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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nba 선수들의 노력에 관한 유명한 일화를 이야기해봐요!
농구잘하고싶어요. 추천 0 조회 3,076 18.03.20 15:2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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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0 15:36

    첫댓글 24년간 선수생활했으면 딱인데... 아쉽네요 열정하면 코비죠

  • 작성자 18.03.20 15:39

    24년을 했다면 정말 어마어마 했겠네요.. 근데 은퇴직전부터 식스맨으로 나왔다면 24년도 가능했을지도... ㅋㅋㅋㅋ 르브론이 오프시즌 때 몸관리에 쓰는 돈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 18.03.20 15:58

    코비 여름휴가 마이애미로 가서...
    와이프랑 애들 해변에서 놀라고하고
    자기는 근처 체육관 잡아서 연습한게..ㅎㄷㄷ
    근데 유부남 되어보니 코비 심정 쪼금은 이해간다는 ㅋㅋ

  • 작성자 18.03.20 16:00

    와 처음 듣는 이야기이네요ㅋㅋㅋ뭐 자식과 아내를 보내고 농구를 하는 일반인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어떻게 보면 자식과 아내를 보내고 특근을 하러 간거라고 생각하면 전 절대 불가능....ㅋㅋㅋㅋㅋㅋ

  • 18.03.20 15:58

    래리버드 보스턴에서 첫우승한날 당일 체육관가서 연습한거...

  • 작성자 18.03.20 16:01

    와 사실인가요? 래리버드는 우승했지만 자기 플레이가 맘에 들지 않아서 체육관을 간건가요?

  • 18.03.20 16:31

    @농구잘하고싶어요. 제가 알기론 첫우승파티가 있었는데 매직존슨이 이를 물고 연습하러 갔다라 하니
    본인도 연습하러 체육관으로 달려간 일화가 있다고 하던데...그거 아닌가요? ㅎㅎ 아닐수도 있구요 ^^

  • 작성자 18.03.20 16:39

    @Goro 라이벌이란 존재도 정말로 자신의 커리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 같군요 ㅋㅋ

  • 18.03.20 20:06

    @농구잘하고싶어요. 첫 우승했을 때 파엠도 놓치고 좀 아쉬운 시리즈긴 했었죠. 상대가 언더독 휴스턴이었는데 그야말로 버드는 꼭 막자 전략으로 나왔고, 버드는 상대팀의 로버트 리드의 찰거머리 밀착마크에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평득 15점에 41%대의 야투율로 부진했는데 대신 평균 15리바 7어시로 다른 영역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고비때 클러치샷도 잘 꽂아주었죠. 근데 결국 파엠은 예상보다 분전한 세드릭 맥스웰에게 돌아갔으니 마치 커리 첫 우승때 이궈달라가 파엠 탄 것과 비슷한 상황이었죠.

  • 작성자 18.03.21 11:56

    @허슬 플레이어 아 매직이 그럼 상대는 아니였군요? 파엠을 놓쳤다는 것에 화가나서 연습을... 정말 멋진 선수네요. 축배를 들 때도 난 다음을 위해 나를 더 갈고 닦겠다.

  • 18.03.21 12:31

    @농구잘하고싶어요. 네 버드와 매직이 파이널에서 처음 격돌한게 84년입니다. 매직은 80년, 버드는 81년에 첫 우승을 했는데 81 플옵때 레이커스가 1라운드에서 휴스턴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는 바람에 첫 대결이 무산됐죠. 매직은 버드와 만나기 전에는 파이널에서 어빙의 필라와 계속 붙었습니다. 84년과 85년 파이널 대혈전으로 1승 1패를 주고받으면서 본격적인 버드 VS 매직의 파이널 라이벌리가 형성된거죠.

  • 본문에 언급하신 코비도 경기 패배후에 남아서 슈팅연습했죠.. 원정경기장에서 마이애미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작성자 18.03.20 16:38

    그때 자유투였나 클러치샷이었나를 실패하고 엄청 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느네요 ㅋㅋㅋ

  • 18.03.20 21:26

    @농구잘하고싶어요. 클러치 상황에서 돌파해서 슛 쏠랬는데 웨이드한테 스틸당해서 속공먹고 그대로 져서 분노의 연습을 히트홈에서 하고 웨이트까지 하고 갔죠 ㅋㅋㅋㅋㅋ

  • 18.03.20 18:58

    코비일화 볼때마다 느끼는건 열정만큼 재능은 없었던거 같아요ㅠ 저정도 열정이면 GOAT 먹었어야죠

  • 작성자 18.03.20 16:37

    재능을 주지 않았기에 열정이란 것을 신이 주신걸 수도 있죠.. ㅎㅎ 저같은 재능없는 평범한 인간에게 참 좋은 귀감이 됩니다.

  • 18.03.20 17:03

    근데 코비도 충분히 재능러입니다ㅠ

  • 작성자 18.03.20 17:06

    @땐스로이트 이미 고졸로 13픽인거면 어마어마한 재능인거죠..

  • 18.03.20 18:03

    노력조차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3.20 18:07

    @Lucas Shin 그렇죠. 하지만 평범한 인간이 가장 따라갈 수 있는 재능을 누구보다 갈고 닦는 사람이기에 존경할만한 인물이 되는거 같습니다.

