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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나무 벽화와 다크 그린 컬러의 창문이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침실. 동양적인 느낌과 서양 앤티크 가구의 조화가 색다른 느낌을 만들었다. 샹들리에로 아늑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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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윗장을 설치하지 않은 대신 ㄷ자 모양의 바(bar)로 수납과 작업공간을 넓혔다. 다크 그린 컬러의 타일과 앤티크 선반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베이지 색상의 인조 대리석 상판은 스타론의 페블 케이퍼(PC821) 컬러. | | 01_ 화이트 컬러의 싱크볼은 아스타 코리아 제품. 다양한 색상의 인조대리석 재질의 싱크볼은 물이 잘 튀지 않고 소음이 적다. 모던한 분위기의 스틸 수전은 다다(DADA) 제품. DD-270S AC. 02_ 윗장이 없는 주방에는 침니 후드가 안성맞춤. 스틸 재질의 후드는 주방의 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모델명은 하츠 KCH-60S. 03_ 주방에서 다이닝룸으로 통하는 문은 제작한 것. 앤티크 손잡이를 달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다크 그린 컬러의 벤자민 무어 페인트 HC-125번을 칠해 색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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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수납장만으로는 수납공간이 부족하게 마련. 싱크대 재질로 세면대를 만들고 아래 부분에 장을 짜 넣어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대리석 상판으로 옆면을 감싸 물이 튀어도 나무가 상할 염려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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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겸 서재. 갤러리 붙박이장을 한쪽에 짜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바닥재는 한솔 참마루 레브 티크 컬러. | 출처 : http://wome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