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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아라에요 ^^*
권짱(구리) 추천 6 조회 431 15.07.21 14: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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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라가..ㅎㅎ 미용하고 우울해졌나봐요.... ㅎㅎㅎㅎ

    아라야~~~ 금방 자란다.... ㅎㅎㅎㅎ

  • 작성자 15.07.21 18:05

    얼굴이...좀...많이 우울해 보이나요? ㅋㅋㅋ
    한두달만 버티면 이쁜 곰돌이 컷으로 미용할꺼에요 ㅡㅡ

  • 15.07.21 14:10

    세세한 소식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병원도 긍정적으로 다니시고~!
    펑키했던 아라가 빡빡이가 됏으니 한 며칠은
    삐짐모드~~ㅋㅋ
    울 보키도 삼일은 삐져서 발토랑 안놀아줬어요 ㅋㅋ

  • 작성자 15.07.21 18:05

    근데..아라는 삐져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먹을것으로 꼬셔봐야죠 ^^*

  • 15.07.21 14:37

    울 권짱님 분명 캡틴 봐주시려했을거라 생각했어요
    못보게한거 상처받지 마세요 ㅎ
    제가 토닥토닥해드릴께요 ^^
    고맙고 다복인 어디가 또 아픈지??ㅜㅜ
    전 갔을때 용기가 없어서
    얘들봐도 되나요 ??
    못물어보고 왔어요(소심 ㅜㅜ)
    아라랑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라 털밀어 시원할것 같아요 ♥

  • 작성자 15.07.21 18:14

    황후님~~ 저도 소심해요 ㅋㅋㅋ 페츠비에 우리 팅프 아이들을 다 면회한다는건 쉽진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유레카님이 자주 가서 아이들 면회하고 쓰담쓰담해주시는 걸 보면 참 대단하죠,,,
    저야 아라때문에 가끔씩 가서 아이들 겨우 면회할 뿐이에요.. 어제 앙증맞고 귀여운 캡틴이 보고팠는데 ..안된다고 하니...저도 급 소심모드였죠,,,
    다복이는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어요.. 케어해주시는 언니가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진 않았거든요...아휴..다복이 안쓰러워서,,,,
    아참!! 아라 목걸이는 제가 쪽지로 자세한 정보 보내드릴께요^^*

  • 15.07.21 14:38

    아라 목걸이 사이트 궁금해요 ㅋㅋ

  • 15.07.21 14:47

    더벅머리 아라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이뻤는데 말입니다^^
    아라가 갈수록 좋아진다니 기분이 좋네요^^
    다복이는 많이 안종은가요?

  • 작성자 15.07.21 18:17

    빡빡이 보다 오히려 더벅머리가 매력적이죠? ..ㅋㅋㅋㅋㅋㅋ 울 신랑은 아라 입주위만 자른걸 보고 얌생이 같다고 그랬어요.. 뭐..그런거 같고 ^^* 아라건강이 이대로 쭈~욱 좋아지길 바랄뿐이에요..
    다복이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으셔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회복중이라고 들었어요..

  • 아라야 털은 금방~~~ 아주 금방 자란단다~~~ ^^
    담엔 더 예쁜 롹커의 모습을... ㅋㅋㅋ
    권짱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날도 더웠는데...
    아라 미용한 모습 예뻐요~~~ ♡♡♡

    스티커
  • 작성자 15.07.21 18:18

    그쵸...털은 금방 자라죠~잉~~
    림보쭌아빠님... 진심 아라 미용한 모습 이쁜거죠? ㅋㅋ

  • 15.07.21 14:57

    헉~~ 멍이들은 털빨이라고 하더니 미용후 모습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ㅋㅋㅋ

  • 작성자 15.07.21 18:19

    뮤즈님...많이 놀라셨나요? ㅋㅋ 차라리 롹커 아라가 더 이쁘죠? ㅋ

  • 15.07.21 15:24

    아라 오랫만이네..
    가방에다 넣어서 매고 다니셨으면 권짱님 어깨 무쟈게 아프시겠네여 ..
    다복이 표정이 슬퍼보입니다.

  • 작성자 15.07.21 18:20

    어제 아라 매고 다니느라 집에 오니 땀이 한바가지 였죠.. ㅋㅋ 다복이 케이지 안에 있는 모습이 좀 안쓰러웠어요.. 빨리 나아서 엄마 품으로 갔음 좋겠어요..케이지 문을 여니까 사람이 많이 그리웠던거 같기도 했어요..

