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정리하다가 보니 까마중이 올라와 있었다.
어릴 때 들판에서 많이 따 먹었다.
까마중은 항산화 작용과 염증완화에 좋다.
국화 줄기를 정리하고, 봄에 심은 부추가 나누어 주지 않고 심어 자라지 않아 갈라서 다시 심었다.
배추와 상추는 잘 자라고 있었다.
내일 비가 오면, 씨를 뿌려서 자라고 있는 무을 다시 심을 작정이다.
첫댓글 와우 ~~까마중 열매예쁘네요~~~
반갑습니다
첫댓글 와우 ~~
까마중 열매
예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