진하는게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 애초 지만원 박사도 억대의 손배를 얘기하나 송영인, 윤명원 남들께서 지원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큰 돈없이 시작되었고...그정도면 할만큼 한 일로써 잘못 허면 錢으로 인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것...제발 이제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셔서 ~~~ 아픔도 피차 있겠으나 때론 그 정도 했으면 할만큼 했다는 얘기도 공감을 부를 수 있는 것.....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일이니~~~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