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바이크 말씀하시는거죠? 글자가 거꾸로 새겨져 있어 일반 슬라이드식 데칼과는 사용법이나 특성이 다르죠. 우선 데칼의 글자부분만 오립니다. 가급적 필요없는 부분이 적어야 작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데칼을 타이어에 전사시킬 위치에 놓습니다. 위치가 잡히면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데칼을 적십니다. 물이 넘쳐도 안 되고 충분히 종이가 젖었다 싶으면 데칼을 살짝 누르고 잠시 기다려 줍니다. - 너무 힘을 줘서 미끄러지거나 찢어질 정도가 되면 안 됩니다. 기다렸다 살짝 떼어보면 타이어에 붙어 있을겁니다. 혹시 들뜬 부분이 있다면 살짝 물기를 더해주고 젖은 면봉으로 살살 손질합니다. 별로 대단한 방법은 아닌데 기네요..^^
첫댓글 늘 눈이 호강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우와~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이 조그마한 것들을 모두 만드시고 눈은 안 아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크기가 작던데요.
돋보기 끼고 머리에는 대사경 뒤집어 쓰고...
눈 좋을 때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작더군요.
귀엽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귀요미입니다 도색하기 힘드셨을듯 ㅜㅜ
붓이나 도료가 집에 있는 것은 좋지 않아 대충 했습니다.
실력도 한계가 있었구요...^^
고맙습니다.
와~!! 갖고싶네요..ㅎㅎ
만들지 않고 그냥 시리즈로 모아 갖고만 있어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쪼매난 모델을!!!! 열정의 승리이십니다
에궁...
실력이 미천한지라...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완전 귀엽습니다... ^^
창영님의 실력이라면 더 훌륭한 작품이 나올텐데요.
정말 너무 작아 눈이 아파요.
귀엽네요...
드래곤볼을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 몰랐는데
만들기 귀찮긴 하지만 귀엽긴 합니다.
남은 것들을 만들자니 걱정입니다.^^
발칸님은 아무거나 잘 만드시네요.. 저도 사고 싶었는데... 이게 너무 작더라구요. 전 그냥 패스 하기로 했습니다.
잘 만들진 못하고 겨우 고수 흉내내려 노력하는 수준입니다.
저도 이거 만들면서 왜 샀을까 후회도 했습니다만
결국 7번까지 다 사야할 것 같네요.^^
발칸님 여쭤볼게 있어요...
바이크 데칼작업할때 타이어에 붙이는건 어떻게 해야 손상없이 가능할까요?
1/12 바이크 말씀하시는거죠?
글자가 거꾸로 새겨져 있어 일반 슬라이드식 데칼과는 사용법이나 특성이 다르죠.
우선 데칼의 글자부분만 오립니다.
가급적 필요없는 부분이 적어야 작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데칼을 타이어에 전사시킬 위치에 놓습니다.
위치가 잡히면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데칼을 적십니다.
물이 넘쳐도 안 되고 충분히 종이가 젖었다 싶으면 데칼을 살짝 누르고 잠시 기다려 줍니다.
- 너무 힘을 줘서 미끄러지거나 찢어질 정도가 되면 안 됩니다.
기다렸다 살짝 떼어보면 타이어에 붙어 있을겁니다.
혹시 들뜬 부분이 있다면 살짝 물기를 더해주고 젖은 면봉으로 살살 손질합니다.
별로 대단한 방법은 아닌데 기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알아가고 배우는 중이네요~~~~
우리카페에는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이 계세요~~~~^^
부디 잘 붙여서 멋진 작품 완성하시길...
바이크도 멋지시네요~~~
그냥 손 닿는데로 이것저것 만드는 편인데 바이크를 좋아합니다.
좋게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발칸800 저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