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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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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골드훅 추천 0 조회 274 24.02.11 14:3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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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1 15:22

    첫댓글 드시고 싶은분 오세요

  • 24.02.11 15:38

    온통 닝개루 꽃는일만 ㅎㅎ

  • 24.02.11 15:58

    ㅎ. ㅎ ㅎ
    저는 근무중 입니다

    복받은 것입니다
    적당히는 안 되겠지만은 음주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 24.02.11 15:58

    내 고향 동두천을 생각하며
    출근하여 근무중입니다. ㅎ ~

  • 작성자 24.02.11 21:12

    공부는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디 ?~~~

  • 24.02.11 16:44

    지금 탁구장에서 운동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음주는 적당히 ~~

  • 24.02.11 17:13

    고구마 구워 먹으며 티비보고 있지요

  • 24.02.11 17:38

    조금만 드셔요

    넘 멀어 못가요.

  • 24.02.11 17:48

    이번명절은 큰딸 작은딸 한꺼번에 못와서 어제는 큰딸네가 오늘은 작은딸네랑 이틀을 꼼짝 없이 맛있게 떡국 끓여 먹여보내고 세배받고 북적거리다 보냈네요 내일은 내자유로 출사나가요 ㅎ
    골드훅님도 맛난 음식드시고 즐거운시간 잘보내셨네요 ~~

  • 작성자 24.02.11 17:51

    내일 세배 가려 했는데
    이걸 어쩐다? 큰일 이네~~~

  • 24.02.11 22:15

    민락
    메가박스 에서
    영화봤어요
    도그 데이즈
    유공자가족 5000원
    아들 은 공짜 ㅎㅎ

  • 24.02.11 21:15

    저는 서울에서 딸이 내려와
    셋이서 현충사 한바퀴돌고
    송악민속마을에서 점심먹고
    민속마을 또 한바퀴돌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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