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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할렐루야~~<br />밀알7월16일(토)영등포 나그네님 침례식과<br />성찬식을 하고 왔습니다<br /><br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br />우리 아버지께서 모든 사역을 간섭 해 <br />주셨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br /><br />한분한분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가 차고 <br />넘 쳤습니다<br /><br />어제 침례식을 통해 우리주~ 하나님 아버지께<br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br /><br />우리 주님이 모든 일정을 이끌고 참여<br />해주셨습니다<br />아버지께 감사합니다(^o^)/ <br /><br />비도비도 어찌나 많이 오는지<br />침례식을 잘 마칠수 있을까..?<br /><br />연세가 80십이 넘으시는 분도 계시고 한데<br />괜찮을까..?<br /><br />믿음 없는 저는 기도하며 걱정을 했습니다<br />원주까지 가면서 계속 기도하면서<br />보혈 찬양을 계속 하면서 갔습니다<br /><br />차안에서 기도하는데ㅠㅠ<br />우리 주님께서" 내가 참 기쁘다"<br />하셨어요ㅠㅠ<br /><br />그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면서<br />오늘 모든 일정을 우리 주님께 돌렸습니다<br /><br />그러고 나니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셨습니다<br />전 남양주에서 곧바로 원주로 같습니다 <br /><br />미리 가서 나그네님들이 오시기 전에 닭을 <br />삼고 해야되서 준비할게 많아 <br />아침 일찍 출발 했습니다 <br /><br />그랬더니 영월에 사시는 밀알 임원 집사님은<br />더 일찍 오셔서 준비하고 계셨어요<br /><br />후원자님께서 닭과 삼겹살을 보내주셔서<br />장작불에 굽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br />해 놓으셨습니다<br />엏마나 감사하고ㅠㅠ<br />든든한지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br /><br />침례식을 위해 미리 영월에서 보내주신 분이<br />구나 생각이 들었어요<br /><br />말씀도 전혀 없으신 분입니다<br />모든게 순종입니다<br />감사합니다<br /><br />집사님과 준비를 완벽하고 끝내고 있으니<br />목사님 두분과 나그네님들이 오셨어요ㅠㅠ<br />주님께 영광(^o^)/ <br /><br />차에서 미리 도시락을 드시고 오셨기 때문에 <br />바로 예배 드리고 침례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침례식을 마치고 성찬식도 했습니다<br />얼마나 감사한지ㅠㅠ<br /><br />하나님의 은혜였어요<br />한분한분 물속으로 들어가시는데ㅠㅠ<br /><br />그중에는 80이 넘으신분도 계셨습니다<br />이제 세상 모든것을 다~ 예수님의 십자가에<br />내려놓고자..<br />이제 주님 품에서 살고자ㅜㅜ<br /><br />세상에서 방황하며 상처받고 육신의 질병 <br />모든 고통 고단한 삶을 이제 십자가의 <br />사랑 앞에 다 내려놓고자ㅠㅠ<br /><br />예수님의 품에 기대며 살고자 한분한분 육이<br />죽어야 한다는 걸 알기에 물 속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들어가셨습니다ㅠㅠ<br />할렐루야ㅠㅠ<br />우리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ㅠㅠ<br /><br />물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br />다들 보셔서 알겠지만요ㅠㅠ <br /><br />누구 한 사람 얼굴이 불편하거나 찌그러져거나<br />그런 모습은 없었습니다ㅠㅠ 할렐루야~ㅠㅠ<br /><br />얼굴이 환하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br />모습들이었습니다!<br /><br />어쩌면 그렇게도 기쁜 모습인지 ㅠㅠ<br />우리 주님~ "내가 참 기쁘다"~ㅠㅠ 아멘!!<br />아버지 감사합니다..ㅠㅠ<br /><br />영월 집사님께서 물속으로 들어 오시는 모든<br />분들께 한분한분 가슴으로 몸으로 물을 <br />미리 뿌려 주셨습니다<br />감사드립니다<br /><br />두분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으로<br />모든걸 감당해 주셨어요ㅠㅠ<br />감사드립니다<br /><br />우리 나그네님들 한분도 사고없이<br />감기에 걸리지 않고 우리주님의 넘치는 사랑으로<br />침례식을 잘 마췄습니다<br />밀알 동역자님 중보기도 감사합니다ㅠㅠ<br /><br />밀알 임원들도 침례를 받았어요<br />몰론 세례식을 다 하신분들 입니다<br /><br />그런데 그때는 무순 의미도 모르고 세례를<br />받았지만 이젠 세례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br />있기때문에 예수님이 그러신것처럼<br />침례를 받아야 겠다 생각도 들고<br /><br />또 물속 온도를 알고 싶기도 했습니다<br />그냥 발만 당그고 있는 것과 온몸이 들어갔을 <br />때 그 물속 온도를 알고 싶었습니다 <br /><br />그래야 나그네님들은 알 수가 있을 것 같아 <br />저도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br />그런데 말입니다!ㅠㅠ <br />그런데 말입니다!ㅠㅠ<br /><br />물속이 따뜻했어요ㅠㅠ<br />또한 비가 그리오는데도 물속에서 나왔는데<br />전혀 춥지가 않았어요ㅠㅠ<br />할렐루야(^o^)/ <br />주님이 일하셨어요 ㅠㅠ<br /><br />나그넴들께 여쭈었어요<br />혹시 추우셨어요..?