  • 15.07.21 15:27

    아라 머리스탈 볼수록 매력있는데 ㅎㅎ 그래도 아라 까만 눈망울이 돋보이는 빠박이도 좋네요~~

  • 작성자 15.07.21 18:22

    어제 행인사에서 많은 분들이 아라보고 웃으셔서,,저는 나름 빨리 집에가서 빠박으로 깎아야 겠다는 생각만 했죠..근데 미용하고 보니 롹커스타일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ㅋㅋ

  • 15.07.21 15:46

    아라가 많이 나아졌다니 제일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라가 가방속이지만 엄마 팔에 안겨 집에오는 여정이 무척 행복했을 것 같아요(권짱님은 많이 힘드셨지요^^;;)
    아라 더벅머리도 또 보니 정감어리던데
    엄마표 미용하고나니 또 나름 귀여워요^^

  • 작성자 15.07.21 18:28

    네..송아님..아라가 일단 나빠지지 않은거에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에요..저는 오히려 병원갈때 약간의 콩닥콩닥거리는 마음은 있지만,,,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해요..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15.07.21 16:09

    아라야♡더벅머리 단발도 귀엽당♡~다복인 많이 아픈건가요

  • 작성자 15.07.21 18:28

    아라의 풀어 헤친 모습이 나름 귀여워요 ㅋㅋ 다복이는 회복중인걸로 알고 있어요...

  • 15.07.21 16:41

    오오~ 착한 아라는 전철도 잘 타는군요. 전 아주 예전에 피피랑 전철 탄 적 있는데 이뇬이 전동차 안을 지 공간이라고 생각했는지 사람들이 탈 때마다 짖어대는 거예요. ㅠㅠ 전철은 2분마다 사람들이 우르르 탄다는 게 함정. OTL... 아라야, 더더 건강해지자!! ^^

  • 작성자 15.07.21 18:31

    하하,, 피피때문에 난감했겠어요..원래 아라는 차 안에서 사람들과 마주치면 짖기는 해요..근데 어제는 가방안에서 어찌나 얌전을 떠는지.. ㅋㅋㅋ 숨소리 한번 안내더라구요...암튼 웃껴요 ㅋㅋㅋㅋ

  • 15.07.21 16:56

    아라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꼭 병이 치유되길 바랄게요~~

  • 작성자 15.07.21 18:31

    호빵호떡맘님 감사합니다..아라 앞으로 더 좋아질꺼에요.^^*

  • 15.07.21 16:58

    아라의 더벅머리 ㅎㅎ...아라야 언능 털자라서 이쁘게..잘라달라고 엄마한테 쫄라~~^^

  • 작성자 15.07.21 18:32

    천사님도 어제 아라 머리보고 놀랬쥬? ㅋㅋㅋ 담엔 진짜 이쁘게 하고 나타날께요.!

  • 15.07.21 18:33

    @권짱(구리) 좀마이..근데 보면서..좀 웃었어욤..ㅡ///ㅡ;;ㅋㅋ

    스티커
  • 15.07.21 17:27

    멍자 헤어스타일은 아무나 따라하면 안되는걸로.....^^;;

  • 작성자 15.07.21 18:33

    ㅋㅋㅋ 멍자 헤어스타일은 진정 안되는 건가요? 저 꼭 시도해보고 싶어요... ㅋㅋㅋ

  • 15.07.21 19:14

    아라좋와지고있다니 다행이네요 ^^ 다복인또어디가안좋은겨

  • 작성자 15.07.21 19:25

    네 팅프천사님들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아라 많이 좋아졌어요
    다복인...자세한 설명을 듣진 못했지만
    지금 회복중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다복이가 왜케 안쓰럽죠ㅜㅜ

  • 15.07.21 23:17

    검사결과가 좋아 졋다니 다행이고..감사하네요
    아라와 전철타고 버스도 타고..그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는데
    음...아름답습니다~~^^

    아라야~~잘 자고 우리 내일 또 팅프에서 만나자~~^^

  • 작성자 15.07.22 10:50

    평상시에 아라와 산책을 많이 못해서
    이날만큼은 걷고 대중교통도 같이 함께하고 싶더라구요^^

  • ㅋㅋ롹커아라가 빠박이가 되었네요. 아라 건강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 작성자 15.07.22 10:50

    회원분들이 은근 롹커 아라모습을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10:51

    아,,,짱이^^ㅋㅋ
    고등어님 ~~~♡♡
    냥이들과 친해지게 도와주셔요!!

  • 15.07.22 13:51

    ㅋㅋㅋㅋㅋㅋㅋ 권짱님...
    저희멍자도 저런시절이 있었잖아요~~
    참고 견뎌내면 언젠가 산다라박머리 할 수 있어요...
    저희 멍자도 아침마다 가관이랍니다...ㅡㅡ

  • 작성자 15.07.22 18:44

    산다라박 머리는 진짜 인내심인듯 해요...저 털도 겨우 길렀구만 ㅜㅜ
    담에 꼭 기대해주세요!

  • 15.07.22 14:14

    글도 잼나고 사진도 멋지고
    우째이래 글들을 잘쓰죠
    강남가는 전철안에서 지루하지않게
    잘봐습니다

  • 작성자 15.07.22 18:45

    호호 잼나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담에 아라일기로 찾아 뵐께요~~

  • 15.07.22 23:15

    어떤 모습이건^^어떤 미용스타일이건 아라는 정말 이뻐요~
    아라야~~아라엄마랑 외출이 너무 좋았지~~

  • 작성자 15.07.23 22:18

    미용 후 좀 지나니까 다시 미모를 찾아가고 있어요 ㅋㅋ
    종종 아라와 외출을 해야겠어요
    제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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