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현정이네 강제집행
12,12 오피스텔 강제집행
12,13 할복조한정 강제집행예정 ㅡ서울시 공무원 ㅡ보류
장위포장과 주택 강제집행하려다 보류
청소알바까지 동원해 장위포장사장 감금 ㆍ폭행
목조르고 ㆍ손목비틀고 ᆢ
도정법 48조3항
동절기 강제철거 금지
서울시 인권지킴이는 이미 아현동 집행시 내 살림을 싣고 가는 차량을 막으려 차량 밑으로 들어가 있는 철거민을 힘으로 직접 끌어 내었습니다. 이것이 서울시가 하는 행동입니다.
ㅡ전철연 조직국장님 말씀 ㅡ
조한정씨의 집은 서울시가 막아준것이 아닙니다.
눈감아 주려다 들킨 것이지요.
이들은 국민들을 지키려는 마음이 없고 본인의 업무에 관해 직무유기를 하고 있으며 모르쇠로 일관. 눈을 감고 벌어진 일에대한 책임보다는 조합과 줄을 대서 철거민들을 이주시키는 방향의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 인권지킴이는 이미 아현동 집행시 내 살림을 싣고 가는 차량을 막으려 차량 밑으로 들어가 있는 철거민을 힘으로 직접 끌어 내었습니다. 이것이 서울시가 하는 행동입니다.
서울시가 막아준것이라 고맙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서울시 담당자에게 호되게 야단을 쳐야 하며. 개발의 원칙이 무엇인지를 확인 시켜야 합니다. 국민을 무서워 해야 눈가라고 아옹하는 그들을 이길수있고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서울시는 동절기 강제집행을 강행하는 조합에 공식적인 항의 한마디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공문까지 내려 보내 동절기 강제집행과 철거를 보류시키라는 지시를 했음에도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 조합에 강한 제지의 말한마디 조차 못한 서울시와 구청은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장위7구역 동지들!!!
개발이익만을 위해 철거민들의 주거생존권을 짓밟고 철거민들을 철거의 대상물로만 보고 있는 적들에게
당당한 투쟁으로 맞서서 싸우며 승리를 쟁취합시다.
ᆢ ᆢ ᆢ ᆢ ᆢ ᆢ ᆢ ᆢ ᆢ
성북구청에서 조합원들이
''조합장 물러가라'' 농성중 이를 막아서던 공무원이 골절상을 입었다 합니다
또
얼마전 서울시장 앞에서 할복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답니다
12,8 현정이네 강제집행
12,12 오피스텔 강제집행
12,13 조한정
장위포장과 주택 강제집행하려다 보류
청소알바까지 동원해 장위포장사장 감금 ㆍ폭행
목조르고 ㆍ손목비틀고 ᆢ
경비 자격없는 청소알바까지 경비일 시키고
미성년자 ㆍ범죄경력의심자까지 동원
도정법 48조3항
동절기 강제철거 금지
서울시 인권지킴이는 이미 아현동 집행시 내 살림을 싣고 가는 차량을 막으려 차량 밑으로 들어가 있는 철거민을 힘으로 직접 끌어 내었습니다. 이것이 서울시가 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