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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넘 두고 볼겁니다...공갈+협박=납치 헤헤헤~</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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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의 부덕함으로 태어난 애기들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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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에게 제가 양보합니다~ 이번주말 서울 가려던일이 섬에 들어가 2일동안 작업을 해야하는관계로 춘천을 갈수가 없내유~윽~
무신작업 이래요
아바님 제가 델꾸갈까요?
아하, 고인돌님께서 아바님게 전달하기로 되었나보군요. 제가 미처 그걸 못보구선 헛걸음했네요. 아바님 그래도 제가 전한거나 마친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