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환경과 매매수단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6~17)
예수님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 세상은 통제사회가 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통제사회의 환경은 사람과 사물을 연결시키는 역할로 이뤄집니다. 그 연결은 사람이 물건을 사거나 팔때 촉매역할이 표라는 물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려는 뜻은 ‘짐승의 이름’이 무엇이냐가 아닙니다. 또한 그 이름의 숫자라는 666을 알려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의도는 마지막 때에 사회의 매매수단으로 이뤄지는 환경입니다.
환경이란 인간이 거주하는 주변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생활여건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생활여건은 염두에 두지 않고, 오로지 그것이 무엇이냐 에만 몰두 하고 있을 뿐입니다. 숫자를 세어보라 했다고 컴퓨터 코드의 합산을 짐승이라고 하는 사람들, 사람의 이름을 계산해내고 누구 누구가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VeriChi이 짐승의 표다, 아니다 라는 논쟁만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 매곡리교회 기도와 전도로 사는 신자가 하늘나라에 갔답니다.
- 너는 무슨 신을 믿느냐? 예, 천지를 지으신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어떻게 믿느냐? 마음과 뜻과 성품과 목숨을 다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구속으로 영원히 살아갈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붓을 들고 책에 무어라고 기록하고 나더니, 너는 얼굴을 들고 드려다 보아라. 여기 네 이름을 기록한다. 지금 네 이름이 기록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마음대로 쓰시고, 또 마음대로 지울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손으로 쑥 문대서 그 이름을 지워버렸다....그리고 다시 그 이름을 기록하시면서, 이와 같이 쓰고, 지우는 것은 주님의 권한에 속해 있으니, 구원받았다고 하지 말고 네가 말한 대로 주의 계명을 지켜 행하라. 하시면서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면서 지금까지는 살인자의 표로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성령의 표로 영생하여라.- 하더랍니다.
이런데도 한반 구원받으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까? 마지막 때에는 통제사회가 된다는 것을 모두가 암묵적이나마 인정합니다. 우리는 지금이 몇 시인지를 알리는 국제사회를 보아야 합니다. 국제사회를 알지 못하고 VeriChip이 짐승의 표가 되느냐 안 되느냐, 또는 매매수단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면 안 됩니다.
오늘 저는 VeriChip이 어떤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리려는 것은 매매수단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세계정부 시스템과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콜로라도 주지사 죤 히켄루퍼(John Hickenlooper)는 의제21 제도에서는 더 이상 지금의 방법대로 토지를 사용할 수 없으며, 지금 소유하고 있는 집에 살 권리를 읽게 되고, 환경이라는 명분으로 단독주택, 개인용 자동차 소유권, 개별여행의 선택권, 개인소유의 농장 들을 소유할 수 없다 했습니다.
1. UN Agenda 21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992년 6월 3-14일, 남미 브라질 Rio de Janeiro에서 180여 나라들이 21세기를 위한 UN환경총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국제연합(UN)으로 합의한 것이 UN Agenda 21입니다. 지하수 고갈방지를 위해 무분별 개발방지와 황폐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구 85%를 감축하고, 가진 자의 모든 재물을 재분배하여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공산방식을 추진시키는 국제사회가 공동을 실행하는 것이 UN 의제21입니다. UN Agenda 21에는 CODEX 규정이 있습니다.
2. 많은 규정중에서 CODEX 규정과 CONSUMER 규정을 아십니까?
