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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봐주라는 것이 아니라 국민경제를 위해 일종의 ‘경제적 노역’을 시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재발 방지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없이 재벌 총수에게 사법적 온정을 베풀 경우 사법 공정성에 대한 불신만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이 구속된 sk와 cj의 영업이익이 높아서 항상하던 회장이 없으니 기업이 못나간다 징징도 못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미르샨
첫댓글 미르샨님 감사해요. 오바마가 없어도 미국이란 법인은 그대로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없어도 물리학계는 여전합니다.
그 경제적 노역으로 국민들 피 빨아 먹는게 지금의 대기업인데? ㅋㅋ
진짜 경제적 노역하려면 백의종군이라도 시키든지 호의호식할거면서 무슨..
말장난이 도가 지나친 나라가 되어버렸다
첫댓글 미르샨님 감사해요. 오바마가 없어도 미국이란 법인은 그대로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없어도 물리학계는 여전합니다.
그 경제적 노역으로 국민들 피 빨아 먹는게 지금의 대기업인데? ㅋㅋ
진짜 경제적 노역하려면 백의종군이라도 시키든지 호의호식할거면서 무슨..
말장난이 도가 지나친 나라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