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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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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잔뜩흐리고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29 24.01.17 13: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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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3:38

    첫댓글 런요니 팔 벌리고 이쁩니다. 얼마 전에 오랜만에 찜방 갔더니 16천원이더라구요. 8천원 했을 때 갔던 것 같아요ㅋ

  • 작성자 24.01.18 13:25

    모든 물가가 비싸지고.
    전세계가 그렇다니.
    울아저씨 이태리갔다가 놀라고 .우리는 비싼거 아니라고 ㅎ

  • 24.01.17 13:39

    목욕비가 만원이에요?따로목욕탕안가봐서ㅠㅠ 비싸네요 손자 가고나면 한동안 할머니 부르든소리가 귀에 쟁쟁하실듯하네요 ㅎ

  • 작성자 24.01.18 13:24

    깜놀 했어요 8500원 할때도 비싸다 했는데 ㅎ

  • 24.01.18 13:31

    @유리구슬 지눈 지한테 투자하는돈 목간비 나라시 젤루 많이 듭니데이 화장품 치장하는 비용 별루 안드눈디 ㅋ

  • 작성자 24.01.18 13:34

    @명랑주부 저는 좋은 커피요 ㅎ
    언제 봅세 ~~

  • 24.01.17 14:44

    아~~오늘 가는거예요
    서로 바쁘니 얼굴도 못 보고
    지금 서울은 비로 바뀌었데요

  • 작성자 24.01.18 13:23

    이모집 세번가고 경주 가고 .쫌 바빴네요

  • 24.01.17 14:47

    여기도 잔뜩 흐립니다
    목욕탕비 만원인거 몰랐어요
    한참 안가서 ~~ 비싸졌네요
    천리향 흰색도 넘예쁨니다
    저희집은 보랏빛~

  • 24.01.17 18:12

    날씨두 꿀 꿀 하구 할미맴두 시원 섭섭 꿀 꿀 하시구 울지 마이소 ㅎ

  • 작성자 24.01.18 13:22

    손주넘이 눈물 찔찔 ㅎ

  • 24.01.17 22:59

    오면 좋지
    가면 더 좋지 했든 광고
    가고나면 텅빈자리
    못해줬나란 생각만 날거죠
    같이 제주가시지

  • 작성자 24.01.18 13:22

    제주 놀러오라고 하고 갔어요 ㅎㅎ

  • 24.01.18 07:10

    율이가
    벌써가나봐요
    온다할때가어제같았는디 ~
    보내고나면 한참동안눈에 삼삼하시겠쪄요
    이또한살아가는
    과정이겠죠
    이것도 저것도
    해줄껄 못해준거생각만 나겠지요
    율이도 할머니생각잠시
    칭구들과만나 놀다보면 대구경주다니든생각잠시잠시 문득문득나겠죠 ㅎ

  • 작성자 24.01.18 13:22

    말 안듣고 고집불통입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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