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왕의계절 5월을 보내고 바닷냄새를 맡고싶어 나의고향 경기도 화성시 "뱃놀이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당에서 공영버스타고 1시간30분정도 거리 요트메커"전곡항"
화성시가 인구백만명이 넘어 축제 또한 엄청크게 하여 나도 깜짝놀랐습니다.
요트체험부터 골고루 처음접하는 축제장 기분이 좋아요.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내마음이 뻥뚫리는 기분 이보다 더 좋은 힐링은 없는거 같아
매년 다녀올 생각이고 현장의 이모저모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ㅇ 축제장 길이가 양쪽1km는 넘는듯 합니다(다양한행사 시대흐름을 느낄수있어요).
ㅇ 한국 외국보다 좋은곳이 많아요. 잘 보존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요.
ㅇ 케이블카 몇년전에 개통 길이가 2키로넘어 한국에서는 제일길은걸로 알고 있어요.
전곡항에서 저앞에섬 제부도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부도도 볼게 좀 있어요.
전에는 제부도 들어갈려면 물때를 맞추어 물이 빠져을때 들어갈수 있어는데 지금은 케이블카로
운행시간에 들어갈수있어요.
ㅇ 요트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바다 항해를 하는 느낌입니다.
ㅇ 저 앞에 보트 체험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ㅇ 주변에 엉겅퀴가 많아서 귀한꽃이라 남겨요.
ㅇ 6월7일~8일은 설악산1박을 다녀와 사진준비되는대로 몇부가 될지는 모르지만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