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깨소금 부부의 외박

[삼돌이(정삼동)]

 

"깨소금 부부의 외박"

깨소금 장사  부부가 어느 날 주막에 들어 하룻밤 묶게 되었다.

잘때가 되었는데 부부가 붙어자기가 남들 보기 남사스러워

서로 저만치 떨어져 잠을 청했다.

얼마후

남편이 도저히 참을수없어 마누라 옆으로 다가 갔더니.....

마누라 왈! "또 하게요?".....♥

"잉? 뭐시라???"

화가 잔뜩 난 남편....

불을 켜고 자고 있던 남자 손님들을 모두 모은 후

전부  바지를 내리게 한 뒤 깨소금을 확 뿌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시는 분  계실겁니다. 아마도...)

그러자 한 놈이 걸려들었다.

거시기에는

깨소금이 쫙 들러붙어 버려 있으니 확실한 물증 확보!

(아직도 왜? 그런지 모르시겠나욤??)

그놈을 족치려는데

그옆에 깨소금이 살짝 붙은 넘이 또 있는게 아닌가~~~

"이 쉐리, 넌 뭐냐?"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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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놈이 하는 동안 나도 흥분이 되어 그만~~~" ♥

[풀린낫도(선종환)]

아
깨좀 붙이고 싶다^^

[삼돌이(정삼동)]

헉~~~다른분들은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어 댓글을 못달고 계시는데 지기님은 역시 ~~~~대단혀요.

[새벽이슬(정건욱)^^]

푸하하하 하하하 ~~~~^^

조 위에 아이는 어데가 아픈지 혹 아시는지요 형님~~~^^

푸하하하 하하하 ~~~~^^

[삼돌이(정삼동)]

새벽이슬님 공장에 깁스하러 보낼까요?ㅎ

[단~두리(김준우 )]

뭔
얘긴지 감 잡았지요~~ㅎ

[삼돌이(정삼동)]

오~~~정말 어려운건데 대단하십니다.ㅎ

[단~두리(김준우 )]

한때
날렸지요~~~ㅎ

[풀린낫도(선종환)]

헉

[단~두리(김준우 )]

놀라긴
같이 논것같은디~~~

[삼돌이(정삼동)]

지기님은 지금도 날리고 계신다는데요~ㅎㅎ

[천렵꾼 (류중업)]

[삼돌이(정삼동)]

허리가 유연하네요.~ㅎ

[쏘가리와꺽찌(조병익)]

죄는 여자도 같이 추궁해야합니다.
지것을 못알아 봤거나
알고도 방조한죄..^^'

[삼돌이(정삼동)]

알고도 방조한거라 생각합니다.ㅎㅎ

[덕봉이(옥동일)]

수행에 도움이 않되는 내용인데 ㅋㅋ~~~

[삼돌이(정삼동)]

뭔 뜻인지 이해 하나요?ㅋㅋ

[보일러박사/임금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림니다. ^^^

미치 도록 웃 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