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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 그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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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각 무제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55 24.07.16 09: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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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0:03

    첫댓글 그런말씀 들으면 착찹해지지.
    요즘은 80세 이상이면 그래도 잘 살았다고...
    가는 순서 없는 삶이기에 놀 수 있을때 잼나게 놀거라 이번 여름 휴가는 완도로 정했습니다.

  • 작성자 24.07.16 10:06

    돈이 있으니 거고 싶은 곳 다 다니네.
    좋겠다.

  • 24.07.16 10:08

    @더하기 빼기 서랍에 꿍쳐 놓은 돈 있자너요. ㅋ

  • 작성자 24.07.16 10:11

    @보리보리쌀 그 돈도 야곰야곰 다 빼 먹어 간다.

  • 24.07.16 10:12

    @더하기 빼기 난 끼니를 거르며 모으고 있답니다 ㅋㅋ

  • 24.07.16 10:16

    오~~ 완도 한번 가봤어요
    즐거운 휴가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언니

  • 작성자 24.07.16 10:24

    @보리보리쌀 끼니 거른다는 뻔한 거짓말을~~ㅎㅎ

  • 24.07.16 10:05

    저거 상황버섯?
    영지버섯인줄 ㅋ
    저거 드시고 불끈한 삶을 살으시라~~

  • 작성자 24.07.16 10:07

    색깔 이뿌지?
    불끈도 기미가 보일 때 약을 쓰는 거지....걸렀다.ㅎㅎㅎ

  • 24.07.16 10:09

    @더하기 빼기 꽃이 피려고 애쓰는 중

  • 작성자 24.07.16 10:23

    @보리보리쌀 오~
    집이 화사해 지겠군.
    신혼 분위기 함 내봐라.
    ㅋㅋ

  • 24.07.16 10:14

    코끝이 찡해지는...
    어머니께서 백수를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꼭 그리 되실 거라 믿어요
    에이 비도 오는디 ㅜ.ㅜ

    근데 무슨 글이길래 짤렸을까요?

  • 24.07.16 10:15

    저도 저사진 비슷한 사진이 있어요

  • 작성자 24.07.16 10:25

    @벨라 엄마가 93세 시니 백 세까지 사시지 싶다.ㅎㅎ

    저 상황 따러 가라.ㅋㅋ

  • 24.07.16 10:27

    여기는 흐린데 대전은 비 오는구나
    오늘은 뭐혀? ㅋ

  • 24.07.16 10:27

    @더하기 빼기 집에 가게 앞건물 관리인 할아버지가 주신 상황, 영지버섯 있어요 ㅎㅎㅎ

  • 24.07.16 10:29

    @보리보리쌀 오늘은 가게가서 티라미슈 만들려구요
    요즘은 가게는 알바도 못쓰고 둘이 일하는 중이에요

  • 작성자 24.07.16 10:31

    @벨라 푹 고우듯 달여서 먹어라.

  • 24.07.16 10:32

    @벨라 월급은 꼭 받아라 ㅋㅋ

  • 24.07.16 10:33

    @더하기 빼기 한번 끓여서 다들 먹냐봤는데 한모금 마시고 더이상 안먹어요 ㅜ.ㅜ
    어머니 조금 드리고 일단 저장 ㅎㅎ

  • 24.07.16 10:35

    @보리보리쌀 안주는디...노동청에 신고 할까요? ㅎㅎㅎ

  • 작성자 24.07.16 10:36

    @벨라 그게 입에 쓰지 달겠냐??????

  • 24.07.16 10:40

    @더하기 빼기 다섯 모두 쓴 걸 안 먹는다니께요!!!!

  • 작성자 24.07.16 10:47

    @벨라 그럼 친정 어머니라도 드랴라.

  • 24.07.16 10:52

    @벨라 에잇!!!

  • 24.07.16 11:31

    @더하기 빼기 엄마도 좀 드렸지요 ㅎㅎ

  • 24.07.16 11:31

    @보리보리쌀 에잇2!!!

  • 작성자 24.07.16 12:21

    올만에 닭칼국수 한 그릇과 김밥 한 줄 뚝딱 하고 왔네.ㅎㅎ

  • 24.07.16 12:32

    오늘 같은 날 국물좋죠

  • 작성자 24.07.16 12:37

    @벨라 올만이기도 하고 말씨와 어울려서 그런지 맛나게 먹고 왔다.
    넌 뭘 자싯노??

  • 24.07.16 12:50

    @더하기 빼기 저는 2호가 집에 있어서 야채볶음밥 해먹고 나왔어요

  • 작성자 24.07.16 13:52

    @벨라 여기는 강풍.호우주의보 내렸다고 방송 해 댄다.
    보리나 너처럼 강했으면 걱정이 덜 되는데....우찌 퇴근한데 그래.ㅜㅜ

  • 24.07.16 14:01

    @더하기 빼기 크닐일세... ㅡ.ㅡ

  • 작성자 24.07.16 14:05

    @보리보리쌀 나랑 집까지 좀 같이 가주면 안돼?? ㅎㅎ

  • 24.07.16 14:17

    @더하기 빼기 아이고...근처 방파제에 있는 그 하얀 돌덩이겉은 거 매달고 가세요
    날라가면 안되니께요 ㅎㅎㅎ

  • 작성자 24.07.16 15:35

    @벨라 태풍에도 끄떡없는 그걸 매달고 가리니....대다나다!!!!

  • 24.07.16 16:01

    @더하기 빼기 칭찬이지요? ㅎㅎㅎ

  • 24.07.16 16:16

    짤린 글 저거 사진 무료액자 그거 아니였어요?
    아 궁금하네요

    죽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해요
    우리 엄마도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7.16 17:43

    죽으면 지은 업대로 간다.

    오리 엄니도 오래 오래 사실 거야. 자주 찾아 뵈고 동무 해 드려라.ㅎㅎ

  • 24.07.16 16:35

    요즘은 백세시대래
    나두 죽을때까지
    안아프고 건강하게 온전한 정신으로
    살다 갔으면 좋겠다....
    관리자 규제글 옵이 한거아니었어?

  • 작성자 24.07.16 17:44

    다음의 AI 감시한테 걸려서 삭제된 듯.
    꼬롬한 것이었면 못 본 게 아쉽네.ㅋㅋㅋ

  • 24.07.16 21:11

    우리 아버지 형제분들이 육남매이신데 희안하게도 제겐 당숙이 없습니다,

  • 24.07.17 21:58

    모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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