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절대 공식적인 것이 아니구요, 단지 제 추측, 예측만을 쓴 글입니다. 제 예상이 완전히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느 외국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신규 취항할 가능성이 있다던지, 혹은 어느 노선을 신설, 증편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 제 생각만을 쓴 글입니다.
여러분도 마음껏 참여해 주세요. 어떤 외국항공사가 신규 취항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 의견을 적어주세요.
신규취항
1. 오스트리아 항공 (2007년 중~하반)
A340기로 대략 주 3~4회로 시작
> 현재 우리나라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직항편(여객)이 없고, 오스트리아항공 측에서 인천 취항 의사를 밝힌 것을 보면 오스트리아항공이 우리나라에 취항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2. 핀에어 (2007년 하반)
MD-11 대략 주 2~3회로 시작
> 역시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핀란드로 가는 직항편이 없습니다. 핀에어가 나고야, 광저우 등 신규취항을 했으면 인천도 별 무리없이 취항할 수 있을듯 싶네요.
3. 컨티넨탈 (2007년 하반~2008년 상반)
휴스턴: 777-200ER 매일 1회, 괌: 737-800 혹은 767-400 주 5회~매일
> 컨티넨탈항공이 2004년 스카이팀을 가입했으니까 스카이팀 허브에서 허브끼리 연결되면 더 많은 승객들을 모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인천에서 휴스턴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는것을 보면 휴스턴을 가장 큰 허브로 삼고 있는 컨티넨탈항공이 인천공항에 취항할 것 같습니다.
또한, 컨티넨탈항공의 괌 허브에서도 취항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컨티넨탈항공은 737-800 5대정도로 괌에서 일본 8개도시, 대만, 필리핀, 홍콩등에 굴리고 있습니다. 2001년까지 우리나라에도 왔지만, 대한항공의 괌 재취항으로 인하여 당분간 그만뒀습니다.
4. 버진 어틀랜틱 (2008)
A340-600 매일 1회
> 유럽노선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전에 한국 취항 의사가 있었던 버진어틀랜틱항공이 취항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버진어틀랜틱의 fun 마케팅 전략이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5. 영국항공 (2008)
777-200ER 매일 1회
> 버진어틀랜틱의 fun 한 분위기보다 좀 더 엄숙하고 공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영국항공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6. 스칸디나비아항공 (2008년 하반)
A340-300 매일 1회
> 우리나라에서 코펜하겐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고, 대체적으로 유럽노선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SAS 도 인천에 취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엘 알 (2007년 상반)
767-200ER 주 2회
> 평균적으로 1년에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대략 24000명 된다고 들었습니다. 주 2회로 작게 시작하여 수요에 따라 점차 늘리거나 계절별로 운항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8. 아메리칸항공 (2008년~2010년)
뉴욕: 777-200ER 매일 1회, 시카고: 777-200ER 매일 1회
> 2007년 하반기(맞습니까?) 한국인 미국 비자 면제로 인한 수요 증가로 AA의 한국 취항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9. TAM 브라질 (2010년~2012년)
A350-800 주 3~4회
> 브라질 TAM항공이 2010~2012년경 새로 주문한 A350기를 도입하어 독일, 프랑스 등을 경유해서 인천을 취항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바리그항공의 경제적 상태를 봐서는 바리그는 거의 희망이 없습니다.
10. 에티하드항공 (2007년 하반)
A330-200 주 4~5회
> 아부다비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따른 취항.
그 외 새로 탄생하는 동아시아 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취항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증편, 기종변경 (역시 모두 예측입니다).
1.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인천 매일 5회에서 6회
2. 유나이티드항공 시카고-인천 직항 취항, 샌프란시스코-인천 매일 2회로
3. 싱가폴항공 싱가폴-인천-밴쿠버 777-300ER기종으로 변경
4. 노스웨스트항공 디트로이트-인천 취항
여러분도 추가해주세요. 제가 쓴 형식처럼 항공사명, 예상 년도, 예상 기종 및 노선, 이유를 적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 예상중에 어느것이 실현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첫댓글 남아공항공(홍콩), 케냐항공(홍콩, 광저우), 이집트항공(도쿄, 오사카, 베이징, 서울에는 KE와 코드쉐어로 취항), 에티오피아항공(베이징, 광저우, 홍콩) 등 중국이나 일본에 취항중인 아프리카 항공사들은 들어올 가능성이 아직 낮을까요? 얼마 전에 짐바브웨 항공사가 하라레~싱가포르~베이징 노선을 운항했었는데 수요가 적어서인지 없어졌군요.
사우디아라비아항공(SV)/2008년 이후/리야드~(경유)~제다/주 2~3회/777 얼마 전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관광비자를 발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일한 항공사인 사우디아라비아항공에서는 취항 도시를 대폭 확대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교류가 많으면서도 아직 사우디아라비아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 서울 등 동북아의 도시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항공사의 경우, 남아공항공은 현재 아시아나와 코드쉐어를 하고, 케냐항공은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를 하고 있어서 아마 제일 가능성이 있는 항공사는 에티오피아항공이나 에어모리셔스 아닐까요?
