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토요일 아침 해군대위 미하일은 핵잠수함 쿠르스크에 승선한다 출항직후 예기치 못한 폭발로 잠수함이 침몰하고 두번째 폭발로 쿠르스크호 선체에 큰구멍이뚫린다 그시각 남편의 소식을 들은 미하일의 아내 타나(레이세이두)는 그의생사를 확인 하려 하지만 아무 소식도 들을수없고 러시아 정부는 영국군준장 데이빗(콜린퍼스)의구조 지원도 마다한채 시간만 보네는데......
두번의폭발로 침몰한잠수함 118명중 확인된생존자는 23명 그들은 끝까지 믿음을 잊지않는다---*그들을 구조하려는 노력아닌 노력이담긴영화입니다 가슴아픈 사건기록!! 눈물없이볼수없는 실화영화 *천암함이나 세월호를떠올리게 하는영화!!예매는여유있게 해놓았스니 교훈이되는실화영화 많은참석바랍니다 *겨울이 지나고나면 대방어회는 먹을수없어 방어회를 매운탕과 함께 맛있게먹을수있는 기회를 드리니 댓글다시고 참석바랍니다 (회준비때문에 미리댓글부탁드립니다)현제30명참석 20명만더 참석댓글 주문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