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애프터가 노무 심하군,,
의느님들 이건 아니자나..적당히 했어야지,,
노무 심하다,, 반성해라,,
난 여인네들 잇몸 보이는거 젤로 싫던데,, ㅋㅋ
좀 컷다 이거냐,,,?
김영우의 소신이라고라,,,?
소신은 탈당하고 집에가서 혼자해라,,,
당대표가 곡기를 끊고,, 결사항전 중인데,,
개인 정치하냐,,, 생긴대로(비포) 논다,,
당대표보고 거지가 뭐냐,, 나씨 새누리당에서
꺼지라,,,
그리고 23인은 더불어터진당으로 꺼지시요,,,
윤한홍 당신은 처신 똑바로하라,,,
대박동2012에서 4.13선거때 홍보해주고 ,,,
도와줬건만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가,,,
정치를 뒤통수치라고 배웠더냐,,,
윤한홍은 대박동2012에 사과문 올리기바란다,,
http://m.cafe.daum.net/parksamokor1/b4iI/19992?svc=cafeapp
X같네 진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3명이 29일 국정감사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감 보이콧 사태후 비박계가 대규모 모임을 갖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해 유승민, 정병국, 주호영, 이종구, 권성동, 김재경, 김세연, 황영철 등 비박계 의원 23명은 이날 오후 나경원 의원의 요청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지도부에 늦어도 내주초까지 국감에 복귀할 것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나경원 의원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집권 여당 대표인데 길거리 거지 같은 모습의 단식 투쟁은 안 된다는 게 고민 중 하나"라며 "국감이 적어도 다음주엔 정상화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그런 이야기에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이어 "작금의 사태에 대해선 정세균 국회의장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노력할 것과, 국민 여론을 감안해 당 지도부도 국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도 국감 복귀 주장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전날 이정현 대표의 국감 복귀 선언을 2시간만에 백지화시켰던 친박 강경파와의 설전을 예고했다.
친박 강경파는 이날 당론을 깨고 국회 국방위 회의를 개의한 비박 김영우 국방위원장에 대해 출당 등 강도높은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국감 보이콧을 계속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이다.
정병국 의원은 회동후 본지와 만나 예상되는 친박계 반발에 대해 “그 사람(이정현 대표)이 당의 전부는 아니다”며 “그 사람을 신경 쓰면 어떻게 하겠냐. (당에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회동 참석자는 김 전 대표를 비롯해 유승민, 정병국, 김용태, 권성동, 김학용, 정양석, 이은재, 황영철, 이종구, 이혜훈, 윤한홍, 경대수, 이종구, 김재경, 김규환, 박인숙, 주호영, 정운천, 박순자,함진규, 김성태 의원 등이다.
새누리당 의원 23명이 모여서
이정현 당대표의 단식투쟁을 조롱했다,,
김무성(6선),
정병국(5선),
나경원·유승민·주호영·김재경(4선),
이혜훈·김세연·김용태·김성태·권성동·황영철·
이종구·김학용·박순자·여상규(3선),
정양석·박인숙·이은재·함진규·경대수(재선),
정운천·윤한홍(초선),,
새누리당 의원 23명의 얼굴과 이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첫댓글 저리단합이 안되니 제1당을 빼아껴서 욕보지 바부들아~
윤한홍의원 울단체에
찬물 끼얹고 있는데~~
어떻게 저리 반전될까
헉 전당대회때 함진규 최고위 함진규 안된게 천만다행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