코덱스 규정이란? 1962년 UN-식량 농업기구와 UN-세계건강기구, 두 기구에서 합동식품규격작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국제협의규정을 말합니다. 코덱스 국제규격은 식품에 대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기준과 규격 등을 규정한 식품 법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Codex 규정에는 Bar Code가 첨부됩니다. 식품 규격(Standard), 지침(Guideline), 실행규범(Code of Practice) 및 최대잔류허용기준 등의 설정을 통하여 소비자의 건강보호와 교역에서 공정한 무역 확보를 규정하는 법입니다. Codex 규정은 식품위생과 품질에 대한 국제적인 기본규약을 제공하고, 국가 간의 식품교역을 국제통상 위생기준으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3. UN Agenda 21에 숨겨진 DNA규정
UN Agenda 21에는 Total human settlement regulation이 있습니다. 이 뜻은 종합 인간을 해결하는 규정입니다. 이 규정 안에 인간의 감시와, 통제규정이 들어 있습니다. 2014년 7월 17일, 워싱턴 포스트는, 지금 UN은 세계적으로 집단감시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통제규정 안에 시중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DNA을 확인시켜야 한다.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건강전략을 DNA로써 신원을 확인하도록 했다.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병의 이동을 추적하고 차단하는 방법으로 사람 몸에 Chip을 넣어서 감시하고 추적하는 일이라 했다. 그 방법을 사람의 몸에 칩을 넣는 이유를 '건강전략(health for all strategies)'이라 했다. 이것이 21세기 새 세계감시시스템(New ages of surveillance system)입니다.
모든 돈이 새 국제은행으로 흡수되든지 아니면 전부 사라지게 한다. 모든 인류는 앞으로 시장에서 공급되는 식량과 비타민을 통제받게 된다. 농사도 세계정부의 지시에 따라 경작할 수 있다. 이 말은 앞으로 DNA 확인제도는 매매수단으로 연결시키는 VeriChip을 몸에 넣지 않는 사람은 식량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한 VeriChip을 받았을지라도 규정에 따라 수량과 분량까지 통제받는다.
4. Consumer 규정
①1995념, FDA 규정 519조(g)에는 “베리칩을 판매하고 사람의 몸에 넣도록.(sell ahead for the VeriChip implant ID system)” 명시했다. ②FDA에서 “사람의 몸에 넣고 팔도록(implantable human body and sell to)” 허가하였다. ③또한 식품의약청규정 519조(f)항과 (21 미국코드 360i에서 “칩을 소비자에게 넣도록(Chip will be inserting to consumers)” 하였다. ④이러한 규정에 따라 사회보장제도를 제정하면서 “반드시 시민들은 의무적으로 칩을 받는 것을 포함(It absolutely does contain the mandatory chipping of citizens)”시킨 것이 2521 조항이다.
5. VERICHIP
①“베리칩을 몸에 넣고 시중에 팔아도 된다”고 몸에 넣음을 알렸다. ②사람의 몸에 넣도록 허가서를 발행할 때 “칩을 소비자들에게 넣어서”라는 문맥에서 ‘소비자들(Consumers)’로 명문화시켰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물건을 사는 사람이다. 여기서 베리칩이 매매수단이라는 것을 알렸다.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넣는 신분칩으로 ③“식품의약청은 사람의 몸에 넣는 칩은 베리칩만을 인가한다.”라고, 베리칩 이외 다른 어떤 마이크로 제품은 사람의 몸에 놓을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다. ④베리칩을 생산하는 회사는 “이는 시장에서 확실한 증명”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⑤그리고 베리칩을 몸에 놓을 부위를 “오른팔 어깨 관절 아래에서부터 팔꿈치 중간에” 넣도록 명시하였다. ⑥유엔 의제21에서의 코덱스 규정은 앞으로 소비시장을 통제하는 코드로 연계된다. ⑦코덱스 규정은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 적용된다. ⑧거주공간으로부터 식료품비축의 통제와 자동차 운행과 주차공간제한은 물론이고 농사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인 사유재산이 허용되지 않는 규정이다. ⑨우리가 매매수단으로 쓰이는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고 부정할지라도 세계정부가 매매수단으로 쓰도록 법으로 규정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⑩VeriChip이 매매수단이 아니라 할지라도 UN Agenda 21에는 베리칩을 매매수단으로 쓰도록 규정한 법은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6. 시중에 팔고 사람의 몸에 넣어
①특허를 받을 때 신청서에 명시된 내용은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넣고 모니터로 추적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②볼톤(Balton) 박사는 2002년 3월 11일 타임즈(Time‘s)와 인터뷰에서 ‘베리칩은 조작이 불가능하므로 “인체에 넣어지면 그 사람은 칩에 의존해야 된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전자기술에 의존해야 된다” 했습니다. ③2002년 4월 4일에 식품의약청은 몸에 넣는 칩에 대하여 칩을 넣음을 밝힐 때 회사는 “칩을 팔아도 된다”라고 하였고, “사람의 피부 속에 넣어도 된다(that can be embedded beneath people's skin)”라고 하였다. ④ADS회사는 “이는 시장에서 확실한 증명(It was marketed by Positive-ID)”이라고 상표의 이름을 바꾸었다. ⑤넣을 부위를 “오른팔 어깨관절 아래에서부터 팔꿈치 중간(the shoulder and elbow area of an individual’s right arm)”에 넣도록 하였다.
