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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참을수없는 느끼함..
호박 벌 추천 0 조회 117 06.11.14 09: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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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4 09:46

    첫댓글 어케 하냐~~~~염색약을 ㅎㅎㅎㅎ ~~마자 마자 ~~공감 100% ~~갑장님 ~~그래 지금은 속이 괜찬은겨 ~~ㅋㅋㅋㅋ

  • 작성자 06.11.14 11:06

    평소에 죽염소금에 솔가루섞어논걸루 하는데~그날따라~ㅎㅎ소금물로 씻어냈구먼요

  • 06.11.14 09:53

    이런...세상에나...그래서 이빨이 염색되었나요? 클날뻔 하셨네요....그래도 낚지는 "환장하게 쳐 먹드만~~~~"속에 끼신거죠?....ㅎㅎㅎ....산새는 소금물로 눈을 가끔 씻어주는데....눈이 보배인디요, 마음의 창이구요....부디 눈이 더 밝아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11.14 11:07

    그래서 "환장하게 낙지를 쳐먹었나봅니다~~ㅎㅎ

  • 06.11.14 10:02

    ㅎㅎㅎㅎ 우리나이엔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시력에 좋다는 음식을 가까이 자주 접하면 좋겠죠....^^*

  • 작성자 06.11.14 11:08

    그래여~~이 나이믄 누구나 겪는 노 안~~~ㅎㅎ

  • 06.11.14 10:12

    다~그런 경험 해 보았을 것이다........그래서 세월이 약이다는말.........생각나는 것입니다........항상 조심스런 삶을 살으라는 교육입니다.........이제~ 돋보기놓고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하십시요.살았으니 다행이다.먹는것이였으면 .................ㅋㄴ ㅇㅣ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11:10

    순리로 받아들이고~~살렵니다~~아잉~!! 슬푸^^

  • 06.11.14 10:35

    이런 ~~치매가 왔나보다~~원 세상에 치약과 염색약이 이웃 사촌인가보다~~ㅎㅎㅎ

  • 작성자 06.11.14 11:12

    치매,,, ㅎㅎ 요즘은 튜브 염색약이 워낙에 잘 나와서리~~~도흠님도 조심하셔요~ㅋ!

  • 06.11.14 10:39

    왜.. 이빨도 염색하시지.. ㅋㅋ 저는 핸드크림이 치약하고 같이 옆에 있어서~~ 치약인줄 알고~~ㅠㅠ~

  • 작성자 06.11.14 11:13

    아잉~이빨이 염색되았어~~다음엔 핸드크림인가~~ㅋㅋㅋ

  • 06.11.14 11:13

    뻐라 그라몬 안된다.벌씨로 그라모 우짜노, 우 ~~씨 내 눈에 좋은 약 줄께 부산 번개 온나 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11:20

    알써요~오라버니 달려갈께요~~공짜에 눈 먼 호박벌~~ㅋㅋ언자 안한다더니^^*

  • 06.11.14 12:53

    남의일이 아니죠? 돋보기 장만 하러 갑시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13:22

    돋보기 진즉에 장만했지요~~ㅋㅋ

  • 06.11.14 12:56

    저랑 요즘 똑같은 증세 ㅎㅎㅎ 넘 슬프지죠 세월앞에선 어쩔수없나봐요 ~~~참고로 검은콩많이 먹어라고들하던데.........

  • 작성자 06.11.14 13:24

    텃밭에도 심었는데,,, 콩 알맹이가 별루 없더군요~~ㅎㅎ 검은콩많이먹읍시다..

  • 06.11.14 13:49

    혜오님아 니 내가 강퇴 시켜는디 우찌 또 들어 왔노,ㅎㅎㅎ 보고잡데이.ㅋㅋㅋ

  • 06.11.14 13:23

    이긍~~우야노 ㅎㅎㅎㅎ 염색약을 이닥는데??? ㅋㅋㅋㅋ 냄새부터 무지 독했을낀데 잠이 덜깨었나 달린 후유증이가~~~~~~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14:01

    나! 이 가 갈색이믄 염색한줄 알어~~알았지 언냐

  • 06.11.14 13:52

    ㅋㅋㅋ미챠~인자 나이 드느거에 대한 비애를 하나씩 느끼는겨~~아이고 우야노? 뻐리 안즉 젊은나 젊은디~~ㅎㅎ

  • 작성자 06.11.14 14:04

    글게 언냐도 조심하거래이~~ㅎㅎ젊으디 젊은디 ㅠㅠ 세월앞에선 장사가음네여~히!

  • 06.11.14 15:11

    사실은 저도 어릴적 시력이1.5~2.0이어서 좋다했는데 병원에서 그런분들이 노안이 더빨리온대나~작년초부터 조명이 뚜렷하지않으면 신문보기가 여간 불편하지않고 컴의 글을 읽다보면 눈주위가 찌그러져있다.약품설명서 보기는 애초에 포기했고 아버님 헤어로션을 얼굴에 발랐다가 끈적거려 놀랜적도...이제는 안경도 준비했지만 ...세월이 흘렀나보다~

  • 작성자 06.11.14 18:53

    어릴적 누구나 한번은 겪는일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고이고이 간직합니다..

  • 06.11.14 18:26

    ㅎㅎㅎ...느끼함을 못참는다 길래 우리 비젼 횐중에 누가 홀딱쇼를 비비꼬면서 한줄 알았넹~~~ㅎㅎㅎ 뻘 싸모님 이기회에 이도 물들이시와요~~~ㅎㅎ

  • 작성자 06.11.14 18:56

    흑흑.. 그람 안되져 아즉도 맴은 스무살 꽃띤데~~이가 ㅠㅠ;;

  • 06.11.14 21:14

    숙빈마마?ㅎㅎㅎ 그건 느끼한게 아니라 환장하는 거지요~~ㅋㅋ

  • 06.11.14 19:58

    옛 어른들 나이들면 책이나 보면서 여유 부린다는말.... 지금와서보니 이치에 맞지 않네요... 공감 100% 입니다.. 근데 염색한 치아는 뭔색이래요??

  • 06.11.14 20:29

    벌써 그러면 어케 하나요?ㅋㅋㅋ 뻘이님은 술을 넘 달려서 그려~~~ㅎㅎ

  • 06.11.15 08:58

    고생했겠지만 난 왜 웃음이 나는지... 미안하요. 나두 이젠 돋보기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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