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와 스파 - 아로마 90분 받음 7만원 정도(몽틀 선결제함) 제일 비쌌음. - 비싼만큼 고급스러움. 분위기로 따지면 여기가 최고인 듯 - 마사지 강도 들어가기 전에 한번 시범 보임. 형식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체계적(?)인 느낌. 마사지사마다 다르겠지만.. 첫날에 받아서 그런가 친구랑 둘 다 너무 아팠음. - 샤워 후 마사지 받을 수 있음 - 마사지 전 후 티랑 과일 줬던 것 같음 - 비싸서 다시 못감. 다른 곳 가면 여기가 얼마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인지 알게 됨.
2. 앳 이즈 마시지 - 타이+허브볼 90분 예약하고 결제는 가서. 둘이 합쳐 1700바트 팁 따로 - 소박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일본 손님 많아서 일본인에 맞춤형 서비스 느낌.. 일본 가게 많은 곳에 있음 - 커플룸 없는 듯. 1인 1실 샤워 안하고 받음 - 허브볼은 처음이었는데 타이 후에 받으니까 뜨뜻한 게 좋았음. 마사지사도 마사지 무난하게 잘하셔서 시원했음 - 마지막날 한번 더 가고 싶었는데 당일 풀 예약이라서 못감
3. 디바나 버츄 - 들어가는 정원에서부터 탄성. 로마 공주st 라고 해야하나 아기자기함. 모던한 느낌의 바와와는 다름 - 가격은 클록에서 결제해서 좀 더 쌌음. 결제 후 다시 전화로 예약 시간 정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음 - 마사지 전 후 티랑 과일 준 듯.. -샤워 후 마사지 받을 수 있음. - 마사지사 두 분다 좋은 분 걸려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음 오일은 기본이 핫 오일인 듯. 다시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움
4. 만짜이 마사지 - 타이 1시간 몽키트래블 2인에 3만원 초반대 - 가성비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 한국인 사장. 손님도 대부분 한국인이랑 마사지 선생님들도 한국말 좀 하시는 듯. - 전형적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사지 느낌? 1시간 딱 스피드하고 빠르게 몸 피로 풀 수 있는 느낌. 시원함. 예약 많아서 당일 예약 하기 힘들 수도. - 가성비 최고라서 두번 받아도 될듯. - 팁을 주려고 했는데 다른 곳보다 팁 주는 게 애매했음. 몽키트래블 팁 포함 이라눈 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마사지 후 마사지사가 사라져버림.. 한 사람이 모아서 준다는 데 좀 못 믿겠는(?) 느낌. 내가 해준 마사지 선생님한테 감사 인사하고 싶은 건데 ㅠㅠ 아무튼 손님 많아서 그런가 많이 바빠보임
5. 빅씨마트 1층 마사지 이름 모르겠음 - 막날 빅씨마트 가서 받음 헤드 숄더+발 = 400바트(팁 따로) - 앉아서 받는 거였눈데 나름 괜찮았음. 오픈된 공간 - 알콜솜 같은 걸로 다리 닦아주시는데 위생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 마지막날 시간 없어서 받았는데 쇼핑 후 피로 풀리긴 했음. 시간 없다면 추천. - 남녀 마사지 선생님 있어서 여자 선생님 원하면 미리 말해야함.
+) 추가 6. 라바나 스파 - 모닝 프로모션 2시간 아로마+1시간 스크럼(몽키 선결제) -오전 9시 30분에 받았어. 조식 먹고 가려니 빡세더라 - 마사지 넘 좋아해서 3시간 받으려고 일부러 아침에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 1시간 바디 스크럼부터 하는데 지침... - 바디 스크럼 후에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아로마 마사지 받음 - 뒤집어 있는 시간이 너무 기니까 오히려 너무 힘들더라..ㅜㅜ시간도 너무 잡아먹구.. 소화도 안되는 기분 공복에 받아야할 것 같아 - 마사지는 무난했고, 룸 컨디션은 생각보다 쾌적하진 않았어. 에어컨이 낡아서 그런가 쉰내가 나더라. - 마사지 선생님들은 잘해주셨는데 장시간이라서 서로 지치는 기분.. 다시 가게됨다면 모닝은 절대 안할래..
우리갔을때 만짜이 사장없엇는데 진짜 엄청시원하고 엄마가 계속 또가자또가자했음 ....너무좋앗어 ㅋㅋ
이번 여행갈때 예약해야겠당!! 고마웡!!
전에 갔을때 탄 생츄어리에서 시그니쳐로 했는데 인생마사지 였음ㅋㅋㅋ
9월 방콕 ))
여시..10월에방콕가는데..여시가찝어준데만간다..거마워여..
바와스파 진짜 존좋,,내가 가본 스파중 젤 좋았어 대접받는 기분
오 나 방콕가는데!!
참고할게여 고마워~~
만짜이 내 인생마사지ㅠㅠㅠㅠㅠㅋㅋㅋㅋ
방콕맛사지) 오 되게 정리 잘해줬다 고마워💕
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