6. 마지막 시대의 환경과 소비시장
우리들 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보아야 합니다. 소비시장에서 베리칩이 없으면 물건을 살 수 없을 때 어떻게 하렵니까? 베리칩이 없으면 물을 구할 수 없는데 무엇으로 물을 구하렵니까? 사회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데 그래도 베리칩이 매매수단인 666이 아닙니까? FEMA 규정에 따라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되고, 단두대에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할 때도 베리칩이 666이 아닌가요?
앞으로 식량을 비축할 수 없고, 그나마 베리칩이 없으면 배급도 못받는데 그래도 베리칩이 매매수단인 666이 아니라 하겠습니까? 2014년 4월,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앞으로 10년 안으로 식량과 물 전쟁이 있을 것이다. 국제연합(UN)으로 합의한 Codex규정과 사회보장제도 규정은 엄격합니다. 베리칩을 받든지, 감옥에 가든지 결정할 때 베리칩이 없으면 집에서 쫓겨나는데도 666이 아니어야 됩니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신학부는 36회 정기총회에서 베리칩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발표했다. 1년간 연구하여 발표된 교단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1) “666 이란 숫자를 헬라. 히브리어 단어 숫자, 게마트리아(Gematria)의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라 했다. 컴퓨터는 1946년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였던 J.P 에케르트와 J.W 모클리 두 사람이 처음에 만들었다. 만들 때, 매 초당 5,000번(광속) 처리할 수 있는 10진법으로소, 10자리의 x 0.0028초, ÷ 0.006초 이내에 처리하도록 만든 첫 수자 4를 제하고 6부터 연속적으로 6으로 진행되는 것이 Digital Code는 666이다. 그런데 반대선명에는 게마트리아 계산방식으로 풀이하였다. 이것이야 말로 또 다른 거짓말로 미혹시키는 수작일 뿐이다.
2) “666표를 상징적인 숫자이지 문자적이 아니다”라고 했다. 666이라는 숫자를 상징적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상징이라 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기록하게 했다. 666이 상징이라면 예수님의 십자가도 상징, 골고다도 상징이어야 된다. 정확한 설명이나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 상징이라고 미혹시키는 무리들이야 말로 마귀의 수족이다.
3)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과 두번째 짐승을 연관시켜보면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삼위의 개념을 3중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고 했다. 666이라는 숫자를 상징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구원도 상징이란 말인가?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 다니엘서와 연계시켜서 짐승의 3위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4) “베리칩을 666이라고 할 경우 두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실체가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베리칩 소동은 계시록 아니라 베리칩 소동은 계시록 13장에 묘사하고 있는 두번째 짐승과 정황상 내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다. 짐승이라는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하였지만 짐승으로 표기된 헬라어 테리온(θηρ?ον)은 어떤 형체가 아니라 사상이다. 구원사업을 훼방하고 방해하는 사상을 가진 제도가 바다(gneration)에서 나오는 짐승이고, 구원사업을 훼방하고 방해하는 문화가 땅(time)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다. 그럼에도 짐승의 실체가 불분명하는 논리는 변명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경도 제대로 모르는 처사다.
