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참 물건이로세'
SONY사의
"Portable Blu-lay Disc Player"
때는 2011년 KONI Wind Orchestra(순천매산여고) 미국 순회연주(뉴욕&뉴저지)중에 잠시 맨하탄에 들려서 전자상가에서 내 눈에 띈 녀석..
그렇게 내 친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수입이 안된 녀석이다.
쉽게 말해서 이녀석은, 블루레이 판을 휴대하여 사용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두대를 구입하여 한 녀석은 내 밴에 설치하였고, 또 한 녀석은 휴대하며 블루레이및 DVD를 시청하고 있다.
외국 여행시 휴대하여 블루레이를 시청하는데는 그만이다.
벌써 년식이 있다보니, 블루투스 기능은 없고, 유선 헤드폰을 사용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내겐 지금도 소중한 녀석이다..
이 녀석을 소개합니다..
첫댓글 기기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사진으로 봐도 좋은제품 같아요~~
똑같은 한대는 밴에 설치했지요..
멋진 장비네요~~^^
감사합니다..외국 나가면 특이한 것에 눈길이 많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