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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박시장 자살전 마지막 만난 사람
예수님은 내 임금님 추천 0 조회 379 20.07.17 08: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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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17 08:59

    첫댓글 지금 시대에 어디 간첩이 있느냐

    모 정치인의 말.

  • 20.07.17 09:06

    간첩이면 교도소에 있어야죠

    과거의 이력이 그사람을 모두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20.07.17 09:42

    님도 김일성에 충성맹세한 사람을 좋게 보는가요?

  • 20.07.17 10:46

    @예수님은 내 임금님 한 번 똥장로면 영원히 그렇게 보아드릴까요,

    하나님도 우리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거 참..

  • 작성자 20.07.17 10:54

    @봄날5 저는 영원한 똥장로 맞습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화재거리가 되는 용어입니다.

    님은 비아냥 대지만

    저는 거기 인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감옥에 들어가 죄값을 치렀습니다.

    님 자신이 교회의 정체성이 혼미할 때 어떠한 진정성있는 행동이 있었는가

    그저 입만 둥둥 떠 다니는 사람인가 면밀히 자신을 살피십시오.

  • 20.07.17 11:28

    당신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우리에게 삶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거룩함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거룩해지는 것이지,

    다른 우리의 행위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관계를 망가뜨리고 삶이 피폐해져도

    오로지 내가 교회를 거룩하게 한다, 내가 순결하게 지킨다는 율법적 사고에 매여있는

    당신은 율법을 들은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언젠가 눈에 비늘이 벗겨져서

    하나님을 오해하였다고 깨달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씨라면요..

  • 작성자 20.07.17 11:53

    ㅎ ㅎ ㅎ

  • 20.07.17 12:22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 19:8, 개역개정)

  • 20.07.17 13:12

    세마포옷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 삶이 행실로 살아지는 것이지

    내 가치관으로 남을 정죄하고

    편가르기하는 그런 행실이 아닙니다

  • 20.07.17 13:17

    @봄날5 누가요? 생각은 자유지요. PC야 말로 판단정죄 편가르기 전략으로 분열시키더군요^^ 성경말씀도 불편해요?

  • 20.07.17 15:39

    @coramdeo 옳은 행실이라는 게 무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도 안하시죠?

  • 20.07.17 18:50

    @봄날5 자기 생각을 투사를 잘하시는가보네? PC를 지지하시나? 계시록의 문맥이 세마포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는거 맞습니까? 음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군요. ㅎㅎㅎ

  • 20.07.17 19:43

    @coramdeo 동문서답이네요
    옳음이 무엇인지 곧 밝혀질겁니다

    동성애반대하고
    차별금지법반대 합니다

    그렇다고 그걸 지키면 교회가 지켜지고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는 인간적인 생각은 안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겠지만

    내 안의 성령님이 계시는 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 20.07.17 19:49

    @봄날5 우와 둘다 반대하시는군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봄날님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뭐 신앙적 배경과 관점에 약간차이는 있어도 교회에 관한 그밀씀은 10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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