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파멸, 왜 그 치욕스러운 인욕을 지속하십니까?"
원수는 원수에게 해를 입히고
적은 적에게 온갖 위해를 가합니다.
그러나 그릇된 방향을 잡은 내 마음은
나를 훨씬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법구경 42>-
원수가 원수에게
적이 적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해악을 끼칩니다.
복수를 합니다.
모함과 폭력을 가합니다.
무섭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야봐 '일시적' 입니다.
무한한 윤회를 살아오는 동안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괴롭힌 것은
오직 내 마음의 잘못된 습관 뿐입니다.
잘못된 습관이 무엇인가요?
탐욕과 분노 그리고 우치라는 습관입니다.
이 삼독심이 내 몸과 마음에
끝도 없이 독성을 주입합니다.
몸은 건강을 잃고
마음은 멍텅구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괴롭힌 것입니다.
탐진치는 곧 파멸입니다.
원수가 원수에게
적이 적에게
해를 끼쳤던 것은
원수와 적 역시 파멸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남을 파괴하고 자신도 파멸합니다.
그들만 그런가요?
나도 그렇죠.
마음 속에서 탐진치를 발견하면
독사를 만난 것처럼 펄쩍 뛰어야 합니다.
머리에 불이 붙은 듯 놀라며 꺼야 합니다.
독사도 머리에 불도 나를 파멸시키지 못합니다.
오직 탐진치만이 나를 파멸시킵니다.
그런데 왜 탐진치를 두려워하지 않나요?
친근하게 생각하나요?
왜 치욕스러운 인욕을 지속하나요?
탐진치 = 파멸
잊지 마시길.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에 압도되고 마음을 빼앗긴 자는 스스로에게 해를 끼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며, 양자 모두에게 해를 끼친다."
-상윳따 니까야 3:2 (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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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탐진치로부터 마음 지키기. 내 마음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탐진치를 두려워하고 탐진치로부터 나를 지키는데 마음을 두겠습니다_()
제 마음에서 탐진치가 멀어지도록 마음공부 하겠습니다_()_
탐진치에서 벗어나기위해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내 마음속 탐진치 잘 관찰하여 파멸의 길을 향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_()_
멍텅구리는 되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오직 나를 파멸시키는 탐진치에 잘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_()_
오늘도 뼈를 맞은 듯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무한한 윤회를 살아오는 동안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괴롭힌 것은 오직 내 마음의 잘못된 습관 뿐입니다."
치욕스러운 인욕..! 제 삶 그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