  • 18.03.20 18:08

    @농구잘하고싶어요. 그래서 제 노트북 배경화면이 코비입니다ㅎㅎㅎ 근데 코비 노력의 만분의 일도 안 하는듯...

  • 작성자 18.03.20 18:57

    @Lucas Shin ㅋㅋㅋㅋㅋ저도 마찬기지입니나... ㅋㅋㅋㅋ

  • 18.03.20 16:38

    여기서 질문 하나~! 커리어 결과 말고 평소 연습량으로만 따졌을 때 코비 > 마사장 일까요? 마사장도 연습 장난 아니었다고 들었는데 코비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요,, 왠지 마사장은 타고난 게 좀 더 %가 큰것 같은 기분..모짜르트같이..노력이 가미된 모짜르트가 조던이라면, 코비는 독기 품은 베토벤 느낌임...

  • 18.03.20 16:48

    피지컬적인 부분도 노력으로 커버가 되겠지만 코비랑 마사장 비교하자면 타고난 몸뚱아리 자체는 마사장님이 더 좋은거 같아요

  • 작성자 18.03.20 17:24

    제 생각엔 노력은 똑같다고 예상합니다. 대신 피지컬이 조던이 좋았기에 더 뛰어난 커리어를 이룬 것이라 봅니드..

  • 18.03.20 20:29

    마사장은 골프도 치고, 포커도 치고, 굉장히 바빴죠. 코비처럼 농구 하나에만 몰두하지는 않았습니다.

  • 18.03.20 21:47

    필잭슨은 코비의 연습량이 조던을 능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던도 엄청나지만 코비의 손을 들어줄수 밖에 없다고....

  • 18.03.20 22:13

    조던은 코비만큼 농구를 사랑한다기 보다는 승부 그 자체에 대한 집착이 엄청난 사람처럼 보여지구요. 코비는 정말 그냥 농구에 미친사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20 18:05

    솔직히 nba에 재능과 노력이 없는 선수는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날 정도기에 성공한 것이겠죠!

  • 18.03.20 18:34

    얼마전 듀란트 다큐 봤는데 자기입으로 엄청 열심히 훈련한다고 그랬었는데ㅋㅋ 듀란트도 엄청난 노력파인거 같아요.

  • 작성자 18.03.20 18:57

    오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근데 뭔가 자기입으로 말하는게 웃기기도 흐네요 ㅋㅋㅋㅋㅋ

  • 18.03.20 21:48

    코비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한다고 하니... 뭘 해도 성공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3.20 21:59

    그렇네요 ... 공부도 새벽4시에 일어나서 한 적이 없는데....ㅠㅠㅠ

  • 18.03.20 22:07

    다들 아는 얘기겠지만 다시한번 꺼내보죠.

    1981년 나는 위치타에서 열린 맥도널드 주최
    고등학교 올아메리카 경기에서 MJ와 함께 뛰었다.
    첫 연습에서 나는 대경실색하고 말았다.
    MJ는 버스에서 내리기가 무섭게 워밍업도 하지 않고
    코트를 마구 누비며 덩크슛을 퍼부었던 것이다. -크리스멀린-

  • 18.03.20 22:08

    97~98년 시즌 중 어는 날, 필 잭슨이 연습을 취소했다.
    그러자 마이클이 스코티 피펜에게 말했다.
    "지금 우리는 연습을 안 해도 될 만큼 잘하지 않아."
    그래서 그들은 필에게 가서 연습을 하자고 요구했고 결국 연습은 3시간만에 끝났다.

  • 18.03.20 22:09

    마이클은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지만 그건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있다면 마이클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보기 드문 자질이다. 그저 경기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힘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물리쳐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 캘빈 샘슨

  • 18.03.20 22:11

    마이클 조던이 대학에 입학해 연습을 시작한지 이틀째 되던 날부터
    나는 그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그때 압박 수비 원칙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마이클이 그것을 틀리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와 함께 그 점을 면밀히 검토해 보았다.
    나는 그가 그것을 배우는 데 최소한 2주일은 걸릴거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마이클은 그것을 완벽하게 해냈다. 난 이렇게 물었다.
    " 대체 어떻게 한 거야? 밤새 자지 않고 연구한거야?"
    그가 말했다.
    "감독님, 저는 말귀를 잘 알아듣는 사람이에요.
    전 제가 하기로 되어있는 것은 합니다." - 딘 스미스 -

  • 18.03.20 22:12

    불스와 마이애미의 뜨거운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
    마이클은 심판들을 만나러 갔다.
    그는 키스 애킨스와는 악수를 했지만 알론조 모닝은 무시해 버렸다.
    그것이 모닝의 뇌리에 자신을 각인시키는 그의 방식이었다.
    - 아이작 오스틴 -

  • 작성자 18.03.21 11:54

    @Golden State 오 이런 일화가 정말 궁금했는데 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18.03.21 16:50

    르브론이 코비를 뛰어넘고 조단이 코비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할수도있지만 저는 코비의 열정과 노력이 너무멋져서 저한테는 언제나 코비가 최고입니다 ㅜ

  • 작성자 18.03.21 18:29

    역시나 노력에 관한 일화만큼은 코비가 최고인 듯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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