파키스탄국제항공(PK)/2010년 이후/이슬라마바드~(경유)~카라치/주 2회/310 현재 중국과 일본에 취항중인 항공사로 한국과 파키스탄의 교류가 늘어나면 바로 취항할 것 같습니다. 현재 도쿄 노선이 베이징을 경유하고 있는 걸로 보아 인천 노선도 베이징을 경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루나이항공(BI)/2008~2009년/반다르세리베가완/주 2~3회/320 브루나이는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근처에 있습니다. 현재 동북아 취항도시는 홍콩과 상하이 뿐으로 주로 동남아에 치중하고 있으나, 미래에 취항도시를 늘린다면 서울,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등 가까운 동북아의 도시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되겠죠. 새로운 허니문 여행지로 브루나이가 각광받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케세이퍼시픽도 부산취항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살짝이야기해보자면,, 미얀마 항공이 한국인 승무원을 뽑는것을 보면,, 미얀마 항공이 한국을 취항할 것 같은데,, 아직 국제노선이 없다고 들었는데.. 중국과 한국에 먼저 국제 노선을 만든다고 하던데..ㅋㅋ
회사소개: MyanmaAirways (UB) 는 미얀마의 국영항공사로써 현재 미얀마 현지에서 국내선을 운항 중 이며 2006년 10월 한국과 일본에 취항 예정이고, 추후에 국제노선추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항공은 미얀마의 국영 항공사로써는 최초의 국제선 운항을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 본사를 두고 한국에 아시아 지사를 시작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승무원카페에서 퍼온내용입니다.) 다아는내용이엿나요?
버진이랑 BA는 거의 실현 가능성 없을듯.... 현재 인천-런던 노선이 서울-LA처럼 공급이 모자를랑 말랑 하는것도 아니고... 머 나중에 국적기님들이 만석 채워서 런던 보낼 쯤에는 버진이든 BA든 띄워 주겠죠..
솔직히, 도쿄나 베이징, 상하이에 비해 우리나라가 외국항공기 취항이 적은 이유는 외국항공기의 주류가 미국, 유럽인데, 우리의 날개가 구석구석 다 띄워주니까..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델타가 직접취항을 안하고 코드쉐어로 버티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요. 아마/.. 큰 도시중에서 남은데는
디트로이트/솔트레이크시티/휴스턴/보스턴 요 네군데만 더 뛰면 태평양 노선의 황태자 자리를 확고히(현재도 최고입니다) 하게 되는거구요.. 유럽은 지금상태에서 북부유럽 쪽으로만 노선 개설하면 외국 항공사들이 들어올 자리가 많이 없어지는거죠..
수요가 아주 많은 노선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노선이 필요해서(구소련 위성국가들..) 띄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외국항공사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안좋고 그러네요....
솔찍히.. 우리나라 국적항공사가 2개사나 있어서 많은곳에 취항하고있어서... 기타 다른항공사들의 취항은... 많이 없을듯 하네요. 한국-미주노선만 봐도 대한항공이 꽉 잡고있습니다. 서울-LA 의 경우는 요일에따라 다르지만 기본 하루 3편취항에 월,수,금,토,일은 하루 4회취항하는것만 봐도.. 서울-미주노선은 대한항공이 제대로 잡고있지요. 마이애미 까지는 취항안할려나.
그리고 스칸디나비아와 핀에어는.. 한국노선을 개설해도 수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다수 여행자들은 기본적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남부 유럽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대다수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북유럽쪽은 많이 생소하지요. 뭐 예전에 비해 요새는 많이 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한인민박만 봐도 스칸디나비아 5개국만 봐도 한인민박은 모래에서 바늘찾는격이죠. 그정도로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부족하단걸 여실히 증명해줍니다.(영국은 런던만봐도 엄청난 한인민박들..)
개인적으론 동유럽쪽 항공사들이 취항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체코항공까진 아니더라도 오스트리아항공의 경우라면 한국취항시에 꽤 승산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프라하광고를 때리면서 심한 대박을 터트린걸로 알고있습니다.(그래봤자 황산에는 못미치지만..) 그 광고로 인해 프라하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게 되었고 거기다가 프라하의연인 드라마까지 나오면서 프라하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가고싶어하는곳중 하나로 알고있습니다. 체코와 가까운점을 이용해 프라하를 잘 연결해주고 오스트리아항공 정도라면 유럽각지를 연결할테니 어느정도 취항하면 괜찮을거같군요. 참 빈에서 스톱오버 시켜주는것도 중요 -.-
유럽수요가 많더라도 지난번 IMF때처럼 철수 하는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쪼록 많은 항공사들이 많이 와서 선택의 폭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IMF가 되어도 철수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예전처럼, 한국을 오가기 위해 타는 것이 아닌, 경유편을 위해 타는것이 될테니까요(인천에 한몫 합니다.)
궁국적으로 그러면 진짜 좋을 텐데... 그런데 님의 의견과 약간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의견이 틀리기를 바라며... 요지는 비행기의 새로운 구조는 가능한 멀리 가는것과 고효율적인 비행기로 가는 것이 현재의 추세인것으로 볼때 인천공항이 큰 역활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영국항공과 버진의 경우 답보상태지만 영국으로 가는 수요가 꽤 있는데다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네 나라로 오는 수요를 전부 외국항공사에서 채워온다는것을 그냥 두고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수요가 증가할경우 아마 김해공항에도 외국항공사들이 취항할것 같은데, 아마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정도가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인천엔 버진보단 영국항공이 취항할 가능성이 더 많을거같아요~ 사스 때도 베이징노선 인천노선으로 돌려서 운항했고, 도쿄나 홍콩을 경유하는 코드쉐어식의 간접취항을 봐도 인천노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콴타스항공도 브리즈번-인천 노선을 운항했었는데(정기성전세기 운항이라 지금은 없어짐), 그 노선을 굴리것을 보면 시장조사 차원에서 굴린것 같은데 콴타스항공의 경우도 인천에 취항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떻신지요? 아! 그리고 알리딸리아항공이 취항할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인천-로마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니 인천-밀라노노선은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