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물이 토벽에 비치기 시작하면
곧 무너질 징조로 알게됩니다.
옹벽 저수지 또한...벽은 무너져 내리고 물도 흘러 내리고
산이 물에 잠긴 듯, 물이 산에 갇힌 듯 하지만
산과 물은 함께입니다.
그 것을 알게 된 이가 산은 산 물은 물 이라 경계 함은?
이계성대표님
아직도 모르시는 것인지 모르는체 하시는 것 인지요.
그들은 司祭.修女.神子가 아니라
아비.어미.아들.딸.장사꾼입니다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원로 사제도 위세애 몰려 하느님께서 받은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진대
한낱 수도회에 의탁한 수도자가 수도회 장상의 의지를 무시하고
수도회에서 살아 남으리요
남을 죄짓게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는 카톨릭교회
요나는 그 성읍안으로 걸어들어가 외쳤다,
이제 40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그리고 그는 니네베에 이렇게 선포하였다.
임금과 대신들의 칙령에 따라 사람이든 지승이든 소든 양이든
아무것도 보지마라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라
사람이든 짐숭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재 악한 길과 제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니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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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그나마 교파가 여럿이라 서로 견제하는 세력이 있지만
카톨릭교회는 질질 녹아 엉켜진 호박엿같으니
그수녀가 그수사가 그사제가 바른말하다 배척당하면
그들이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운적은 있습니까?
시몬선생님야 말로 사탄입니다.
마을 어른들은 인민군이 죽이고 국군이 죽이고
마을 하나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오로지 갈라서 무너지게 하면 그뿐
지금
교회가 교회에서나 신자들 가운데 열심이 한다고 하는 자들이
예수를 박해하지 않습니까 ?
왕이 천주교를 박해 하던 처럼
이땅에 사제 수도자 신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김대건 신부의 목을 치던
망나니는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