<br />했더니<br />80넘으신 나그네님도 하나도 안춥고 물이<br />따뜻했다고 하십니다ㅠㅠ<br /><br />"내가 참 기쁘다"ㅠㅠ<br />아버지 감사헙니다 ㅠㅠ<br />저도 기뻐요ㅠㅠ<br /><br />밀알 임원들이 모두가 많이 수고하셨습니다<br />그 비가 오는데도ㅠㅠ<br />어찌나 기쁨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시는지<br />밀알 형제님 자매님 감사합니다ㅠㅠ<br />사랑합니다ㅠㅠ<br /><br />침례식을 마치고<br />성찬식을 가졌습니다<br /><br />목사님 두분께서 포도주와 빵을 준비 해오셔서<br />한분한분 성찬에 입했습다ㅠㅠ<br /><br />우리주님 ~오늘 세상에서 상처 받음 영혼들<br />우리주~내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br />생명 기록책에 출생신고를 했습니다ㅠㅠ<br /><br />내 아버지여~ 이영혼들 <br />끝까지 아버지를 믿는 믿음 잃지 않고 끝까지<br />우리 주님 옷자락 꼭 잡고 갈 수 있도록 <br />우리 주님~이 영혼들 책임져 주세요~ㅠㅠ<br />아멘~ㅠㅠ<br />내 사랑하는 아버지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br />할렐루야(^o^)/ <br /><br />돌아가는 관광버스안에서 나그네님들께서<br />신앙 고백같은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올리는<br />찬양을 동영상에 올렸듯이 <br />마음이 찡했습니다ㅠㅠ <br /><br />가는 중간에 내려서 중국집에서 저녁 식사를<br />대접해습니다 <br /><br />어디를 다녀 오면은 늘 한쪽 마음이 아픈 거는<br />저희들은 피곤하고 지친 몸 집으로 가서 <br />쉬는데요 ㅠㅠ<br /><br />나그네님들은 다시요ㅠㅠ<br />들어가 쉴 공간이 없이 다시 영등포역이나<br />공원에서 주무신다 생각을 하면ㅠㅠ<br /><br />우리 주님의 품안에서 우리 주님 주시는 기쁨과<br />평안 한 마음으로 내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br />품에 기대여ㅠㅠ <br />지친몸 고단한 몸 공간을 추월해서 <br />아버지 품에서 편히 주무시길 기도합니다ㅠㅠ<br />아멘!!ㅠㅠ<br />감사합니다~<br /><br />요번에 참 많은 동역자님들께서 참여 해주셨어요<br />준비하는 과정에 기적 같은 일들도 엄청<br />많았습니다ㅠㅠ<br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ㅠㅠ<br /><br />정육점을 하신다고 삼겹살과 닭을 보내 주시고<br />어느 분은 닭을 삶을 때 넣으라고 <br />좋은 약재를 보내 주셨습니다 <br /><br />또한 김치 담을 일이 꿈만 같았어요 <br />사역을 하면서 김치를 언제 담나..<br />고민하는데 김치까지 왔습니다ㅠㅠ<br /><br />어떤분은 천막을 보내 주셨어요 <br />천막이 없었다면 아마 힘들었을 거예요ㅠㅠ<br />비가 무척 많이 왔거든요 <br /><br />어떤분은 나무젓가락에 접시에 복숭아에 <br />또 어떤 분은 큰 아주큰 타올을 <br />"밀알 나그네 선교회 날짜 침례식"<br />이렇게 마크를 새겨서 메리야스 와 양말를 <br />보내 주셨습니다 <br /><br />박마이클목사님 회개기도 책까지 30권을 <br />보내 주셨습니다 <br />목사님 감사드립니다ㅠㅠ<br />나그네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br />아버지께 감사~~<br /><br />음료를 보내주시고<br />또한 도시락 주문 하라고 관광버스 빌리라고<br />후원으로도 해 주셨습니다 <br /><br />많은 분들이 후원으로 물품으로 함께<br />해주셨습니다<br /><br />티와 바지를 보내주시기도 하셨어요<br />티와 바지 부족한 부분은 밀알에서 구입 했습니다<br />가방은 밀알에서 200개 구입을 했어요<br />운동화도 밀알에서 200개 구입했습니다<br /><br />많은 동역자님들이 이번에 함께 동참해<br />주셨습니다<br /><br />기역을 못해서 그렀지 많은 분들이 함께<br />해주셨어요<br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br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함께 물품으로 <br />후원으로 기도로 동참 해주셔서 <br />감사드립니다<br /><br />그동안 사단의 공격이 참 많아지만<br />이렇게 예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br />할렐루야~~<br /><br />하다못해 핸드폰까지 고장이 나가지고 동역자님들의 <br />전화번호가 다 지워지고..<br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br /><br />사역하면서 침례준비 2달 넘게 준비하면서<br />물품과 후원 해주시는 밀알 동역자님들께<br />문자를 드리지 못했습니다<br />죄송합니다ㅠㅠ<br /><br />보내 주신 택배는 다 잘 받았습니다<br />문자 못해 죄송합니다♡<br /><br />또한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br />이름이 다 지워져서 문자도 제대로 못 드리고<br />있습니다~ㅠㅠ<br /><br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br />전에 쓰던거 사용했다가 <br /><br />고장난 폰을 고쳐서 이제 다시 사용 합니다<br />그런데 전화번호가 다 지워져서 없습니다ㅠㅠ<br /><br />혹시이 글을 보시면 전화번호 문자로 <br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밀알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br />아버지께서 이끄시고요<br /><br />많은 동역자님들께서 중보기도로 사랑으로 함께<br />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br /><br />모든 영광 밀알 동역자님들과 밀알 임원들을<br />통해서 일하시는 아버지께만 온전히 <br />모든 영광 돌리겠습니다~♡♡♡<br /><br />글을 쓸려니까 더이상 못쓴다고 그러네요 <br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모든 동역자님<br />감사합니다<br /><br />아버께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br /><br />밀알 나그네 선교회<br />010-6471-8764<br />오직 예수님 배집사입니다<br /><br />카스에 동영상으로 다 올려 놓았습니다<br />사진은 많은데 다 올리지 못했어요<br />올라가는데 20개 까지라고 