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가 여비서 뽑는데
어느 졸부가 여비서를 뽑고 있었다. 요염하게 생긴 아가씨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면접장에 들어왔다.
인사부장이 질문을 시작했다. "저 아가씨 몸매는?" "34, 23, 36, 68 입니다." "음 좋군. 근데 맨 뒤의 68은 뭔가요?"
"네, 제 아이큐입니다."
이때 인사부장 옆에 있던 사장이 하는 말, . "어쨌든 뽑아!"
교수와 학생 세대차이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 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 동안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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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는 모습들이 참 각양각색이로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대학생들의 기묘한 교수 놀리기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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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기나름 이겠지 !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항상 감사 합니다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