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특징주 (코스닥)

[불스탁®]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전일 장중 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2-15~2022-08-14, 삼성증권 주식회사(Samsung Securities Co., Ltd.))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을통해 책임 경영을 다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통신장비 5대 메이저 회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했고, 글로벌 배터리 전문 기업에도 진입하며 기술력을인정받았다"며,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여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임.
한국맥널티 (222980)	남양유업 즉석커피 제품 출고가 인상 소식 속 관계사 제이씨나노텍, 남양 등 커피업체에 제품 공급 사실 부각에 급등
	▷남양유업은 언론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즉석커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밝힘. 스틱커피 제품의 가격을 올린 것은 약 8년만이며, 스틱 커피 제품 가격은 평균 9.5%,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컵커피 제품은 평균 7.5% 각각 인상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남양유업 관계자는 "커피 주산지의 작황 부진에 따른 국제적 커피 시세 급등, 물류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용 증가에 따라 출고가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관계사 제이씨나노텍이 인스턴트 원두커피 생산을 위해서 필수적인 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 및 장비를확보하고 있으며, 남양 등 동서식품을 제외한 커피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서호전기 (065710)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급등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765.20억원(전년대비 +16.6%), 영업이익 173.39억원(전년대비 +53.4%), 순이익 193.30억원(전년대비 +185.6%).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 4.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제일테크노스 (038010)	지난해 흑자전환에 강세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793.27억원(전년대비 +31.8%), 영업이익 6.79억원(전년대비흑자전환), 순이익 11.3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쿠콘 (294570)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내부 업무 자동화, 업무 효율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및 빅데이터 상품을 제공하며 수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임.
지아이텍 (382480)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및 주식분할 결정 등에 강세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2-16~2022-08-15, 삼성증권) 공시. 아울러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상장예정:2022-04-05) 공시.
TJ미디어 (032540)	지난해 실적 흑자전환에 강세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618.54억원(전년대비 +11.19%), 영업이익 28.2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2.0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또한 보통주 1주당 60원(시가배당율1.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엔비티 (236810)	JP모건 가상부동산 디센트럴랜드 입점 소식 속 자회사 '세컨서울' 서비스 부각 등에 강세
	▷전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 오닉스(Onyx) 라운지를 개장했다고 전해짐. 이어 JP모건은 기업이 메타버스를 통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보고서도 공개했다고 알려짐. 이번 보고서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가상 부동산시장은 신용, 모기지, 임대 계약 등 실제 세계와 유사한 서비스를 보기 시작할 것"이라며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담보 관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금융 회사가 아닌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이 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속 100% 자회사인 엔씨티마케팅을 통해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서울'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iMBC (05222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468.32억원(전년대비 +7.09%), 영업이익 24.20억원(전년대비 +116.38%), 순이익 13.73억원(전년대비 +5.69%).
YBM넷 (057030)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583.31억원(전년대비 +10.88%), 영업이익 36.2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5.40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인텔리안테크 (189300)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올해 외형 성장세 강화 전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483억원(+55% yoy, +31% qoq), 영업이익 40억원(+24% yoy, +377% qoq), 당기순이익 28억원(+1,211% yoy, -28% qoq)으로 당사 추정치(매출액 430억원, 영업이익 38억원)를 상회했다고 언급. 이는 운송비 및 원재료비 증가, 저궤도 위성 사업 투자 비용 등에 따른 수익성 부담 가중에도상선 등 해상용 VSAT 수요 회복, OneWeb 및 신규 고객(SES) 向 저궤도 위성통신용 안테나 매출 발생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는 2H21부터 시작된 외형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는 상선 및 Oil&Gas 분야 수요 회복 지속과 Reopening에 따른 크루즈 시장 이연 수요로 인한 VSAT 성장 추세 회복 등 때문이라고 언급.
엘디티 (096870)	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21년 개별기준 매출액 123.84억원(전년대비 +2.46%), 영업이익 18.59억원(전년대비 +19.71%), 순이익 22.30억원(전년대비 +65.36%).
플래티어 (36700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21년 개별기준 매출액 418.04억원(전년대비 +6.16%), 영업이익 37.78억원(전년대비+3.89%), 순이익 40.27억원(전년대비 +50.01%).
에이티넘인베스트 (021080)	투자사 스카이랩스, 반지형 산소포화도 측정기 제조 사실 부각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반지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헬스케어 기기를 착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짐. 해당 기기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에서 제작한 카트원 플러스로 해당 제품은 2020년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5월 스카이랩스는 동사 등으로부터 2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멜파스 (09664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소송 등의 제기·신청(경영권 분쟁 소송)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결정시한:2022-03-14) 공시.
코나아이 (052400)	부산시, 동백전 첫 장기 운영 우선협상자로 부산은행 컨소시엄 선정 소식 속 약세
	▷부산시는 금일 동백전 운영대행사 입찰에 제한서를 제출한 업체 중 부산은행-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힘. ▷부산은행-KIS 컨소시엄은 외부평가위원회가 평점을 내린 기술능력평가에서 경쟁자인 코나아이-농협 컨소시엄을 큰 차이로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따냈으며, 운영대행사로 확정되면 부산은행은 오는 4월부터 새로운 동백전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 ▷한편, 부산시에 운영대행사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신한카드-카카오 컨소시엄, 나이스 정보통신, 부산은행-KIS정보통신 컨소시엄, 코나아이-농협 컨소시엄 등 총 4개 사임.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돈' 잃지 마라! '돈'을 지켜라! 그리고 '돈'을 불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