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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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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대화가 필요해
정점심 추천 0 조회 85 24.02.13 11: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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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1:57

    첫댓글 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 말이라도 속 후련히 말해 보세요.


  • 작성자 24.02.14 11:31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시작을 못하겠습니다

  • 24.02.13 12:01

    혼자 숨어들어 힘드는구나
    어서 말해봐
    안 들어 주어도 말하고 나면 후련해

  • 작성자 24.02.14 11:32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해요

  • 24.02.14 13:47

    @정점심 아냐 꾹꾹 누르지만 말고
    속으로 대화하는 거야
    주고받고 주고 받으면서 탈출을 모색하는거지

  • 24.02.13 12:20

    집어오면 티브이만 제잘제잘
    힘들다 하면서도 시장에나가야
    살맛납니다
    떠들고 들어주고 ㅎ

  • 작성자 24.02.13 13:06

    즐거운 명절을 지내고 힘들어 하는 친구을 보면서 초롱초롱 눈망울이 말을 걸어오네요

  • 24.02.13 16:36

    나도 들어줄게
    말해봐
    너도 내 말 좀 들어줄래?

  • 작성자 24.02.14 11:34

    네 선생님, 초롱초롱 눈망울 보면서 말 해요

  • 24.02.14 12:29

    말하는 것 보다 들어주는 것이 몇배나 더 어렵다는걸요

  • 작성자 24.02.14 11:35

    들어줄 자세는 되어있습니다

  • 24.02.13 21:34

    저 집 나왔거든요!

    그런데
    막상 나오고 보니
    엄마도 아빠도 그립고
    가족도 그리운데
    돌아갈 날개는 있지만
    명분이 없어요. ㅠㅠ

    이런 저는 이제 어떡하죠?

  • 작성자 24.02.14 11:45

    장맛비 내리는데....
    사춘기라 친구가 좋아 나왔어요 ㅠㅠ
    비가 와서 친구들이 모두 집에서 동생과 놀아요

    저는 외톨이라 슬퍼요
    엄마 아빠에게 동생이
    필요하다 말해야겠어요 ㅠㅠ

    한 명이 아닌 세 쌍둥이를 필요하다
    말하면 명분이 생길까요 ㅠㅠ

  • 24.02.13 21:59

    속 시원하게 털어놓아 보렴
    혼자 삭이면 속병이 날 지도 몰라...

  • 작성자 24.02.14 11:47

    제가 지저귀면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해요 ~~~ㅎ

  • 24.02.14 06:57

    솔잎 배경이 지붕 같습니다. 어찌 저리 혼자 있을까요~~^^

  • 작성자 24.02.14 11:46

    외로워 보입니다 할 말이 있는 듯 하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4 06: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4 11:46

  • 24.02.15 15:22

    걱정근심이 어린 눈망울
    무슨 사연이 있을까
    대화로 치유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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