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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외로운 카페지기의 노래-노벰버 편
조성자 추천 0 조회 130 04.11.18 02: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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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8 03:30

    첫댓글 ♡하는 우리짱 힘내게나~ 우리모두의 시원한(?) 마음, 카페지기로서 결정내리느라 시원섭섭(?)해진 마음 알것 같네. 내가 계룡산에 대한 표현을 너무 직접적으로 해서 좀 걸리기는 한데... 자, 부라보~ 좋은 밤 되게나 ^^*

  • 04.11.18 08:06

    맘이 아프구나!

  • 04.11.18 08:31

    사이짱의 노고(애로..) 를 알고도 남겠네...현실 앞에 마음이 우네~

  • 04.11.18 09:24

    정말 힘들지?

  • 04.11.18 09:36

    성자야, 정말 수고 많구나. 이 판에서 아무 생각없이 놀기에만 열중하였더니... 네 그런 숨은 애로가 있었구나. 보수도 없는 일에 바쳐지는 네 수고를 생각하니..참 미안코 고맙구나.

  • 04.11.18 09:37

    그런데 계룡산님은 왜 강티된거여? 니 맘이 참 안되었겠다..

  • 04.11.18 11:41

    뭔 일이 있었냐? 하여간 나도 딴 카페서 활동하지만, 사람 자르고 하는 일이 힘들어야. 수고 많다 성자야.

  • 04.11.18 19:00

    무슨 일이 있었당가... 우리끼리 잘 놀자. 항상 고마워하기만 하는 친구들 마음도 전한다.

  • 04.11.18 19:52

    넘 착한 우리 사이짱!! 넘한테 싫은 소리하고 이리 가슴아파허니..한잔허고 풀어버려...

  • 04.11.19 11:50

    싫은소리도 정 해야할때 가서는, 아주 가끔씩 해가면서, 서로 고쳐가면서, 차츰 닮아가면서, 차츰 같은 진리를 추구하면서, 차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차츰씩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지가 되고싶다고들 하지않았니....?

  • 04.11.20 18:17

    '방방마다 스크랩으로 도배를 한게' 단지 그 이유만으로...? 너무도 '우아'하고 '고상'하기 짝이 없는..궁색한 변명. 그냥 까세요..솔직하게. 계룡산 어빠..?ㅎㅎ

  • 04.11.20 23:03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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