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을
막아라 머리 싸맨 민주당
오늘
한동훈 장관의 취임 100 일 출근 길에
지지 시민의 화환 200 여 개가
법무부 앞에 진열되었다고 한다.
한 개인 장관에게 이 정도의 화환은
실로 전무후무하게 엄청난 것이다.
차기 오세훈도 바짝 긴장할 정도이다.
예전 권력의 부당한 탄압을 받던
즉 조국 수사를 중지하라는 무언의 압력을 받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어려운 고비마다
몇 차례의 화환 국민 지지가 있었다.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정식에도 화환이 300 여 개기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시 검찰총장 직무 정지와
직무 정지 무효 가처분 승소 때는
화환이 300 여 개가 넘었다,
민주당은 한동훈과 맞붙어
판판이 깨진 것에 대한 분풀이를 어떻게 할까
속이 부글부글 집단 홧 병 상태지만 마땅히
어찌 할 방법이 없어 아주 환장할 지경이다.
복수를 위해서
탄핵을 시킬까 말까 고민 중인 같은데
만약 탄핵 결의를 하면 그 날 아침에
한동훈 법무부 앞에 화환 400 개는 보내 질 것이다.
취임 100 일에 이 정도인데 충분히 나온다.
탄핵은 물론 불법이다.
헌법 상 위법 행위를 하지 않았다.
해임 권고안은
결의는 할 수 있으나 중대한 하자가 없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면 해임 안하면 그만이다.
헌재에서 각하가 되는 날은 화환 500개는 물론
지지 시민 1 만명이 모일 것 같다.
민주당도 아마 이 정도의
시나리오는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 못한다면 원숭이나
단세포 아매비 둘 중에 하나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악몽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가만히 잘 있는 한동훈을 민주당이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오세훈도 벌벌 떨지 않을까 한다.
검사 퇴직하고
변호사의 길을 갈 생각이였던 윤석열은
어느 날 갑자기 민주당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힘당에 9 번 절하고 9 번 머리 조아리며
조공을 바치는 참 고마운 민주당이다.
탄핵을 안 하자니 집단 홧 병에 죽을 같고
하자니 대통령 취임 할 같고 민주당은
집단 맨붕에 빠져 미치고 팔짤 뛰겠다.
한동훈 인사 청문회 때 김남국은
이모 교수를 어머니 자매 이모라고 하고
최강욱은
한국 3M을 한동훈 딸 한 ** 라고
개 망신을 당한 복수를 위해 법사위에 불러 놓고
몇 차례 칼을 휘둘렀지만 번번이 치욕스런
깊은 치명상만 입고 말았다.
한동훈 취임 100 일에 화환 200 여 개를 보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
민주당의 모습이 상상된다.
다음 대통령은
오세훈으로 생각하지만 만약 한동훈이
중임재 개헌 8 년 대통령이 된다면
민주당에게는 끔직한 세상이다.
국힘당과 애국 보수 국민은
하나님의 축복이 분명하지만 밀이다.
한동훈 8 년
오세훈 8 년 치하를 보낼 민주당은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차라리
죽여 달라는 비명이 나올 같다.
이런 묘수를 풀어 줄
제갈 량 공명같은 책사가 없을까.
오늘 민주당은 집단 맨붕에 빠져
한동훈 대통령을 막아라
머리 싸 매고 끙끙 앓고 있다.
화환에는
이렇게 국민 응원 메세지가 들어 있었다.
'검수원복 감사합니다.
장관님의 취임 100 일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용기와 헌심에 감사합니다.
그 어떤 달성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그 어떤 지겨움도 혐오감도 불사하고 완수하라.
싸우지 않고 적을 항복 시켜라 '
이 메세지의 뜻은
대통령 기원 응원이 아닐까 한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길을 걷는 것일까.
by/주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