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을 좀 좋아라 하는데 요즘 운동때문에 평일에는 자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오늘따라 기분도 그렇고 잠도 안올거 같아서 편의점에 가려는데 어머니가 어디 가냐고 물으셔서 소주사러 간다니까 평소 제가 좀 마시는걸 알교 계신 어머니가 제가 사오면 많이 사온다고 두병이상은 안되다고 직접 사오신다고 쏜살같이 나가시더군요
그리고 사오신게...
참이슬 클래식 640미리 패트병이네요...
헛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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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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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께서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신거지요
저희 어머니는 술한잔도 못드시는분이라 소주종류를 모르세요. ^^ 그냥 한병은 모자랄거 같아서 패트병으로 배려해주신거 같긴 합니다.
@파이팅아이버슨 아하 그렇근영
맛있게 드세요!
@뜻밖의 여자친구 네 알겠습니다 ^^
스팸에 소주 괜찮나요?^^
왠지 라면이라도 같이 드시면 궁합이 ㅎ
나름 괜찮아요~ 제가 원래 국물있는 안주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
소주 본연의 깊고 진한 맛.jpg
클래식 정말 오랜만에 마셔보네요. ^^
임플란트때문에 금주중인데 한잔 땡기네요
가볍게는 괜찮지 않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후레쉬나 처음처럼에 익숙해져 있어서 살짝 버겁긴 하더라구요. ^^
헉~~저희 어머니도 제가 맥주사러 간다고 하면 많이 사온다고 사다주시는데...심지어 쏜쌀같이 까지 똑같아서...ㅋㅋㅋ
읽다가 혼자 깜놀랬네요.
와 동지가 계셨군요~ 어머니 나가신뒤에 1병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클래식패트병이 딱!!! ㅋㅋㅋ
어머님의 사랑... 언제쯤 다 갚을지... 효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생각뿐이네요~~~
네 열심히 살아서 효도해드려야죠~
전화위복
지금은 전화위복이지만 내일일을 위해서는...
엌...저거 다 마시기엔 많지 않으신가요 간단히 홀짝 하기엔 많은듯ㅎㅎㅎ
지금 살짝 취해서 어머니의 마음인데!!! 하면서 한병 도전중이긴 합니다.. 12시되면 자려구요~
스팸에 소주... 뭘 좀 아시는군요 ㅎㅎ
ㅋㅋㅋ 환상의 조합이죠. 혼자살때는 귀찮아서 걍 안굽고 먹었어요.
파이팅아이버슨님 파이팅!ㅎㅎ
적당히 파이팅해서 다마시지는 못했어요 ㅋ
아들...내일 쉬어...
ㅋㅋㅋ 클래식 진짜 오랜만에 마셨습니다
스팸엔 밥이 최고인줄..
스팸은 뭐 항상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