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장 2 ~ 3절 -------
"나는 내 하나님을 믿습니다." 로 기도의 문을 열어 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마음에 소원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전을 찾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보다 앞서 성전을 찾아와 기도의 등불을 밝혀 준 뒤라서 그런지
훨씬 기도하기가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늦은 시간이지만 편케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틀에 되도록 기도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성경 속에 기적의 사건은
가나혼인 잔치집에서 주님이 하신 첫번째 기적 물이 변화여 포도주가 된 사건과
가족을 남겨 놓고 죽은 선지 생도의 아내가 남겨진 두 아들과 빚으로 힘들어 고민을 하다가
엘리사를 찾아와 도움을 청했던 사건을 떠 올리면서 ........
오늘 우리 주님은 충분히 나의 어려운 형편과 사정을 능히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그 어떤 작은 것이라도 해결할 힘이 없기에
오로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실 수 있는 내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도울 힘이 없는 방백이나 사람을 찾기보다는 한결같이 내 곁에서 나의 힘과 도움이 되셨던
내 아버지 하나님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실까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가장 정확하게
내가 고민하고 있는 그 일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그 분으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로 영광을 돌릴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