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휴일영향 무색 오늘도 700명 안팎
'수도권 거리두기' 모레 발표
■수도권은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원칙…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정부 "수도권 감염속도 위협적…
비수도권으로 전파 확산 가능성"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43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29.9%
■하반기 접종 본격화 AZ백신 1차
접종자 대상 화이자 교차접종 시작
■백신 1차접종 1천150명↑ 총 1천534만7천197명…인구대비 29.9%
■남부지방 많은 비
시간당 30∼50㎜ 폭우
■장마시작 전국 곳곳서 비바람에
시설물 파손·정전…인명피해도
■서울서 장맛비에 공사장
가림막·벽 무너져
■60세이상 소득 3천이하 1주택자에
종부세 과세유예 추진
■상반기에 수도권 아파트값
13% 올랐다…19년만에 최고
■상반기 농축수산물 물가 30년來 최고
금파·금사과·금달걀
■與, 예비경선 2차 TV토론
오늘 정세균-이광재 단일화 결론
■문대통령의 탁현민처럼…
與주자 '이미지 메이커'는
■김부선·형수·안중근…후보들
금기 건드린 면접관 김해영
■서울 상암동 5개 아파트 단지
3천762세대 정전
■국민지원금 커트라인 4인가족
월 878만원…맞벌이 배려 검토
■'20배 빠른 5G' 정부 활성화
방침에도 물음표 여전…왜?
■尹-李, 역사관 첫 정면충돌…
"셀프 왜곡" vs "색깔공세"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
■秋 "尹, 사법부 속였다…
文대통령 사과한 것에 책임도 느껴"
■필리핀 군 수송기 추락…
"탑승자 등 최소 45명 사망"
■'사회보험료 부과·징수 총괄할
공단 설립'…여당서 법안발의
■제주 2공항 운명 쥔 환경부
"시간 갖고 검토"…반대사례 드물어
■피해자 '처벌 불원'에도 벌금형…
대법 "판결 취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처남이
신라젠 인수한 까닭은?
■건설업 업역개편 '삐끗'…
시설물업 폐지 방안에 권익위가 제동
■외환보유액 4천541억달러…
한달새 24억달러↓
■송영길, 관훈토론회 참석…
100여분간 현안 질답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통매각 vs 부분매각' 이달 하순 윤곽
■SLBM 잠수함 시험발사만 남았나…
도산안창호함 주목
■속도내는 국힘 빅텐트…
尹·崔 쌍끌이 견인 성공할까
■"수산업자,
주변에 '대통령과 아는 사이' 과시"
■김총리 "민주노총 불법집회 유감…
위법행위 끝까지 책임"
■지구촌 곳곳이 폭염 사태…
기후변화가 부른 대형위기
■전여옥 "文, 철창안 편안해 보여"
신동근 "독설 아닌 배설"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
…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대한항공 2분기 실적도
화물덕에 '맑음'…LCC 여전히 '흐림'
■'총선 전초전' 도쿄의회 선거서
여권 과반 확보 실패
■美아파트붕괴 11일째…
이르면 허리케인 상륙 전인 오늘 철거
■法 "'음주뺑소니'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배제 타당"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완화 연말까지 또 연장
■"코로나19로 후각 손실,
레몬·계피 활용 훈련으로 치료 가능"
■코로나19 감염 후유증 중 하나로
꼽히는 후각 손실을 레몬과 계피 등을
활용한 후각 훈련으...
■필리핀 복싱영웅, 대통령과 전면전
…"부패 증거 상원에 제출"
■바다에 '지옥의 문' 열린듯…
수중가스관 유출사고 미스터리
■여군에 전투화 대신 하이힐…
우크라, 성차별·여혐 논란에 발칵
■코미디언 신보라,
올가을 엄마 된다…"임신 7개월째"
■루키 김진욱 "추신수 선배 삼진,
평생 자랑할 일 생겼어요"
■루키 김진욱, 만루서 추신수·최정
연속 삼진…롯데, SSG에 승리
■'투타 괴물' 오타니,
시즌 MVP 경쟁서 압도적 1위
■오타니 막을 방법은
고의4구뿐? 볼넷만 3개
■펜싱 대표팀, 선수촌에
'실전 무대' 만들어 올림픽 최종 리허설
■김하성, 대타 출전해 삼진…
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최지만 결장한 탬파베이,
5연패 탈출…슈퍼유망주 프랑코 동점포
■김기동 포항 감독 "많은 득점 기회
살리지 못해 실망스러워"
■도쿄 확진자 증가속도 15일째↑…
올림픽 도중 긴급사태 가능성
■부산, 9명이 싸운 부천과
0-0 무승부 '헛심 공방'(종합)
■'장성우 역전 투런포'…
선두 kt 8연승 고공비행(종합)
■'슈팅 26개' 포항, 랏차부리와 0-0
무승부…ACL 16강 '빨간불'
■근육맨 김종국도 뛰어든
운동 유튜브…"팬데믹에 성장세 폭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국가 결승전 개최
■홍준표 "반대진영과 인터뷰하니
비난…정치 참 어렵다"
■도자 캣 대형풍선이 석촌호수 상공에
…이색 홍보 이벤트
■대전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
'밥 한 끼 해요' 음원 발표
■2년 만에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축제
…칸영화제 6일 개막
■與 첫 TV토론 이재명 vs 반이재명…"말바꾸기"·"말꼬리"(종합)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13억뷰
돌파…방탄소년단 MV 최초(종합)
■서울극장도 역사 속으로…
경영난속 42년만에 문 닫는다(종합)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MV,
유튜브 7억뷰 돌파
■코스피 0.28p 내린 3281.780.28
■코스닥 2.54.p 오른 1038.182.54
■환율미국 USD 1달러($)1136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9.52 원
■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
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으며. 미
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좋음' 수준을보
이겠습니다
■최소 85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
대가 4일 필리핀 남부에 추락했다고 AF
P 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필리핀군 관계
자는 이날 C-130 수송기가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홀로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 했다면서 불타는 비행기 잔해 에서 지금까지 15명이 구조됐다고 밝혔 습니
다
■ 더불어당의 경선 레이스 시작과 함께 지지율1위인 이재명후보를 견제하는'반
명연대'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
다. 후발 주자들은 이 후보의 '본선 리스
크'를 전면에 부각,판 흔들기를 시도하며
반전의 계기를 모색하는 태세입니다
■ 어제 대국민 면접을 치른 민주당대선
예비후보들이 오늘 오후 두 번째TV토론
에서 또 한 번 격돌 합니다. 이낙연 전대
표는 오늘 SNS영상을 통해 공식 대선출
마를 선언하고,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결과를 발표합니다.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점령군 발
언'을 공개 비판하며 처음 으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또 다른 야권 대선주자로 주
