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구한말 대한제국 생활풍습
▲마방집(馬房)
마방집이란 말을 두고 삯짐을 싣는 것을 업으로 하는 곳이다. 말이 더 이상 문반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서, 마방집도 사라진 풍물 중의 하나 가 되었다.
▲여행차림
탕건을 쓰고 괴나리봇짐을 멘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서 있다. 오랜 풍상의 자 국과 인자함이 깃든 얼굴이다.
▲소를 탄 농부
"말 탄 양반 끄떡, 소 탄 양반 끄덕" 있듯이 소가 교통수단에 탈것으로 쓰이었
다. 대개는 농부가 이용했다.
▲서당의 훈장과 학도들.
훈장의 위엄서린 얼굴과 어린이들의 표정이 재밌다.
▲서당풍경
▲서당(書堂) 풍경
삭발한 아이들과 편발한 아이들이 뒤섞여 있다. 배우는 책이 각기 다르므로 글 읽는 소리가 매우 시끄럽다. 그러나 아기 우는 소리, 다듬이질 소리와 함께 삼호성(三好聲)이라 하여 이웃으로 부터 "소음공해"라고 반발을 사는 일은 결코 없었다.
▲필방
아이들은 글 읽는 외에 붓글씨를 배웠다. 따라서 지필묵(紙筆墨)의 수요가 대
단해 동네마다 이런 필방이 하나씩은 있게 마련이다.
▲양반의 조복(朝服)
문관을 동반(東班), 무관을 서반(西班)이라고도 하여 양반(兩班)이라고 했다.
요컨대 조선조의 귀족계급을 일컫는 말이다. 조복(朝服)은 관원이 조정에 나 아가 하례할 때에 입던 예복, 붉은빛의 비단으로 만들며, 소매가 넓고 깃이 곧다.
▲무관의 정장, 환도(環刀)를 차고 있는 젊은 무관의 모습
▲사또의 나들이
남여(藍輿)를 두 사람의 교군에 메고, 양옆에 구실아치 둘이 따른다. 뒤에 있
는 종자는 서류궤를 짊어지고 있다. 藍輿는 의자와 비슷하고 뚜껑이 없는 작 은 가마인데 승지(承旨)나 참의(參議) 이상의 벼슬아치가 탔다.
▲사인교(四人高)
앞뒤 두 사람씩, 모두 네 사람이 메게 돼
있다. 민간에서 혼인할 때 주로 사용
했다.
▲큰 벼슬아치의 가마.
네 사람이 메게끔 되어 있어 사인교라고 한다.
▲고관의 등청,
고관이 호피를 깐 사인교를 타고 등청을 하고 있다. 4인의 교군외에 단도를
찬 네 명의 호위병에 몇 사람의 수행원을 대동하고 있다(1900년대),
▲초헌(軒)
조선시대 종2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외바퀴 수레로, 명거(命車), 목마(木
馬), 초거(輟車), 헌초(軒輟)라고도 불렀다. 이 초헌은 앞뒤로 길게 난 들채와
들채 윗부분의 의자와 발판, 들채 아랫부분의 외바퀴와 외바퀴를 고정시키는
두 기둥으로 이루어졌다.
들채와 의자, 발판은 나무로 만들어 흑칠(黑)로 마감하였으며, 바퀴와 기둥
은 나무로 만들어 쇠판을 덧씌웠다. 의자 등받이와 발판에는 해, 구름, 당초
(唐草) 등의 문양을 부조(浮彫) 또는 투각(透刻)하였으며, 들채의 앞부분과
중간 부분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
▲나들이.
나귀를 타고 나선 나들이,
고삐 잡은 하인의 표정과 행색엔 고달픔이 깃들어
있다.
▲나루터,
건네주는 나룻배
멀리 강 건너에는 숲에 둘러싸인 그림 같은 강촌이 무척 정겨워
보인다.
▲유생(儒生)
몸과 마음을 한치도 흐트리지 않을 것 같은 유학자의 정정한 모습
▲술상.
자작하는 노인네가 두 장정을 초대한 모양, 개다리 소반 위에 간단한 식사도
준비했는가 보다.
▲양반댁 아씨의 나들이.
귀하게 자랐음직한 양반댁 아씨가 가마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가마 옆을 따르던 몸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역참(驛站)
타고 여행하다가 역말을 갈아 타는 역참에 이르면 지친 말을
새 말로 바꾼다.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는데 역
참과의 거리는 팔십 리 정도가 보통이었다.
▲
공동우물, 마을
이런 공동우물에서 마을 아낙들은 아침 저녁으로 얼굴을 맞대며, 서로의 소
식을 묻고 소문을 교환하는 등 얘기꽃을 피웠다.
▲조랑말과 나그네.
여름의 산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나그네, 먼산들의 능선을 보니 산마루
턱을 거의 다 오른 모양이다. 머리에 쓰고 있는 갈모는 기름종이로 만든 것으 로 양산과 무산의 역할을 두루 했다.
▲조선조의 무
관
들
천인은 응시자격이 없었다.
무
과에
등용되려면 과거의
일종인 무과를 거쳐야 했고
학술보다는 실기 위주의 시험이었다.
▲날품팔이 노동자,
늘 입에서 떼지 않는 담뱃대는 그들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데는 십
상이다.
▲제주 여인들의 물 깃는 모습
▲송사(訟事
동헌의 고을 뭔 앞에서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광경이다.
▲호랑이 덫/범이 잘 지나다니는 곳에 만든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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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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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6
26.06.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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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백년은 된 풍경이네요..^^
근데 호랑이덫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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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백년은 된 풍경이네요..^^
근데 호랑이덫은 처음보네요..