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같은 상품들만 구색 조금씩 바꿔가며 패키지 내고 있고,
기존에 있었던 시스템을 살짝 손봐서 이중으로 캐시지.랄 하게 만들고
혁신적인 상품으로 유저들 지갑 열게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그간 썼던 돈이 아깝게 느낄수있을까' 만
생각하고 그런 상품만 내내 만들어대고 있냐
유저들 돈과 바꿔먹을 만한 것을 내면서 바꿔 먹으려 해야지
지금 당신들이 팔고있는게 바꿔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는건가?
보통 내가 자주 사입는 브랜드 라던지/타는 차 브랜드/내가 살고있는 동네/소유한주식 등등
이처럼 내가 지불 하는것, 했던것들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마련인데
오딘 니네는 자부심은 얼어뒤질
쓰레기를 가져와도 매번 지갑 열어줬던 유저들 덕분에 성장한건 생각 못하고
어떻게 매번 아쉬운 소리들만 나오게만드니
돈을 쓰고도 뿌듯하게 만들던지
아님
카지노처럼 게임을 재밌게 만들던지 과금을 재밌게만들던지
둘중 아무것도 안되네
쓰레기를 들고와서 유저들 돈과 바꿔먹으려 하냐!
바꿀수 없는 것을 바꾸려 드는건 어리석은거고 바꿀수 있는 것을 바꾸려 드는건 용기라고 하더라
바꿀수있는건지 바꿀수없는것인지 구별하는것이 지혜이고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 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