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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동행
 
 
 
카페 게시글
■ 주말.공휴 앨범 23.6.3토. 언양작천정 숲속길&목살 바 베큐
대송 추천 0 조회 354 23.06.04 06: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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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4 06:19

    첫댓글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봉사로
    오래 기억 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또 담을 기대 합니다.^^^

  • 23.06.04 06:31

    대송대장님.산벗지기님.와인향총무님.기타대장님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희들은 힐링된 멋진 하루였습니다.
    먹방에 바닷가여행에 캠핑온듯한 뒷자리에 모두 감동이었네요~~~
    리딩해주신 대송대장님.다시한번 큰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3.06.04 06:46

    역시
    정아님 표 김치
    잘~먹었습니다.^^^

  • 23.06.04 08:37

    대송대장님.산벗지기님.와인향총무님.기타대장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고기, 싱싱한 과일, 마음을 힐링하게 하는 술 등 멋지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넘치는 먹방에 즐건 담소, 해방된 느낌!
    대송대장님. 기타 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3.06.04 09:25

    총괄 지휘, 답사,
    섭외, 모든걸 빈틈없이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였어요.

  • 23.06.04 09:57

    대송대장님 산벗지기님 와인향총무님 기타대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입과 눈이 행복한 하루였네요~
    총괄지휘 하신 대송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23.06.04 11:55

    오랜기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산벗지기님, 대송대장님, 기타대장님, 와인향 총무님의 살뜰한 봉사로 28명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고기 굽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 인수킴대장님의 엄청난 무게의 음식도 즐거움을 배가 되게 해주신 것 같아요.
    즐거움을 함께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6.04 11:01

    더운날
    먹빵 진행
    수고
    많어셨어요 ()

  • 23.06.04 11:32

    꼼꼼히 준비해 주신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어요
    감사드립니다^^

  • 23.06.04 13:28


    작천정 달빛야영장 숲속 좋은길 걷고 각조 삼겹살 파티
    입도 마음도 즐거운시간들
    각각 준비해온 맛난 먹거리 잔뜩에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조은길 리딩하시고 준비하시고 마무리까지 하신다고 산벗님 비롯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3.06.04 16:47

    사진보며 어제의 추억으로 미소짓게되요~
    대송대장님의 수고덕분 많이웃고 즐겼습니다~

  • 23.06.04 20:36

    함께라서 행복했던 날
    오랜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웃음꽃 활짝 피었던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추억으로 남을 하루였습니다
    여러모로 애쓰신 대송대장님 ,지기님 총무님 ,찬조하신님분들, 함께한 동행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3.06.05 03:38

    기획하고 철저한 준비 순조로운 진행
    에 추억 담기 까지 넘 많은 수고에
    맘 편히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한 맘 되어 각자 준비한 음식들 아낌 없이 나누며 헌신적의 솔선수범으로 즐건 시간 오래오래 기역될겁니다
    총괄 대송대장님
    도보진행 기타대장님
    회계 와인총무님
    수고들 하셨구요
    함께한 27명 한분한분이 찬조며
    여러분 덕분에 즐거움 였습니다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 23.06.05 10:51

    벚꽃은 이미 지고 없지만 그향기 베인 작천정 계곡뭃따라 천천히 올라가니
    우리의 놀이터 알프스산장 숯불은 이미 벌겋게 타 오르고

    부디치는 술잔에 기쁨 행복 두배 술잔을 들어라 브라보
    한잔 또 한잔 혼미해진 정신 가다듬고 들판 커피숍으로 고고

    바닷가 모래들이 빤짝이며 우리를 부른다
    나사리 모래여 등대여 우리가 왔다 브라보
    오늘은 우리들의 기쁜날 손을 흔들어 기운을 올리자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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