나옵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1B245578B3AC52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9A243578B3AD41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39E40578B3AD50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0253E578B3AD73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0923F578B3AD80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C3040578B3AD93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58344578B3ADA1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AAC40578B3ADC2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62443578B3ADD2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AC742578B3ADE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16A44578B3ADF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DFE41578B3AE10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9CA43578B3AE21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8143E578B3AE32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CC040578B3AE4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7C13E578B3AE60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9BC3D578B3AE71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66D44578B3AE81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2D740578B3AE90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9CD46578B3AEA3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박 마이클 목사님 기도책 감사드립니다<br />우리 나그네님들이 너무 기뻐하셨어요^^<br />기도는 하고 싶은데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가운데 너무나 귀한 책을 선물해 주셔서 우리 나그네 님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0793B578B3EA81B'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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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나그네님들"침례식"하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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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이 기뻐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잘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비온다해서 걱정했네요~ 할렐루야
하늘에서 잔치가 나겠네요 한영혼 한영혼이 주님께돌아와서요~~^^
아멘!아멘입니다
처음 도착 했을땐 비가 무척 많이 왔어요
그러나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침례받을때는약한비가 오다
나중에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아버지께서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주께영광 돌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입니다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이 허셨어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진즉 알았으면 성찬에 함께 했으면 은혜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을터인데 아쉽네요.
원주에 사는데~~
침례식 감동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셔요!
원주에사세요~
제가 글올렸는데 못 보셨군요
함께 하셨으면 좋았는데...
다음에는 함께해요~♥
정말 은혜의 시간이였어요~♥♥
할렐루야~참으로 귀하게 사역하신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이 돌아오는것으로 인해 하늘에서 천국잔치가 열려 질터인데 이렇게 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으니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며 하늘에서 천국잔치가 크게 열렸을까요? 기뻐하실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한없이 기쁩니다 샬롬
아멘입니다ㅠㅠ
"내가 참 기쁘다"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
아멘~!!
감
주께 영광~~♥♥♥
할렐루야!! 침례식 위해서 기도해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잘 끝마치게 해주신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하신게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의 힘으로 이렇게 풍성히 은혜롭게 아버지께서 열어주셔서 찬국 잔치 잘 마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울 아버지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궁금했는데...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모든 여정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