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무시 27일 정출 앞두고 바다 괘기 인원 점검하고 돌아 왔습니다
나의 짝지 멋쟁이님 꼬득여 바다 구경 가자고 하여 서해레져호로
낙찰하여 22일 서해레져 사무실로 협박하여 두자리 당첨~~^*^
드디어 23일밤에 대천항으로 고고~~카 신난다 대박을 꿈꾸며^^
서해레져호는 처음 출조길이라 조금 일찍 출발 하여 03시에 도착하니
사무실 불은 켜 있으나 아무도 없는것 같아 사냥꾼들의 먹거리 채우기
위해 대천항을 이리저리 누비고 다녔다 정말이지 편이점만 눈에 보일뿐
식당이라곤 오밤중이다~~~ 구석구석 헤매이다 모텔촌 끝자락에 청주
해장국을 찾았다 참고로 대천항 이용 횐님 식당은 여기 하나 뿐입니다
요기한후 사무실 찾으니 06시 출ㄹ항 이란다 어후~~
휴식을 취한후 승선 드디어 바다로 뿌~~앙
3시간 정도 달려 도착하니 신흥레져호가 먼저 낚수를 하고 있다 신흥호 유명한거 알지만
여기서 만날줄이야 그럼 여기가 비포~~~ㅋㅋ 꽝~~~
잠시후 드레곤호도 여기로 황금 포인트인가보다 생각 했죠~~ 하지만 꽝~~
잠시 함께한 신흥레져호 입니다
요기 신흥레져호에 승선하여 즐낚하는 울 횐님이 포착 되었네요~~
조황은 어때 했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청문해하여 홀로이 대박하고 다니면 혼나요~~~ㅋㅋ
선수에서 세번째분 입니다
신흥레져호와 드레곤호 포인트 싸움 치렬하것 같아요
독수리호도 이곳으로 왔어요 정말 유명한 a급 선단들은 모두 모였네요
낚시 대회하는 기븐이네요~~
어라 프로호도 여기로 질주하네요~~와
다음은 어느 선단이 올까요~~~ㅋㅋ
완전 꽝 포인트 인디요^^
저랑 함께한 동지 멋쟁이 입니다 (제가 잡은걸로 액스트라 했죠~~ㅋㅋ) 농담 입니다
멋쟁이님 미지면 홀로이 낚시 다니면 피곤하죠~~ㅎㅎ
헌터 입니다~~ㅎㅎ
낚시복 욕조에서 올라 왔는디 이번 정출에 당첨되어 세탁기 건조중 입니다
싸구려 낚시복 이기에 망가지면 다시금 장만 하죠~~ㅋㅋ
참고로 유명 외산제품 고어텍스 제품 몇년 지나면 화학 작용에 의해 방수 아니 되는거
아시죠 그냥 국산 가격 저렴 제품 우수하면 최고라 생각 합니다
괘기만 많이 잡으면 장땅이죠~~~ㅎㅎ
독수리호 입니다 넘버원님과 상봉~~바다에서의 만남 기쁘네요
울 싱글라인 횐님들 많이 있네요
영등포님도 포이구요~~~ 대박들 하셨나 모르겠네요^*^
괘기들 인원 체크하여 갈매기호와 만재이5호 선착순 집합이라고 27일 한다고 알리고 왔습니다
(제 닉네임만 바다에 알리면 괘기들 무서워 줄서요 살려 달라고~~~ㅋㅋ)
그럼 27일 정출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자리 만끽 하세요 화이팅
첫댓글 피쉬형님 괴기는 안잡고 사진만 찍었어요.
괴기 많이 잡아서 동상 호출도 좀 하고 그래요.
호출하면 잽사게 달려갑니다........................
바다에서 호출 할께요~~ㅎㅎ
선착순 집합이라. 감사합니다. 피쉬헌터님께서 하하신 인식표 꼭 인하렵니다. 글고 아직 갈매기2호 협박은 안끝났나요 정 되시면 연락주세요. ^^*^^
만재이 당첨되어 갑니다 다음에 함께 할께요 대박 하세요
캬~a급 유선을 한번에 다 보고 갑니다.좋은 조행기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조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늘~즐낚 하십시요~~수고하셨습니다.
조행기 올리면 선물 준다기에 낚시대 던지고 사진 만들기 바빴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 포인트 저도 22일 신흥타고 다녀왔습니다. 요즘 하도 꽝만치고 다녀서,,
낚시 다닐때마다 유독 피곤하네요.
어째 피시헌터님 사진이 한장밖에 없다요?ㅎ
다음에 많은 사진 올라가는 날을 기다려 주세요 저두 그러구 시퍼요~~ㅎㅎ감사합니다
어끄제 어떤 회원님이 어느배를 타야 되냐고 물으셨죠...ㅋ
저기 다 있네여^^ㅋ 하지만 자리가 없다는거~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죠 꽃피는 봄이오면 이중 어느배를 타도 대박 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출조할 날을 기다리며 ㅎㅎ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두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한자리 이렇게 a급 선단이 모이기는 ~~아직 먹거리 생각 하시고 출조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읽고 갑니다.. 어제나 어복 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횐님도 어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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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침목회 하는 기분인것 같았어요~~ 꽝 이라서 그렇쵸~^^ 조만간 갈매기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