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enu Shalom Alehem /Jerusalem Academy flashmob for Taglit at Ben Gurion Airport
"에베누 샬롬 알레헴"(우리가 당신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 벤구리온 공항에서 '타글릿'(발견)을 위한 예루살렘 학교 번개모임
a surprise welcome to Birthright Israel participants at Ben Gurion Airport
On May 24th 2018, 2,000 young Jews from around the world arrived at Ben Gurion International Airport, as part of Birthright Israel’s 18th year. Marking 85 years of activity, the Jerusalem Academy of Music and Dance decided to celebrate Israel’s 70th anniversary and surprise them with a very warm welcome
Taglit-Birthright Israel (Hebrew: תגלית), also known as Birthright Israel or simply Birthright, is a not-for-profit educational organization that sponsors free ten-day heritage trips to Israel for young adults of Jewish heritage, aged 18–32.[1]
Taglit is the Hebrew word for discovery. During their trip, participants, most of whom are visiting Israel for the first time, are encouraged to discover new meaning in their personal Jewish identity and connection to Jewish history and culture.[2]
Since trips began in the winter of 1999, more than 600,000 young people from 67 countries have participated in the program.[3][4] About 80% of participants are from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The number of participants has not grown beyond 40,000 a year due to budgetary constraints.[5]
벤구리온 공항에서 '생득권(生得權 :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는 권리) 이스라엘' 참여자들을 위한 깜짝 놀랄 환영
2018년 5월 24일에, 전 세계 각지로부터 이천 명의 젊은 유대인들이 '생득권 이스라엘'의 18번째 해의 일환으로,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85년의 활동을 기념하여, 예루살렘 음악 댄스 학교는 이스라엘의 70번째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매우 따듯한 환영으로 그들을 놀라게하기로 결정했다.
The Jerusalem Conservatory of Music in Jerusalem was founded in August 1933 by violinist Emil Hauser, who served as its first director.
예루살렘에 있는 '예루살렘 음악학교'는 그 학교의 첫번째 교장으로서 복무하였던, 바이올린 연주자인 '에밀 하우저'에 의해 1933년 8월에 창립되었다.)
'타글릿-생득권 이스라엘'은 또한 '생득권 이스라엘' 또는 단지 생득권으로 알려지는데, 유대인의 유산을 지닌 18살부터 32살까지의 젊은 청년들을 위해 10일간의 무료 이스라엘 유산 여행을 후원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타글릿'은 발견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이다. 그들의 여행 동안에, 대부분이 첫번째로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는 참여자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유대인 정체성과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의 관련에 있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고무된다.
1999년의 겨울에 그 여행들이 시작된 이래로, 67개국으로부터 60만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의 약 80퍼센트가 미국과 캐나다 출신이다(이 두 나라에서 태어난 유대인들이라는 의미). 참여자들의 숫자는 예산상의 제약으로 인해 매년 4만명 이상 증가하지 못했다.
(저의 첨언 :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천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모국인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을 직간접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기타 분야들에서 도우며 강한 민족적 유대성,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 점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주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하심으로 분단된 한반도도 자유민주체제의 통일한국으로 반드시 통일되어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판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가 극동 아시아에서도 궁극적 유종의 미를 거두어 오늘날의 민족적 정체성을 범세계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고 있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처럼 될 수 있는 진정 기쁜 날이 올 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유민주체제의 통일 한국을 대적, 공격, 모독, 모욕하는 내외부의 적들로서 한민족이라는 자들, 집단이 있는 것같은데 이것들은 비록 한민족이지만 사상, 이념적으로 적대적으로 날뛰면서 현재 그나마 경제적으로 발전한 모국이고 조국으로서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을 철저히 이용해쳐먹으며 적대하는 것들로서 단지 적들인 것이다!
이것들은 앞으로 자유민주체제의 통일 한국의 진정 기쁜 날이 도래할 때에 한민족의 정체성에서 과감히 배제시켜버려야 만 될 적들인 것이니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현재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첫댓글그나저나 유대인 여성들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가? 우리 한국인이나 유대인이나 똑같은 셈족인데 생김새가 유대인 여성들은 두 눈이 둥굴둥굴 코도 오똑 이러면서 화장도 안했는데 정말 무지 아름답네.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아름답네, 솔직히 말해서...! 메갈이나 워마드 이런 비성경적 여성상위주의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 대적하는 한국판 극렬 페미니스트 이 자들이 본인 두덜애비를 잡아 두더지탕을 해먹으려고 한다고 할지라도 사실은 사실 아니겠는가 이 결론을 말씀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그나저나 유대인 여성들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가? 우리 한국인이나 유대인이나 똑같은 셈족인데 생김새가
유대인 여성들은 두 눈이 둥굴둥굴 코도 오똑 이러면서 화장도 안했는데 정말 무지 아름답네.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아름답네, 솔직히 말해서...! 메갈이나 워마드 이런 비성경적 여성상위주의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 대적하는 한국판 극렬 페미니스트 이 자들이 본인 두덜애비를 잡아 두더지탕을 해먹으려고
한다고 할지라도 사실은 사실 아니겠는가 이 결론을 말씀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감동좋은 영상 올려주신 독수리애비님께 감사
우리들 천국문에 이르면 천사들과 먼저 천국온 성도들의 환영받을것 상상하며
자주 좋은영상 올려 주시길 부탁드리며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하이고...
난 이쁘고. 코가 오뚝하게 생기고 한 것은 모르겠고,
키가 말만한 여자애들이 방방 뛰고 몸을 흔드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
차라리 우리 옆집 복순이가 비록 투가리같이 생겼을 망정 얌전하고 훨씬 이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잡날개이단! 슬슬 제정신차리기 시작하면서 예의를 갗추어가는군
요런 가공, 참람한 잡날개 이단이셔!
아무튼 고맙소 날개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