목받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방에 머
물면서 정치 참여 여부를 숙고하고 있습
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수원 지방검
찰청 여주지청장 시절인 2013년말처가
사건에 압력을 행사해 징계를 받았 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객
관적 자료나 확정 판결에 반하는데도 검
증없이 한 보도에 강한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일 영향에도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
입니다. 수도권에선 이미 새로운 거리두
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재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한 주 미뤄졌던 수도
권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치는 모레 발표
됩니다.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기존거
리두기를 더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민1인당25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커트 라인
으로 중위소득180%를 유력하게 검토하
고 있습니다.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부
부 합산 월소득 878만원 안팎을의미 합
니다
■ 서울 지하철역 승강기 가운데 상당수
가 장기간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길게는 17년째 멈춰 선 것도 있는데, 무
슨 이유인지 취재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지난해 1년 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
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률은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
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
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빗
길에 버스가 전복됐고, 계곡물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올해 첫700명
대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양성률도5%
대로 껑충 뛰어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에서는 밤 10시 이후 공원등 야외 음주금지 등 정부가 특별방
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인구가 5년 만에 최대 폭
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태영
호 의원실이 행정 안전부로부터 받아 공
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인구는 956만5천990명이었습니다. 1
년 전 972만 846명 에서 15만4천856
명, 1.59%감소한것으로 감소 규모와 비
율 모두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
다
■올해 상반기 (1∼6월)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작년 1년치 상승률을 넘
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값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하반
기 에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무주택 실수
요자들의 고민을 키우고 있습니다
■군 장병 급식의 식자재조달 체계에 경
쟁체제가 도입됩니다.군은 부실 급식 문
제 해결을위해1970년 도입한 수의계약
체제를 51년 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 지는 2022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11월18일 시행됩니다.수험생들은 미리
코로나19백신을 맞지만, 올해에도 마스
크를 쓰고 시험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벤츠 차량 특정 모델에서 운전도
중 갑자기 계기판이 꺼지는 일이 속출하
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업데
이트이후 리콜 요청이 급증한 것으로 드
러났는데 관계 기관이 조사에 들어갔습
니다.
■고교생들이 친구를 모텔로 끌고 가 물
고문을 하면서 돈을 뜯어내 경찰이 수사
에 나섰습니다.온라인 불법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
러났습니다.
■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전국곳
곳에서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 습
니다.이번 주에도 전국 각지역을 옮겨다
니며 게릴라성 장맛비가 쏟아질 것 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의 건강정보
라면 많이 먹는 사람이 혈관이 위험하다!
혈관 건강...
http://naver.me/xivuViXB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5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날 제주와 남해안에
집중적으로 내렸던 비는
이날 낮에 전라권과 경남권
으로 북상하고, 오후 3시부터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
남해안·제주 30∼80㎜
(많은 곳 100㎜ 이상),
전북 남부·경남권 20∼60㎜,
충청권·전북 북부·경북권 남부
5∼20㎜로 예상됩니다.
지난 3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남해안과 제주는
이날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도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 사고 등이
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2.5m,
남해 1∼3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93CMkBvnUwg
✦서울:[흐림, 구름](20∼28) <30, 10>
✦인천:[구름, 구름](21∼26) <10, 10>
✦수원:[구름, 구름](21∼29) <20, 20>
✦춘천:[흐림, 흐림](21∼28) <30, 30>
✦강릉:[구름, 맑음](21∼30) <20, 0>
✦청주:[흐림,한때 비](22∼29)<30,60>
✦대전:[구름,가끔 비](22∼28)<20,60>
✦세종:[구름,한때 비](21∼28)<20,60>
✦전주:[흐림, 비] (21∼28) <30, 60>
✦광주:[한때 비, 비](22∼26) <70, 90>
✦대구:[흐림,한때 비](22∼29)<30,70>
✦부산:[비,흐리고 비](22∼26)<70,70>
✦울산:[비, 가끔 비](22∼28) <60, 60>
✦창원:[비,흐리고 비](21∼26)<70,70>
✦제주:[비, 한때 비](24∼29) <9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