5) “주님 재림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대배교 사건이 일어난다. 따라서 후천년설도 일리가 있기는 하나 무천년설을 인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따라서 세계 종교나 정치가 통일된다는 것은 현재의 정황을 보아서도 실현 가능성이 요원한 일일 뿐이다.”고 했다. 아프리카 같은 가난한 나라에서는 돈이 없어서 받지 못한다 하든가. 세계종교가 1994년에 나타났는데도 그것도 모르는 무식한 자신을 볼 줄 모르면서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것은 성경자체를 부정하였다.
6) “베리칩을 받고 안받고는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이간을 시키고 있다. 마지막이 되면 돈, 신용카드는 없어지고 오직 베리칩으로만 매매수단으로 쓰인다는 것을 모르는 처사다. 그것은 1992년부터 시작된 유엔 의제 21에서 규제하는 코덱스 규정과 사회가 베리칩으로 매매수단으로 바꾸어진 제도를 모르는 무지의 발상일 뿐이다.
7)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한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빼앗길수 없다.(요5:24, 롬5:8, 롬8:31-39)” 했다. 세 곳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였는데, 이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 (1)요5:24절 내용이다. 앞뒤 문장 전체를 보지 않고 24절 한 구절만 뽑았는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마지막 시대에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미래 완료형인데도, 과거 완료형으로 해석하는 잘못을 범하였다. 믿음은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사는 생이 믿음이다. 이는 사데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화를 보면 안다. 다음은 영생을 얻었고(?Χει ζω?ν α??νιον)라 문맥이다. 얻었고는 ?Χω가 아니라 ?Χει이다. 에케이(?Χει)는 과거나 현재 완료형이 아니라, 미래 완료형이기에 “얻을 것이다”로 읽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심판주의 강림하시는 때인 마지막 때에 믿는 사람만이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미래완료형인데도 현제나 과거 완료형으로 해석하는 것을 속이는 미혹이다. (2) 롬5:8절 내용이다. 이 구절은 원죄에서 살리심을 말하는 것을 오역하였다. (3) 롬8:31-39절 내용이다. 여기서 “우리”라는 복수는 사람이 어떤 믿음을 가진 사람이냐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살후 1:8절에 언급한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는 사람이지, 복음에 복종치 않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든가,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든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지원지지 않는다고 속이는 무리들을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라.”(출32:33)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리라.”(계3:5)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νικ?ω)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계15:2)
νικ?ω는 승리자.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났다”는 말은 받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받아도 됩니까? 그런데도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할까요? 속지세요, 귀신의 미혹에 속지마세요.◈ |
출처: churchofpraise 원문보기 글쓴이: 장죠셉
첫댓글 정치적으로 뉴월더오더를 실행시킬 미국은 무서운 나라가 될겁니다
한국도 더무서운 나라가 될것임
옹달샘님!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늘 함께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긴지님 감사합니다. 긴지님도 주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꼭 휴거되세요...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지닌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신용카드,cctv,고속도로하이패스,마트계산대의 스캐너 등등,,)을 보면
계시록의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절로 이해가 될 텐데,,이게 실제가 아니고 상징 이라는 사람들은 큰 문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 해야 하나요??
깨어있는 주의종과 성도와 깨어있지 못한 주의종과 성도의 차이입니다.
말씀을 읽어도 깨닫는 깊이와 진리가 다릅니다.
예수님 영접하실때 성령이 임한 사람들은 말씀과 기도로 열심히 믿음 생활한 사람들이 때를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깨어나지 못한 주의종과 성도들을 위해서 늘 권면과 말씀으로 주장을 하시고 절대로 분노를 내며 다투면 안됩니다.
에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는 복이있다 하셨습니다.
깨어있는자도 복되도다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